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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3 Type 38 rifle}}}'''[br]''三八式步兵銃''[br]''38식 보병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ris_38.jpg|width=100%]]}}}|| || '''종류''' ||[[볼트액션]] [[소총]] || || '''원산지'''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width=23]] [[일본 제국]]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08년]]~[[1975년]][* 일본은 1945년까지 사용했다.] || || '''개발''' ||아리사카 나리아키라[br][[남부 키지로]] || || '''개발년도''' ||[[1905년]] || || '''생산년도''' ||[[1908년]]~[[1945년]] || || '''생산수''' ||3,400,000정 || || '''사용국'''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width=23]] [[일본 제국]][br][[파일:만주국 국기.svg|width=23]] [[만주국]][br][[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width=23]] [[러시아 제국]][br][[파일:핀란드 국기.svg|width=23]] [[핀란드]][br][[파일:대만 국기.svg|width=23]] [[중화민국]] 등 || ||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 대전]][br]에스토니아 독립전쟁[br][[러시아 내전]][br][[핀란드 내전]][br][[만주사변]][br][[제2차 세계 대전]][br][[중일전쟁]][br][[태평양 전쟁]][br][[인도네시아 독립전쟁]][br][[인도차이나 전쟁|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br][[국공내전]][br][[6.25 전쟁]][br][[베트남 전쟁]] || ||<-2> {{{#white '''기종'''}}} || || '''원형''' ||[[30년식 소총]] || || '''파생형''' ||38식 기병총[br]44식 기병총[br]북지 19식 소총[br]북지 19식 기병총[br]97식 저격총[br]1식 소총 || ||<-2> {{{#white '''제원'''}}} || || '''탄약''' ||[[6.5 mm#s-3.1|6.5x50mmSR 아리사카 (38년식 실포)]] || || '''급탄''' ||5발 내부탄창 || || '''작동방식''' ||[[볼트액션]] || || '''총열길이''' ||800mm || || '''전장''' ||1,275mm || || '''중량''' ||4.19kg || || '''탄속''' ||762m/s || || '''유효사거리''' ||366~457m || || '''최대사거리''' ||2,377m ||}}} || [목차] [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eDlh_1tBHE)]}}} || [[아리사카]] 소총 시리즈 중 가장 보편적인 유형이다. [[1905년]] (메이지 38년)에 채용되어 이듬해 제식 화기로 지정된 후,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줄기차게 써먹은 [[일본군]]의 주력 [[볼트액션]] [[소총]]이다. 이름의 유래는 채용 연도인 메이지 38년(明治38年)이다. [[#s-3.1|38식 기병총]]과 구분하기 위해 '''38식 보병총'''(三八式歩兵銃 さんはちしきほへいじゅう)이라고도 부른다. == 설명 == 육군 포병 공창에 소속되어 있었던 아리사카 나리아키라(有坂成章)가 개발한 [[30년식 소총]]을 살짝 개량한 총이다. 변경사항으로는 제식명에서 '''年'''이 생략된 것[* 이전의 제식 총기는 개발 연도에서 이름을 땄을 경우 XX년식 소총/기병총이라는 이름이다.] 외에도 부품 간소화와 먼지덮개[* 일본군 용어로 유저(遊底)라고 하며, 야전에서 약실로의 이물질 유입 문제가 발생하자 도입된 부품이다.] 추가가 있다. 오늘날 먼지덮개가 없는 38식 소총들이 자주 발견되는 것에 대해 "소음과 작동불량 문제가 있어 일선 병사들은 떼고 사용했다" 라는 설이 널리 퍼져 있는데, 이는 이 소총을 노획하는 과정에서 덮개를 떼고 본토로 돌아간 연합군 병사들과 그 후손들에 의해 퍼진 낭설에 가깝다.[* 가장 많은 수를 노획한 미국의 경우 본국으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는 노획 총기의 노리쇠를 분해해 별도로 보관했다가, 항구에 도착하면 조립을 허용하는 규칙이 흔했다. 이 과정에서 장병들이 조립이 까다로운 먼지덮개를 버리고 가면서 덮개 없는 38식이 탄생하게 된다.] 