[include(틀:해바라기반)]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55550000-1.jpg|width=100%]]}}} || || [[2015년]] [[5월 29일]] 방영분 || [목차] == 개요 == {{{+1 二子玉川タツヤ&カズヤ}}}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 번안명은 오민우, 오진우로 신 크레용 신짱 2권, 애니메이션판 일판 기준 2015년 방영분 '쌍둥이가 왔다'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쌍둥이. 성우는 각각 [[이새벽]][* 사주라와 중복이다.], [[방연지]][* 장미반인 준호와 중복이다.] == 상세 == [[도쿄도|도쿄]]에서 전학 왔다.[* 실제로 도쿄에는 [[후타코타마가와역]]이 있다.] [[바보털]]이 하나인 쪽이 형인 타츠야, 두 개인 쪽이 동생인 카즈야로, 카스카베 방위대가 임무 수행을 위해 길을 잃은 두 아이들을 찾아주기로 한 계기로 만나게 되었고, 뱀 인형을 무서워하면서 울었다. 그 후 방위대가 경찰서로 데려온 뒤 둘은 경찰서에서 만나게 되지만 싸웠다. 경찰서 앞에서 신노스케가 실험을 한 결과 1m 이상 떨어지면 마사오보다 더한 [[울보]]가 되어버리는데 마사오는 자주 울긴 해도 대화는 가능한데 얘네들은 대화조차 불가능하다. 그냥 계속 아무 말 없이 울기만 한다. 형제끼리 붙어있으면 성격이 정반대가 되어 계속 싸우기만 하고, 1m 이상 떨어졌을 때의 태도와 다르게 신노스케의 뱀 인형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미도리 왈, 우는 쪽보다는 싸우는 쪽이 그나마 대화가 가능해서 낫다고... 이후에도 종종 등장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크레용 신짱/등장인물, version=1586)] [[분류:해바라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