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마법카드. [[파일:card100259664_1.jpg]] || 한글판 명칭 ||'''히어로 하트'''|| || 일어판 명칭 ||'''ヒーローハート'''|| || 영어판 명칭 ||'''Hero Heart'''|| ||<-2> 일반 마법 || ||<-2>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엘리멘틀 히어로"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한다. 이 턴,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절반이 되고,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 공격할 수 있다.|| 토큰 등의 대량 전개 몬스터를 처리하기 위한 카드. 다만 이 카드만 단독으로 쓰면 데미지의 총량은 변화가 없다. 마천루와 플레임 윙맨에 콤보에 곁다리로 추가가 가능하다. 로빈 고블린과는 상성이 좋다. 그러나 범용성과 효율의 낮음으로 채용률은 거의 제로. 히어로 중 일반적으로 최강의 공격력을 가지는 샤이닝 플레어 윙맨을 기준으로 생각해도, 일반적으로 쓰이는 조합인 스파크맨과 융합 대체 몬스터를 사용해 융합했다고 가정 시 공격력 3100을 절반으로 나누면 1550이다. 이래서야 전투 파괴를 하기는 커녕 당하기 십상이다. 게다가 [[상위호환]]이기 십상인 [[더블어택]]이나 [[기습공격 마타자|마타자]], 그리고 [[돌격용 갑옷|어설트 아머]]의 존재가 이 카드를 더욱더 암울하게 만든다. 전사족이 아닌 볼테크 정도는 보조할 수 있다. 마천루가 있다면 좀 낫기는 하겠지만 실용적인 카드는 아니다. 그나마 실용적인 조합은 엘리멘틀 히어로 아이스 에지로 마법, 함정카드 2장 삭제하는 조합이다. 원작 애니에서는 버블맨에 사용해 [[모케모케]] 하나를 파괴한 뒤, 두번째 공격에서 이차원 터널 미러 게이트를 발동하여 공격력이 3000으로 올라간 상대의 모케모케와 바꿔치기 하였다. 그 뒤 '''쥬다이&아스카 VS 켄잔&레이 전'''에서 에지맨을 대상으로 사용해 아기양 토큰 2장을 제거했다. 여담으로, 이때 만죠메에게 귀신(오니)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너무 심하다는 뜻인 듯 한데, 어차피 그냥 공격했어도 토큰 하나가 남는다는 것 말고 대미지는 같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엘리멘틀 히어로, version=634)] [[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