위 동영상에서도 언급되듯 국장이 찍혀나오는 일왕의 재산인 제식소총을 제멋대로 개조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은 일본군에서 상당히 심각하게 처벌받는 행위였고, 모든 개인장비는 부품이 하나도 빠지지 않도록 항상 최상의 조건으로 관리하게 되어 있었다. 작동을 방해했다는 기록은 발견된 적이 없다. 사용 탄약은 6.5x50mmSR탄인데 30년식 소총에 사용된 탄과는 다소 다르다.[* 30년식 소총에 사용된 30년식 실포는 탄두가 둥글게 생긴 데 반해 이 총에 사용되는 38년식 실포는 뾰족하게 생겨서 살상력을 높였다. 상호 호환엔 문제가 없다.] 초기에는 [[강선]]이 6조 우선이었으나, 1921년에 생산성 향상 등의 이유로 4조 우선으로 변경되었다. 반동이 적어 다루기 쉬웠으며 총열이 길어 총구화염도 적은 편이다.[[https://m.youtube.com/watch?v=5bLRHaxoyQI|#]] 무엇보다 볼트액션식으로 구조적으로 매우 간단하고 부품 수도 적어 고장도 적고 분해 청소하기가 빠르고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총의 전체 길이가 긴 편이라 키가 작은 일본인 병사들이 다루기가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다. 착검을 하면 거의 일본병사들의 키와 맞먹을 정도였다. 유럽에서 영국과 러시아가 1차대전 즈음 구입하여 사용했으며 러시아가 구입한 38식 소총은 이후 노획이나 공여를 통해 몇몇 국가의 2선 장비로 사용되었다. 또한 러시아 제국이 개발한 [[표도로프 자동소총]]은 당시 주력소총탄보다 작고 반동이 적으면서 이미 수입된 량이 꽤 되는 이 소총의 탄을 중간탄 개념으로 채용하였다. 아시아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돤치루이]] 정권은 이 총을 상당수 구매하기도 했고 [[데라우치 마사타케]] 내각으로부터 제1차 세계 대전 참전을 계기로 공여받기도 했다. 이후 중국에서도 꽤 보이는 총이 되었다. 1941년 [[99식 소총]]이 생산되기 시작하며 서서히 대체되었으나 38식 소총의 생산도 일본이 항복할 때까지 계속되었고 이미 생산한 물량도 많았기에 종전까지 두 소총 모두 사용된다. 2018년 8월경, 일본 서도쿄시 타나시소학교의 건물 공사중에 1400여정의 38식 소총이 발굴된 적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BXncC1gSHvY|#]] 영상으로 보아 38식 보병소총으로 보이고 다수의 총검과 탄창(96/99식 경기관총용으로 보임)이 함께 출토 되었다. == 파생형 == 바리에이션으로는 기병용으로 길이를 줄인 38식 기병총과 44식 기병총, 1937년부터 배치된 97식 저격총과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 북지 19식 소총[* 이건 38식 기병총의 파생형이다. ~~3차 창작~~]과 북지 19식 기병총 등이 있다. === 38식 기병총 === [[파일:Aris_38C.jpg|width=6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3-Un0txxsI)]}}}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4F6DGA0O8U)]}}} || || 사격 영상 || 모래주머니에 올려놓고 사격하는 영상.[* 위의 영상을 보면 발사직후 노리쇠를 제대로 당기지 않아 약실에 탄피가 남아 일일이 손으로 치우는 것을 볼 수 있다.] || 38식 기병총(三八式騎銃 さんはちしききへいじゅう)은 길이를 300mm 정도 줄인 기병용 사양이다. 물론 기병만 사용하지는 않고 [[포병]], [[공병]], [[헌병]],[* [[일본 제국 육군/헌병|헌병]]은 승마병과로 분류되어 사병에게도 가죽장화가 지급되는 등 기병에 준하는 군복과 군장을 사용한 병과다.] [[수송|치중]] 병과 등의 후방 지원부대에서도 짧고 가벼워서 많이 들고 다녔고, 심지어는 일반 보병 중에서도 일부가 들고 다녔다. ~~한국군의 K1 소총 같은 감각~~ === 44식 기병총 === [[파일:Aris_44C.jpg|width=600]] [youtube(fTzwMyq5eCw)] 44식 기병총(四四式騎銃 よんよんしききへいじゅう)은 아리사카 소총 중 유일하게 대검이 고정되어 생산되는 소총인데, 약간 짧은 것 빼고는 성능은 일반형과 비슷하다. 일본군 소총으로서는 특이하게 멜빵고리가 앞쪽은 우측, 뒤쪽은 좌측에 걸게 되어 있는데 이는 기마 상태에서의 빠른 총구방향 전환을 위한 것이다. 9만여 정이 생산되었으며 주로 기병을 엘리트로 보는 시선덕분에 인기가 좋았다. 또한 초기형은 장인들 손에 만들어져서 명중률이 좋았다. 전쟁 중에는 [[기병]]의 효율성 문제[* 자동화기의 보급률이 떨어지며 사기 역시 떨어지던 중국 군벌과 국민당군 민병대같은 상대로는 말을 탄 기병은 상당한 위압감을 주기 좋은 병과였다. 그러나 거대하게 우거진 정글과 자동화기로 무장한 미군/영국군 상대로는 말을 탄 기병은 큰 위력을 내기 어려운데다가 불필요하게 포착되어 벌집이 되기 십상이었다. 