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맨 다이나/괴수 & 우주인 일람]] [목차] == 개요 == ||[[파일:Giakuuda.png|width=350]]||[[파일:Small_Giakuuda.png|width=350]]|| || 본체 || 분신체 || ||신장 : 67m(본체), 2.2m(분신체) 체중 : 56,000t(본체), 200kg(분신체) 출신지 : 태양발전기지 부근 무기 : 붉은 전격 광선, 전기 흡수, 분열 및 결합|| [[울트라맨 다이나]]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9화. == 작중 행적 == 낙뢰와 함께 태양광 발전기지 인근 유적지 지하에 쏟아져 나온 빛 속에서 나타난 괴수. 조각이 나도 그 하나하나가 분신으로 다시 활동할 수 있다. 무기는 붉은 반점부에서 발사하는 붉은 전격 광선. 전기를 찾아 태양발전기지를 습격해 다이나 스트롱 타입에게 내던져진 곳에서 GUTS 이글의 토네이도 썬더의 직격을 받아 당하지만, 그 파편이 2천 마리의 소형 분체가 되어 전기를 구하기 위해 도쿄중의 발전소를 떠돈다. 이 상태에서는 GUTS 블래스터 노멀모드로 쓰러뜨릴 정도로 약하지만, 그 파편에서도 재생해 TPC를 크게 괴롭힌다. 다만 태워졌을 경우는 예외라는 것을 [[곤도 참모장]]에게 간파당하고, 이후 TPC는 모든 분체를 모아 원래의 거대한 모습으로 되돌리고 나서 육전 부대의 네이팜포로 태워 버리는 작전을 실행. 전력을 모아 트랩 필드라고 불리는 장치에 분신체를 모으지만, 낙뢰에 의해서 트랩 필드가 고장. 어쩔 수 없이 분신체에 육전부대가 공격을 개시했지만 목표가 작아 몇 기밖에 쓰러뜨릴 수 없었다. 그 후 낙뢰로부터 힌트를 얻은 아스카(=다이나)의 네이처 컨트롤에 의한 협력으로 트랩 필드가 복구, 마침내 원래 한 몸인 괴수로 돌아간다. 그 후 다이나 미라클 타입과 전투를 하게 되지만 최후에는 다이나에게 무엇인가를 부탁하는 기색을 보여 우주에 옮겨져 레보리움 웨이브 어택 버전을 받아 산산조각 나 그대로 미니 블랙 홀에 빨려 들어간다. 싸움이 끝난 후 아스카는 "저 괴수는 인공적인 빛에 너무 의지한 지구로부터의 경고"라고 추론했다. 또 아스카는 싸움의 여파로 일시적으로 전기인간이 되어서 머리에 전구를 끼우면 불이 켜지거나 접촉한 [[히비키 코스케|히비키]] 대장을 감전시키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분류:울트라 시리즈/등장 괴수 & 우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