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화포)] [include(틀:화포 둘러보기)] [목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annone_75-34.jpg]] == 제원 == || 사용국가 ||[[이탈리아 왕국]]|| || 제작 ||안살도|| || 중량 ||1.160kg (포차 포함), 69.3kg (본체)|| || 전장 ||2.574m|| || 구경 ||75 밀리미터 || || 상하각도 ||−10° 에서 +45°|| || 좌우각도 ||50° || || 포구초속 ||624m/s|| || 사용 탄종 ||[[철갑탄]], [[고폭탄]], [[대전차고폭탄]]|| || 최대사거리 ||11500 m|| || 발사속도 ||분당 6~8 발|| ||<-10> 75/34 Mod. S.F. 대전차포의 '''관통력''' {{{ 30° 기준}}} || || 탄종 || 무게 || 포구초속 || 100 || 500 || 1000 || 1500 || 2000 || || 철갑탄 || 5.2 kg || 557 m/s || 90 || 70 || 51 || 37 || 28 || || 대전차고폭탄 || 4.2 kg || 310 m/s || 120 || 120 || 120 || 120 || " || == 개요 == 1934~1935년에 이탈리아 육군은 기존의 [[Obice da 75/18|75mm 곡사포]]와 [[블레르 47mm 대전차포]]를 대체할 새로운 화포의 제작을 안살도 사에 요청한다. 처음에 안살도는 75/36 혹은 75/40 정도의 구경을 가진 대전차용 화포를 개발하려고 했지만 이탈리아의 산악지형에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화포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장포신은 바로 퇴짜를 맞는다. 1937년에 나폴리 포병 조병창에서 설계되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이것도 무겁다면서 포신을 단축시키고 [[소염기]]를 후추통 모양으로 변경해서 [[75/32 Mod 37]]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75/34 Mod. S.F.는 대전차포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우수한 대전차 성능으로 인해서 [[P26/40]]중~~형~~전차, [[세모벤테 75/34]] 자주포 그리고 [[세모벤테 M43]]에 임시방편으로 장착하기도 했다. [[분류:75mm]][[분류:대전차포]][[분류:전차포]][[분류:지상 병기/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