결국 [[태평양 전쟁]] 말기에 보병사단 직할 기병연대가 모두 [[수색대|수색연대]]로 개편된다.]로 주로 [[공수부대]] 등 단총신 소총을 써야하는 부대들에 많이 지급되었다. === 북지 19식 소총 === [[파일:attachment/northernchinatype19rifle.jpg|width=6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northernchinatype19rifleupper.jpg|width=100%]]}}} || || 총의 윗부분에는 국화 무늬 대신 벚꽃 무늬가 새겨져 있다. || 북지 19식 소총(北支一九式步槍) 중국 내의 일본 점령지 내에서 생산된 바리에이션으로 38식 기병총에서 유래한 북지 19식 소총이 있다. 쇼와 19년(1944년, 즉 전쟁 말)에 북지(북중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의미이다. 성능? [[남부 권총]]의 현지 생산 버전인 북지 19식 권총도 개판이라고 날림으로 만들어서 욕 먹는데[* 이 부분은 원판인 남부 권총도 개판이었으니 참작 가능한 면이 있긴 하다.][* 근데 편의성 면에서는 오히려 북지 19식이 원본 남부 권총보다 더 좋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 이거라고 뭐 다를까.(...)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이 총은 민간 회사에 의해 제조된 '''[[사제 총기]]'''이다.[* 당시 일본의 군납용 소총은 원래 군 소속의 조병창에서 만든다. 99식부터 다소 예외는 있지만...] === 북지 19식 기병총 === [[파일:external/shejichang.ezweb2-1.35.com/ed75f282f7a098a9420eabf23ca3c784.jpg]] 북지 19식 기병총(北支一九式马枪) 중국 내의 일본 점령지 내에서 생산된 38식 소총의 바리에이션으로 쇼와 19년(1944년, 즉 전쟁 말)에 북지(북중국)에서 만들어진 기병총으로 성능은 딱히 좋지는 않다. === 97식 저격총 === [[파일:Aris_97.jpg|width=600]] [youtube(LvoeQvHbCyc)] 97식 저격총(九七式狙擊銃)은 [[나고야시|나고야]]와 [[고쿠라]] 조병창에서만 제조했다. 38식을 기본으로 하였지만 더 가벼워진 스톡과 꺽인 볼트, 낮아진 방아쇠압 등 차이점이 꽤 있다. 보병용 소총에 대충 망원경 붙여서 저격총이랍시고 던져주던일이 다반사였던 당시에 드물게 제작부터 저격소총 목적으로 만들어진 소총이다. [[파일:external/79e9e1555f85bb232b6bbba8fc05625d88c547f975022ba73d43d378f300e50a.jpg|width=500]] 2.5배율 [[망원조준경]]이 공장에서 영점이 맞춰진 상태로 나오기에 영점 수정이 불가능했고 이를 대신해 조준경의 눈금을 이용해서 오조준을 해서 탄착 오차를 수정하는 방식이다. 당시의 저격소총 조준경 치고는 꽤 선진적인 면도 있었는데, 먼저 십자선이 가운데에 교차하는 점이 300m에서의 기준으로 되어있다. 세로선이 거리측정용, 가로선이 풍향측정용이다. 당시에 [[Kar98k|독일]],[[모신나강|소련]],[[스프링필드 M1903|미국]],[[리-엔필드|영국]]의 저격용 스코프들은 죄다 일자 십자선 뿐이었고 오로지 사수의 감으로만 조절을 했어야했다. 2.5배율은 저격소총 치고는 낮은 배율이긴 했지만 [[중일전쟁]] 당시 시가전이나 [[태평양 전쟁]] 당시 정글 안에서는 교전거리가 당시 보편적으로 쓰이던 소총들의 사거리에 비해 크게 짧았기에 기본 배율의 크기가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구경이 작은 데다 총열이 800mm나 되는 38식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총구화염과 총성이 작았으며, 거기에 더해 일본군 저격수는 총구화염과 총성이 적은 기관총용 탄약[* 약장탄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총열이 짧은 [[11년식 경기관총]]에 사용할 때 총구화염을 줄이기 위해 장약 성분을 변경한 탄이다. 성분 변화로 인해 장약 양이 줄었으나,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자세한 내용은 [[6.5 mm]] 문서의 6.5×50mmSR 아리사카 문단 참조.]을 지급받았기에, 미군이 '거미굴'이라고 불리우는 은폐진지나 나무 위에 숨은 저격수를 탐지하는 일이 어려워졌다.[* 나무 위에서 저격하면 위치가 발각되어도 도망칠 수가 없을 뿐더러,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밧줄 등으로 나무에 몸을 묶는 경우도 많아서 자살 행위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저격수가 설마 스스로 퇴로를 끊어버리는 전술을 사용하리라 예상하기 어려웠을 뿐더러, 온갖 식물이 득실거리는 정글이라 위장한 저격수가 있는 나무를 빠르게 선별할 수 없었기에 미군이 일본군 저격수의 공격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여기에는 뛰어난 위장 및 은폐 능력과 실패를 치욕으로 알던 일본군의 분위기 덕분에 죽을 때까지 총을 놓지 않는 근성도 한 몫했다. 