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환수권)] ||<-2> '''프로필'''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게키렌히소2.jpg|width=100%]] }}}|| ||<-2><:>{{{#!folding [ 설정화 ] [[파일:히소설정화.jpg|width=100%]]}}}|| || '''이름''' ||幻獣 ピクシー拳 ヒソ[br]환수 픽시권 히소 || || '''성별''' ||여성 || || '''소속''' ||[[환수권]] || || '''계급''' ||쌍환사 || || '''신장''' ||201cm → 54.2m[*A 환신호천변 발동 시.] || || '''체중''' ||79kg → 21.3t[*A] || || '''모티브 환수''' ||[[픽시(요정)|픽시]], 폐서 || || '''모티브 십이지''' ||[[토끼띠|묘(卯)]] || || '''좋아하는 장소''' ||사람의 주위 || || '''좋아하는 음식''' ||둥근 것 || || '''좋아하는 말''' ||칼날은 잘리지만 중보[* 刃は切れるが重宝. 겉모습뿐만이 아니라 본질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히소가 메레를 따르는 척하면서 뒤로는 론에게 충성하고 있었다는 점과 대응한다.] || ||<|2> '''성우''' ||[[한 케이코]][* [[산요(수권전대 게키레인저)|산요]]의 성우인 [[우메즈 히데유키]]와 마찬가지로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에 [[천공성자 스노우젤|출연했었다]]. 딸인 [[한 메구미]]는 이후 [[수리검전대 닌닌저]]에서 [[이자요이 큐에몬|주요 악역]]을 맡았다.] || ||[[김성연(성우)|김성연]] || [목차] == 개요 ==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JF_Lepus.jpg]] || >'''다녀오십시오, [[메레]] 아가씨.'''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환수권 권사]]. == 상세 == [[메레]]의 쌍환사 중 한명. 환수권사들 중 [[홍일점]]으로, 다수의 날카로운 칼날을 활용한 유려한 원무로 싸우는 '''환수 픽시권'''의 권사이다. 환기에 의해 생기는 미세한 초음파 공격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며 머리의 쌍검을 회전시켜 적을 공격하기도 한다. 평소에는 [[메이드]]처럼 행동하며, 주인의 시중을 드는 메이드처럼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항상 원을 그리듯이 돌면서 상대를 에워싸고 행동하는 버릇이 있다. 동료 쌍환사인 [[하쿠(수권전대 게키레인저)|하쿠]]가 기사를 연상시키는 것을 생각하면, 마치 사환장이 된 메레가 하인들에게 둘러싸인 아가씨처럼 보이지만, 평소의 하녀같은 모습은 모두 연기일 뿐, 모든 진실을 안 메레가 론에게 반기를 들자 그녀를 향해 거침없이 칼날을 휘둘렀다. == 사용 환기 == * '''진검상무(真剣翔舞)''' 환기를 주입한 두 팔을 휘둘러 날카롭고 유연한 수많은 손톱을 상대에게 던진다. * '''돌검탄(突剣呑)''' 손톱에 환기를 담아 길이를 늘리고 채찍처럼 휘둘러 여러 명의 적을 공격한다. == 작중 행적 == 39화에서 처음 등장하고 오랫동안 잠적하고 있었다. 46화에서 재등장. [[론(수권전대 게키레인저)|론]]의 명령을 받고 [[리오(수권전대 게키레인저)|리오]]와 메레를 잡으러 온 [[산요(수권전대 게키레인저)|산요]] 앞에 나타나 환기 진검상무로 공격해 두 사람을 구출하고 자리를 떠난다. 그러나 이때 등장한 히소는 진짜가 아닌 론이 변신한 가짜로, 진짜 히소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칸도 쟝|쟝]]이 론에게 주먹을 날리려 할 때 이를 막으면서 등장. 이때 자신의 직속상관인 메레까지 밀치면서 메레에게 충성했던 건 모두 거짓일 뿐 사실은 론에게만 충성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힌 뒤 게키레인저와 메레의 주위를 돌며 바람으로 낚아채갔다. 직후 게키레인저 및 메레와의 전투에서 메레와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고[* 이때 메레가 내 쌍환사면서 날 배신하는 거냐며 따지자 히소는 '''"설마요, 당신이 반역자겠지요! 모든 짐승의 정점에 서계신 환수 론님께 말입니다!"'''라고 되받아쳤다.] 게키레인저도 환기 돌검탄과 머리의 쌍검을 비롯한 온몸의 칼날을 휘두르며 압도한다. 그러나 게키레인저의 공격에 쓰러지고[* 메레는 중간에 리오를 구하기 위해 싸움에서 물러났다.] 거대화하나 모든 게키 비스트들의 공격을 맞고 '''"위대한 론님께 영원한 행운이 있으라!"'''라는 유언과 함께 폭사했다. == 여담 == 언급하던 말중에서 '모든 것은 론을 위해서' 라거나, '론이 있는 환수권을 배신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등의 말로 미루어보아 아무래도 [[론(수권전대 게키레인저)|론]]을 연모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어쩌면 히소를 비롯한 모든 환수권사들이 겉으로만 각자의 직속 상관에게 충성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모두 론에게 복종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슈엔(수권전대 게키레인저)|슈엔]]과 [[코우(수권전대 게키레인저)|코우]]는 자아가 없는 직속 상관 [[스우구]]에게 전혀 충성하지 않았고, 야심가였던 코우는 환수권의 정점인 환수왕의 자리를 노리지 않고 사환장의 자리를 노렸다. 결국 사환장이라는 지위도 환수권이라는 유파도 모두 론의 속임수였고, 리오와 메레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에게 놀아난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히소의 행동이 확실히 입증하고 있다. 미국판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에선 제럴드(원작의 리오)가 인간의 정신을 되찾자 그를 죽이려 들고 우선 카미유(원작의 메레)부터 죽이려고 고유+코우와 팀을 짜서 덤볐지만, 제럴드에게 신나게 얻어맞고 빤쓰런을 시전한다. 이 상황을 숨어서 지켜보던 케이시(레드 레인저)를 보고 '어쩌면 다이쉬가 용서해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케이시에게 덤볐지만 파워레인저들의 협공에 사망하고, 그 이후로는 원작과 똑같다. 모티브는 픽시와 [[산해경]]에 나오는 토끼처럼 생긴 하늘을 날아다니는 쥐 폐서.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환수권 권사, version=163, paragraph=2.2.2)] [[분류:환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