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叱}}}꾸짖을 질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口|{{{#000,#fff 口}}}]], 2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5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1급 한자|{{{#000,#fff 1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𠮟}}}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シツ{{{#c88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しか-る{{{#c88 }}}}}}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chì{{{#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叱은 ''''꾸짖을 질''''이라는 [[한자]]로, '꾸짖다'를 뜻한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53F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RP(口心)로 입력한다. 금문에서 의미 요소로 입의 뜻인 [[口]](구)와 발음 요소인 [[七]](칠)이 더해진 형성자(⿰口七)이다. 자원적으로 ⿰口七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자문화권]]에서는 주로 ⿰口𠤎 형태로 쓰고 있다. 그래서 이 글자는 유니코드의 첫 한자 영역에 ⿰口𠤎 형태로 들어갔고(U+53F1 叱), 본래의 ⿰口七 형태의 글자는 나중에 추가되었다(U+20B9F 𠮟). 일본에서는 자원을 좀 더 확실히 보여 줄 수 있는 형태를 원했는지, 일본의 2010년 개정 상용한자에는 U+53F1 叱이 아니라 U+20B9F 𠮟이 들어갔다. 그러나 아직도 실생활에선 U+53F1 叱이 훨씬 더 자주 쓰인다. [[향찰]], [[이두]] 등 [[한국어]]의 차자표기에서는 叱을 사이시옷이나 종성 ㅅ을 나타내는 문자로 썼다. 分(분) + 叱 = 兺(뿐)처럼 초성의 된소리를 나타낸 경우도 있는데, 이는 본래 [[ㅅ계 합용병서]]였던 것이 시간이 지나며 된소리로 변화한 것이다. [[구결]]에서는 주로 이 글자를 七로 축약하여 기재하였다. == 용례 == === [[단어]] === * 질욕(叱[[辱]]): 꾸짖으며 욕하다. * 질정(叱正): 꾸짖어 바로잡음. * 질책(叱[[責]]): 꾸짖어서 나무람. * 질타(叱[[咤]]): 잘못한 일에 대해 큰소리로 꾸짖음. === [[인명]] === * [[소나갈질지]]([[蘇]][[那]][[曷]]叱[[智]]) === [[창작물]] === * [[호질(소설)|호질]]([[虎]]叱): [[연암 박지원]]의 소설 * 叱咤純愛1,chu,3!! == 유의자 == * [[呵]]/[[訶]](꾸짖을 가) * [[喝]](꾸짖을 갈) * [[譴]](꾸짖을 견) * [[罵]](꾸짖을 매) * [[責]](꾸짖을 책) * [[吒]](꾸짖을 타) * [[劾]](꾸짖을 핵) * [[詰]](물을 힐)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比]](견줄 비) * [[牝]](암컷 빈) * [[此]](이 차) * [[化]](될 화) [[분류:1급 한자]][[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일본의 상용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