그리고, 그 당시 저격총이 대부분 그랬다시피, 망원조준경이 노리쇠와 탄피 배출 때문에 왼쪽에 있다. 이후 [[99식 소총]]이 등장하면서 99식 중 명중률이 좋은 것을 따로 뽑아 저격총으로 이용하였다. 참고로 [[핀란드]]에서도 이 물건을 저격총으로 이용하려고 검토했던 적이 있다. === 1식 소총 === [[파일:17958762_1.jpg|width=600]] [youtube(mODfNOfwHkE)] 일본군의 [[공수부대]]용 소총.[* TERA(挺進落下傘小銃(정진낙하산소총, 특수낙하부대소총) Teishin Rakkasan Shyoujyu의 축약어.) 소총 중 하나. 다른 총기로는 [[99식 소총]]을 기반으로 개량한 [[2식 소총]], 시제품으로 [[Kar98k]]를 기반으로 제작한 100식 소총이 있다.] [[2식 소총]]과는 다르게 분리되지 않지만 개머리판이 접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접히는 방식의 신뢰성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입되지 않았다. [[https://en.wikipedia.org/wiki/TERA_rifle|#]] === 918식 보총 === 북만주 조병창 에서 생산한 38식 918식 이라는 명칭 당시 북만주 조병창의 또 다른 이름이 제 918 조병창 이라서 라고 한다. === 육오보총 === [[파일:Aris_65.jpg|width=600]] [[염석산]] 군벌의 카피품 === 96식 탄창 38식 === 96식 기관총의 탄창을 쓸수있게 개조한 시제품. 기관총 탄창을 사용할수 있다는것 이외엔 개조전과 같다. == 매체에서의 등장 ==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일본군들의 제식 소총으로 등장한다. 특히 [[99식 소총]]도 적잖게 쓰인 [[태평양 전쟁|태평양 전선]]과는 달리 아시아 전선은 사실상 38식의 독주였기에, [[중일 전쟁]]을 묘사할 때는 '''반드시''' 등장한다. === 영화 & 드라마 ===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안중근이 이노우에의 [[브라우닝 하이파워]]에 맞고 곧 일본군들이 쏜 38식 소총[* 연도를 감안하면 30년식 소총일 수도 있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에 사망한다. * [[대호(영화)]] [[파일:external/ab6e695fed1c9bc50a0aff8b51bb4f58aa62ec9561dcbd139c6778ac6f1ee999.jpg|width=500]] 시대 배경이 배경인 만큼 [[조선군(일본제국)|조선 주둔 일본군]] 병사들과 조선인 포수들이 들고 나온다. 토벌대가 주인공인 애꾸눈 [[아무르 호랑이]]를 사냥하러 들고 온다. 그 결과는 해당 문서 참고. * [[더 퍼시픽]] [[파일:external/www.imfdb.org/Pac09_003.jpg|width=500]] * [[암살(2015)|암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11.m1905.cn/20150827094531435358.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11.m1905.cn/2015082709453166347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11.m1905.cn/20150731102213518300.jpg|width=100%]]}}} || [[관동군]]을 포함한 일본 육군 기병들과 헌병들이 38식을 들고 나온다.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GBW_Arisaka_0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GBW_Arisaka_02.jpg|width=100%]]}}} || 당연히 일본군들이 사용한다. 보병들은 38식을 기병들은 44식을 사용한다. * [[진주만(영화)|진주만]] [[파일:external/www.imfdb.org/PH_Arisaka_2.jpg|width=500]] * [[봉오동 전투(영화)|봉오동 전투]] 일본군 추격대의 주무기로 등장. 작중 마병구[* [[조우진]]이 분했다.]가 아리사카 삼팔식이라 칭하며, [[30년식 소총|기존 소총]]에 비해 사거리가 늘었다며 크게 염려한다. * 그 밖에도 [[1941]], [[태양의 제국(영화)|태양의 제국]], 진링의 13소녀(2011),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쟁, [[윈드토커]], [[마이웨이]], [[씬 레드 라인#s-2]], 오스트레일리아, 태평양의 기적, 폭스라고 불리운 사나이, [[난징! 