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송 황후)]
[include(틀:송사)]

||<-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2e8b57><tablebgcolor=#2e8b57><tablecolor=#000> '''{{{#ece5b6 북송의 추존황후[br]{{{+1 欽慈皇后 | 흠자황후}}}}}}''' ||
|| '''[[시호|{{{#ece5b6 시호}}}]]''' ||<bgcolor=#fff><(> 흠자황후(欽慈皇后) ||
|| '''[[성씨|{{{#ece5b6 성}}}]]''' ||<bgcolor=#fff><(> 진(陳) ||
|| '''{{{#ece5b6 출생}}}''' ||<bgcolor=#fff><(> 1058년 ||
|| '''{{{#ece5b6 사망}}}''' ||<bgcolor=#fff><(> 1089년 ||
|| '''{{{#ece5b6 배우자}}}''' ||<bgcolor=#fff><(> [[신종(송)|신종]](神宗) ||
|| '''{{{#ece5b6 부친}}}''' ||<bgcolor=#fff><(> 진수귀(陳守貴)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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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欽慈皇后 陳氏

중국 북송시대의 추존 황후로 [[신종(송)|신종]]의 후궁이자 [[휘종(송)|휘종]]의 생모이다.

== 생애 ==
개봉부 출신의 진씨는 어린 시절에 신종의 시녀로 들어갔고, 1082년에 훗날 황제가 되는 단왕 조길을 낳았고 미인으로 진봉되었다. 1085년에 신종이 세상을 떠나자, 진씨는 신종의 무덤인 영유릉을 계속 지켰다. 신종의 무덤을 지키던 진씨는 몸이 점차 쇠약해졌고, 좌우에서 진씨에게 약을 권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씨는 다음과 같은 말로 물리쳤다.

>빨리 선제를 따라가 모시고 싶다.
>----
>송사, 흠자황후 열전

진씨는 얼마 안 있어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철종에 의해 귀의로 추증되었다. 1100년 휘종이 즉위한 이후 황태비로 추존했다가, 건중정국 원년(1101년)에 흠자황후로 추존되었다.
[[분류:송나라의 황후]][[분류:카이펑시 출신 인물]][[분류:1058년 출생]][[분류:1089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