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2016년]] 3월부터 몇몇 여성 연예인들이 [[미국]]에서 교포 사업가 최모씨를 통해 3,500만원을 받고 해외 원정 [[성관계]]를 맺은 사건. [[http://naver.me/GwRx9Z6Z|JTBC 보도]], [[http://naver.me/GMeswN0k|참조 기사]] == 사건 정황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명 가수 'A씨(=C양)'는 2015년 4월 연예기획사 '강 모 대표'의 소개로 재미 사업가와 주식 투자자로부터 각각 1700만 원, 1000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했다고 한다. 강 대표는 또 다른 연예인과 지망생 등 3명도 재미사업가와 연결해준 뒤 2700만 원을 받아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소개는 해줬지만 돈을 주고 받는지는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사건을 담당한 법원에서 피고인들의 실명이 공개되었다. [[http://imgur.com/Rf25n67|#]] '''피고인은 이하린[* 전 [[슈가(걸그룹)|슈가]] 멤버.], [[G.NA|최지나]], 이민지[* [[응답하라 1988]]에 나온 [[이민지(배우)|이민지]]가 아니라고 한다.], 최은영[* 단역 배우이며 미스코리아 출신의 최은영과는 동명이인이다.], 최석원, 박정윤 이상 6명이다.''' 한편 동명이인이었던 이민지와 최은영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분노하는 태도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공개적으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인터뷰를 했으며 실제로 소송을 진행했다. 왜냐하면 동명이인의 범죄인데도 [[찌라시]]가 아무런 상관 없는 이민지와 최은영의 얼굴을 써서 낙인을 찍고 범죄자인 양 보도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네티즌들은 저게 무슨 추태냐면서 찌라시들의 저질스런 행태를 까댔고 다행히도 나중에 피해자들이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http://naver.me/55HuO2A9|#]][[http://naver.me/xSQ9gJDM|#]] [[한밤의 TV연예]]에서 [[http://naver.me/5U9DQYW0|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의 브로커 강 대표가 배우 [[성현아]] [[스폰서]] 사건의 장본인이라고 한다. [[G.NA]]는 좋은 관계로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 극성팬들 외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http://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9754808#_adtep|#]] 시간이 한참 지난 2017년 9월 13일에도 [[http://naver.me/GT0NukQ7|다시 루머라고 주장했지만]] 이미 [[G.NA]]는 이 사건으로 인해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지라 대중들의 반응은 매우 차가웠다. 2016년 9월 강 모 대표는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되었다. [[http://naver.me/FaABIFbF|#]] 그리고 2017년 2월 강 모 대표는 2심에서 항소했으나 형이 가중되어 선고되었다. [[http://naver.me/GO2ai99k|#]] 의외로 이 사건 연루자 중 [[출연정지 연예인]]에 지정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분류:2016년 범죄]][[분류:재외한국인 사건사고]][[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 사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