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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fff '''정수'''}}}]] || || [[-6]] || → || [[-5]] || → || [[-4]] || [목차] == 개요 == -6보다 크고 [[-4]]보다 작은 [[정수]]. [[제곱]]은 [[25]]이다. == [[날짜]] == * [[연도]]: [[기원전 5년]] == [[교통]] == === [[버스]] === [[버스]] 번호의 부번호로 쓰인다. 이미 [[-4]]번이 있는 상태에서 [[지선버스]]를 또 신설할 때 사용한다. -6, -7... 식으로 계속 늘일 수도 있다. ==== [[버스]] 번호에 따라붙는 숫자 ==== 부번호, 지선번호라고 불린다. 주로 X-5번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부번호가 붙은 노선의 특징은 크게 본선과는 달리 특정 지선 구간을 운행하기 위해 새 노선으로 신설할 때, 기존 장거리 노선을 한 지점을 두고 분할할 때, 순환노선의 외선순환 및 내선순환을 구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신설부터 본선과는 연관이 없는 전혀 다른 노선을 만들 때로 크게 총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노선이 더 생기면 -6 이상의 더 높은 숫자로 신설되기도 한다. [[광주시]]와 [[이천시]]가 대표적. 심지어 [[파주시]]에는 [[파주 버스 11-1-1|11-1-1번 버스]]도 있다. 상술한 특징 외에도 노선이 어느 지역을 경유하거나 혹은 출발/도착지가 다르거나 등의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하다. 현재 [[경기도]] 최대 지선번호 노선은 [[이천시]]의 [[이천시의 공영버스/부발읍|29-95번]]이다. 전국으로 범위를 넓히면 [[남원시]]에 '''5-540번'''이라는 [[버스]] 번호가 있는데, 이는 남원시가 부번호를 앞에 붙여서 그렇다. 즉 '''540-5번'''이 된다. 읽는 방법은 'X 다시 5번'으로 읽는다.[* 'Dash(대시)'의 [[일본어]] 발음에서 온 것이며 엄밀히 따지면 [[일본 제국|일제]] [[치하]]의 잔재가 남아있는 표현이다. 하지만 마땅히 대체할 용어가 없으며 계속 이렇게 읽어온 탓에 공식적으로도 해당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예시로 1-5번의 경우 '일 다시 오번'으로 읽는 식. 과거에는 뉴스 등에서 '~X의 5번'[* 예를 들어 1-5의 경우, '일의 오번'으로 읽는 식.]으로 읽는 경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거의 사라졌다. [[특별시]]나 [[광역시]] 중에서는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인천]]과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부산]]에서 부번호가 많이 쓰인다.[* 다른 지역들은 대부분 번호 체계를 바꾸었다.] 외국에서는 그다지 쓰이지 않고, [[서울특별시]]처럼 A, B, C, А, Б, В 등등의 [[알파벳]]이 [[대한민국]]의 부번호 대신 쓰인다.[* 예를 들어, 3, 3A, 3B 등] [[중국]]과 [[대만]]의 경우는 숫자 뒤에 [[한자]]를 붙인다. 그나마 한국식 부번호가 쓰이는 곳이 있다면 [[구소련]] 지역(예시: Э-4)이 있는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쓰는 편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부번호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독일]] 같은 경우는 아예 알파벳도 안 붙이고 시간표로 지선을 분류한다. 예컨데 A에서 B를 거쳐 C까지 가는 노선이 1번이라면 A에서 B에서 본선과 분리되어 D로 가는 1번의 지선 노선에도 1A같은 번호 대신 같은 1번을 사용한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나 [[경산시 시내버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방식이다. [[분류:음수]][[분류: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