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Lavinia of the Tenth''' ||<|6>[[파일:Lavinia of the Tenth.jpg]]|| || '''한글판 명칭''' || '''10번 구역의 라비니아''' || || '''마나비용'''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fff, #0000ff)" {{{#000000 {3}{W}{U} }}}}}}|| || '''[[매직 더 개더링/유형|유형]]''' || 전설적 생물 — 인간 병사 || ||||적색으로부터의 보호[br][br]10번 구역의 라비니아가 전장에 들어올 때, 상대가 조종하고 전환마나비용이 4 이하이며 대지가 아닌 각 지속물을 억류한다.''(당신의 다음 턴이 될 때까지 그 지속물들은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 없으며, 그 지속물들의 활성화능력은 활성화될 수 없다.)''|| || '''공격력/방어력''' || 4/4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워터마크''' || || 용의 미로 || 레어 || 아조리우스 || [[아조리우스 평의회]]의 챔피언 라비니아답게, 억류를 들고 나왔다. 다만 적색 보호에 마나비용 4 이하만 억류라는건 어그로를 때려 잡으라는 이야기인데, 보통 4턴째에 라비니아를 깔 여유가 아조리우스에게 있다면 [[최고 판결|이미 어그로는 그냥 그 게임 진거고]], 미드레인지는 4발비가 넘는 생물이 많아서 애매하다. 리밋에서나 활약할 생물. [[커맨더]]에서도 전환마나 비용 4이하기 때문에 토큰 덱 상대가 아닌 이상 활약할 여지가 없다. 타이니 리더에 나올 정도의 발비였다면 해당 포맷 최강이었겠지만 3발비라면 이미 사기에 가깝기 때문에 의미없는 이야기. 디자인 단계에서의 능력은 원래는 모든 생물이었지만 [[커맨더]]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이놈을 커맨더로 하고 [[Venser, the Sojourner]] 등으로 나갔다 왔다를 반복하니까 영원히 상대방이 묶이는 상황이 발생해서 약화시킨 것. 덕분에 되려 커맨더에서 무쓸모한 카드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나마 [[Brago, King Eternal]] 덱에서나 용병으로 써먹는 정도. 이 캐릭터를 만든 사람은 Brady Dommermuth로 모티브는 [[레 미제라블]]의 [[자베르]]. 정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고 한다. 자베르와는 다르게 헷갈리지 않는 것이 특징. ~~하지만 4발비 이하 약한 놈만 족치지~~ 이걸 디자인 할 때는 상관없었으나 나올 때쯤 레 미제라블 영화가 나오면서 상당히 묘해진 케이스. 훗날 [[라브니카의 충성]]에서 [[아조리우스 이탈자, 라비니아]]란 2마나 생물로 다시 등장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라브니카로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