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이명박 정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ata38/2009/1/4/57/5%2B2_%B1%A4%BF%AA%B0%E6%C1%A6%B1%C7_30%B4%EB_%BC%B1%B5%B5%C7%C1%B7%CE%C1%A7%C6%AE_%C7%F6%C8%B2_isl409.jpg|width=100%]]}}}|| || 5+2 광역경제권의 구상도 || [목차] == 개요 == {{{+1 五+二 [[廣|{{{#000000,#e5e5e5 廣}}}]][[域|{{{#000000,#e5e5e5 域}}}]][[經|{{{#000000,#e5e5e5 經}}}]][[濟|{{{#000000,#e5e5e5 濟}}}]][[圈|{{{#000000,#e5e5e5 圈}}}]] / 5+2 Economic Region}}} '''5+2 광역경제권'''은 [[이명박 정부]]가 계획하고 구상한 지역구분 밎 발전정책이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에는 광역권 위주의 발전 정책이 아닌 [[대도시]] 및 [[교통]] 결절점을 중심으로 한 정책으로 바뀌게 되면서 폐지되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6/2014010600849.html|광역경제권 폐지…지역개발 주도권 지자체가 갖는다.]] == 역사 == [[2008년]] [[1월 24일]]에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0381945|설정하여 발표하였다.]] [[2014년]] [[1월 7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 시행되면서 자동으로 폐지되었다. 다만 광역경제권의 개념이 사라졌을 뿐 진행되고 있던 사업은 계속 진행된다. == 평가 == 지역 주도가 아닌 정치권과 중앙정부 주도로 이루어진 정책이기에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근혜 정부는 5+2 광역경제권 정책이 실패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인위적 광역화에 따른 지역의 자생적 발전 한계 * 인구·일자리·소비의 수도권 집중 심화 * 지역 간 소득불평등 악화 == 여담 == 공식적으로는 폐지된 개념이지만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팔도]]의 개념[* 제주도는 전라도에 속했지만 사실상 독자적인 지역으로 구별되었다.] + 지방에서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은 경상도를 [[대구경북|대경권]]과 [[부울경|동남권]]으로 나눈 적절함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일상생활이나 언론, [[나무위키]] 등에서 [[대한민국]]을 권역별로 나눠서 분류할 때 자주 사용되는 개념이다.[* 다만 전북의 경우 2022년 들어 호남권에서 벗어나는 독자권역화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이명박 정부의 정책 이전부터 자주 사용되던 분류방법이므로 오히려 이전부터 사용되던 분류방법을 이명박 정부가 사용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분류:이명박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