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진격의 거인 세계관 국가)] ||<-3> '''{{{+1 히즈루국}}}'''[br]ヒィズル国[br]Hizuru || ||<-3> '''면적''' || ||<-3> {{{-1 불명}}} || ||<-3> '''인문 환경''' || ||<|2> '''인구''' || '''총인구''' ||불명 || || '''민족[br]구성''' ||동양인 || ||<-2> '''공용어''' ||<-2>에르디아어 || ||<-2> '''공용 문자''' ||<-2>불명 || ||<-2> '''군대''' ||<-2>히즈루군 || ||<-3> '''정치''' || ||<-2> '''정치[br]체제''' ||불명 || || '''정부[br]요인''' || '''[[국가원수|{{{#373a3c,#ddd 국가[br]원수}}}]]''' ||불명 || ||<-3> '''역사''' || ||<-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정보 더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년도[br]불명 || '''건국''' || || 743년대 ||<-2> 거인 대전 참전. || || 년도[br]불명 ||<-2> [[칼 프리츠]]의 대대적인 탄압. || || 851년 || [[지크 예거]]와의 접촉 및 [[파라디 섬]]과 정식 수교. || || [[854년]] ||<-2> 마레 제국을 맹주로 한 세계 군사 동맹와 신생 에르디아국의 전쟁 발발.[* 참고로 '마레 제국을 맹주로 한 세계 군사 동맹'에는 [[조사병단|마레와 손을 잡은 아르민 일행]]도 포함이다.] || || 854년 || [[땅울림]] 발발. || }}}}}}}}} || [목차] [clearfix] == 개요 == 만화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동양(東洋)"의 국가라고만 알려져 있다. 전형적인 아시아인종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히즈루국 사람들은 [[일본]]식 의복을 입고 나온다([[기모노]]). 다만 작가 본인이 밝혔듯이 현실의 일본이나 현 지구상의 아시아지역 사람은 아니다.[* 다만 약소국을 이용해먹는 포지션 상 논란이 될 것을 의식해서 한 발언으로 보이며 과거 [[나치 독일|악의 제국]] 동맹이었고 함께 패전국이 되었다는 역사적 배경과 일본식 종교시설 및 의복, 쇼군가의 존재 등으로 보았을 때 실제 일본을 모티브로 한 것이 맞다.] [[파일:Eldia_and_Hizuru_allied.png|width=400]] 과거 [[에르디아]] 제국과 우호관계였다고 하며 이 때문에 좋지 않은 시선이 있지만 [[아즈마비토 가문]]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옐레나가 타국과의 외교와 결속에 큰 힘을 발휘할 정도로 정치적, 외교적 영향력을 쌓아 올렸다고 한다. 심지어 마레 제국의 실권자 [[타이버 가문]]이 주최한 전야제 파티 때 참석하고 나란히 악수할 정도로 사이는 좋은 모양. 그리샤 예거가 자신의 아들 지크에게 배신당하고 고문당하는 시점에서 마레군 병사가 에르디아 복권파는 동쪽의 국가와 내통해서 마레를 협공하기로 약속했다는 진술을 얻어내는데, 이 동쪽의 국가가 히즈루국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에르디아 제국이 거인 대전 이후 무너지자 동맹이었던 히즈루국도 같이 패전국이 되었는데, 파라디 섬의 지하자원을 독점하고 섬 정부에 군비 증강을 요구, 군수물자 지원생산을 통해 파라디 섬을 지원하는 한편, 조국의 산업부흥을 일으키려고 계획 중이었다. 기계 기술이 상당히 발달한 나라로 묘사된다. 파라디 섬 재방문시 작클레와의 만남 때 이미 파라디 섬의 빙폭석을 연료로 하는 시제품 수륙관측비행정을 제작해 파라디로 가지고 왔다. 목적은 땅울림의 위력을 관찰하기 위해서라고. 이 비행정은 파라디 항구에 존하며 [[연합(진격의 거인)|연합]]이 훔쳐서 [[엘런 예거]]에게 접근한다는걸 알고 [[예거파]]가 그곳을 점거하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umbling Manga EP134-1.png|width=100%]]}}}|| 이후 [[땅울림]]으로 세계 대부분이 파멸하는 과정에서 히즈루국도 함께 짓밟혔다. 이로 인해 전 세계인의 80%가 사망한 이후 모든 국가의 행정력이 소멸하여 무정부 상태가 되자 생존자들의 인류 연합을 형성하는 데 합류한 듯하다. == 위치 == 위 아래가 반전된 지구형태를 가진 세계관에 [[파라디 섬]] 및 [[마레(진격의 거인)|마레]]국의 동쪽에는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가 존재하며[* 지리상 오세아니아와 남아메리카이며 위 아래 반전을 생각해보면 각각 러시아와 북미이다.] 그쪽 어딘가에 있다고 추정될 뿐이다. 진격의거인 원작을 보면 작중 태양이 현실과는 반대로 뜨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하지메는 애초에 지구가 반대로 되어있다는 걸 상정하고 그렸다는 뜻이다. == 명칭 == 국가의 명칭인 히즈루국(원문: ヒィズル国)은 日出ずる国(ひいずるくに, 히이즈루쿠니, 해 뜨는 나라)를 살짝 변형시킨 것으로 추측되며 해당 단어는 "해 뜨는 나라" 즉 일본을 가리키는 명칭 중의 하나이다. == 미카사와의 관계 == [include(틀:스포일러)] 107화에서 밝혀진 내용으로 미카사의 어머니는 히즈루국의 주인인 [[쇼군]] 가의 후손이었다. 즉 미카사는 히즈루국의 왕족이다. 다만 미카사의 경우 히즈루국에 속하진 않았고, 파라디 섬에서 삶을 마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 관련 인물 == * '''[[아즈마비토 가문]]''': 이쪽 항목을 참조. [[분류:진격의 거인/세력 및 단체]][[분류:진격의 거인/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