난징!]]에서도 나왔다. === 만화 & 애니메이션 === * [[골든 카무이]] 당시가 딱 채용되는 년도이기에 함께 채용된 [[38식 기관총]]과 함께 등장. [[오가타 햐쿠노스케]]가 노획해 사용한다. * [[소녀종말여행]] 유리의 총기로 등장한다. 총몸의 재질은 목재가 아닌 [[레진|수지]]. 애니메이션에서는 강선이 6조 우선으로 표현되어 있어 1921년 이전 생산분임을 알 수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 [[효부 쿄스케]]의 회상에 등장한다. 에스퍼 특무 부대를 신뢰하지 않는 일본군을 설득하기 위해 최신예 병기([[A6M]]의 시작기 A6M1)와 1:1 모의전을 벌이게 된 효부는 10kg가 넘는 기관총을 들고 날아다니에는 힘이 부친다고 하며 38식 소총으로 모의전에 임한다. 원작 만화책 28-29권 수록. === 게임 === * [[라이징 스톰]] 저격 버전인 97식 저격총도 등장한다. 99식 소총이나 99식 저격총과 구분하기가 살짝 힘든 감은 있지만 특징과 한계가 명확해 나름 골라쓰는 맛도 있다. 38식은 [[기계식 조준기]]가 시야를 가리지 않아 편한 편이다. 다만 가늠쇠가 너무 작아 요상하게도 다루기가 애매하다. 그리고 저지력도 애매해서 볼트액션임에도 한 발로 안죽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삑사리나면 위험해진다. 99식 소총은 38식보다 총성도 더 커지고 기계식 조준기도 변경된다. 살짝 시야를 가려 불편한 형태이긴 하지만 큰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고 M1 개런드보다는 시야를 덜 가리는 편이니 그럭저럭 쓸만하다. 저지력도 준수해지면서 꽤나 쓸만해져서 38식 소총처럼 곤란한 상황이 자주 생기지는 않는다. *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 [[배틀필드 1]] Turning Tides DLC로 추가됐으며 정찰병의 병기로 사용된다. Infantry 버전만 존재하다가 5월 7일자 패치로 Patrol 버전이 추가됐다. * [[코만도스 2 맨 오브 커리지]] 일본군 미션에도 등장하는데 type38로 표기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WWII]] 업데이트로 97식 저격총이 추가되었다. 스코프가 옆에 달려 있기 때문에 탄 클립으로 장전하더라도 태클 걸 여지가 없다.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전작과 마찬가지로 97식 저격총이 등장하는데, 어째서인지 인게임 명칭은 [[99식 소총|타입 99]]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 [[AVA]] [youtube(ZVFg8-CxPiM)] 정조준 가능한 무기로 있지만 현재 일본서버에만 있다. * [[Hearts of Iron IV]] 일본과 만주국의 1918년형 보병 장비로 등장한다. *[[탄넨베르크(게임)]] [[30년식 소총]]과 함께 사용 가능한 무장으로 등장한다.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이후 [[러시아 제국]]에 수출된 물량을 고증한 듯. == 둘러보기 == [include(틀:1차 세계대전/연합군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일본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만주국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몽강국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버마국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필리핀 보병장비)] [include(틀:스페인 내전/공화군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한국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태국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한국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중국 보병장비)] [include(틀:말레이시아 비상사태/말라야 공산당 보병장비)] [include(틀:6.25 전쟁/한국 보병장비)] [include(틀:6.25 전쟁/공산군 보병장비)] [include(틀:베트남전/월맹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리사카, version=255)] [[분류:볼트 액션 소총]][[분류:저격소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분류:호와 공업]][[분류:1908년 출시]][[분류:1945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