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yoshi-s.c.blog.so-net.ne.jp/18.jpg|c=a0]] '''ヒトデンジャー''' [[가면라이더(초대)|가면라이더]] 18화에 등장하는 [[쇼커 괴인]]. 이름의 유래는 불가사리(히토데 / ヒトデ) + Danger(데인저 / デンジャー). == 작중 행적 == [[불가사리]]의 형태에, 입은 새의 부리를 닮은 모습을 한 괴인. 산에서 발견된 불가사리 화석을 쇼커가 회수하여, 그대로 괴인으로 만들었다. 화석의 단단하다는 이미지를 살려 방어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묘사되었으며, 극중에서도 [[라이더 킥]]을 두번째[* [[이치몬지 하야토]]의 라이더 킥은 첫번째]로 튕겨낸 괴인...이지만 극 중 행적 때문에 묻혀버렸다. 쇼커의 아지트에 잠입한 타키와 하야토에 의해 물을 뒤집어쓰면 방어력이 내려간다는 약점이 공개.[* 수생 생물인 불가사리가 물에 약하다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냥 불가사리 괴인이 아닌 불가사리의 화석을 그대로 괴인화시킨 것이니 그냥 넘기는 게 좋을 듯.] 방어력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물가로 유인하여 전투를 벌이게 되고, 폭포 위에서 라이더와 혈투를 벌이다가 라이더가 폭포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하고 라이더의 손을 짓밟으며 라이더를 떨어뜨려 죽이려고 하였으나... [[역관광|'''정작 히토데인저 본인의 발이 미끄러져 폭포 아래로 추락해버린다.''']] 이후 떨어진 히토데인저를 마저 처리하러 하야토도 폭포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때 라이더 킥으로 멋있게 내려오는 듯 하다가 바로 옆에 안착한다.] 히토덴쟈가 벌떡 일어나서 계속 싸우는 듯 했으나, 그냥 다시 쓰러져서 사망했다. [[분류:쇼커 괴인]][[분류: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악의 조직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