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 ||
<#0C0000><-5><:> {{{#E5D85C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E5D85C 아카데미 시상식}}}]]'''}}} || ||<#FFFFFF,#191919><-5><:> [[파일:oscar_logo.svg|width=80]] || ||<#0C0000><-5><:>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E5D85C '''외국어영화상'''}}}]] || ||<:> '''제 35회[br]([[1963년]])''' ||<:> {{{+1 →}}} ||<:> '''제 36회[br]([[1964년]])''' ||<:> {{{+1 →}}} ||<:> '''제 37회[br]([[1965년]])''' || ||<:> 시벨의 일요일 ||<:> {{{+1 →}}} ||<:> '''8과 1/2''' ||<:> {{{+1 →}}} ||<:> 어제, 오늘, 내일 || ||<#0C0000><-5><:>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2>
{{{#white {{{+2 '''8과 1/2'''}}} (1963)[br]''8½''}}}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8과 2분의 1 크라이테리온.jpg|width=100%]]}}} || || {{{#f5f5f5 '''장르'''}}} ||[[드라마]] || || {{{#f5f5f5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 || {{{#f5f5f5 '''각본'''}}} ||페데리코 펠리니[br]에니오 플라이아노[br]툴리오 피넬리[br]브루넬로 론디 || || {{{#f5f5f5 '''제작'''}}} ||안젤로 리졸리 || || {{{#f5f5f5 '''출연'''}}}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br][[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 || {{{#f5f5f5 '''촬영'''}}} ||지안니 디 벤난조 || || {{{#f5f5f5 '''편집'''}}} ||레오 가토조 || || {{{#f5f5f5 '''음악'''}}} ||[[니노 로타]] || || {{{#f5f5f5 '''배급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20]] 시네리즈 || || {{{#f5f5f5 '''개봉일'''}}} ||[[파일:멕시코 국기.svg|width=20]] [[1963년]] [[1월 2일]]^^(아카풀코 영화제)^^[br][[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20]] [[1963년]] [[2월 13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1963년]] [[6월 24일]] || || {{{#f5f5f5 '''화면비'''}}} ||1.85:1 || || {{{#f5f5f5 '''상영 시간'''}}} ||138분 || [목차] [clearfix] == 개요 == 1963년 개봉한 [[페데리코 펠리니]]의 초현실주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다. == 상세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와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가 출연한다. 196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국제영화상#s-4.3|외국어영화상]]과 [[아카데미 의상상#s-2.3|의상상(흑백부문)]]을 수상했다. 아방가르드 영화 중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영국 영화 협회]]에서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선정한 최고의 영화]]에서 10위를 차지했으며, [[바티칸 선정 위대한 영화|교황청에서 선정한 45개 영화]] 중 예술부문에 이름이 올려져있다. 펠리니의 자전적인 색체가 많이 담긴 영화로, 영화 제목인 8과 1/2은 6개의 장편 영화, 두 개의 단편 영화, 그리고 알베르토 라투아다와 공동으로 연출한 청춘군상이라는 영화, 그리고 이 8과 1/2까지 펠리니가 만든 영화들의 갯수를 합친 숫자를 뜻한다. 실제로 영화 내에서 아이디어가 떨어져서 곤란에 처한 주인공 귀도[* 구이도로 번역되기도 한다.]의 상황은 펠리니가 이 영화를 제작할 때의 상황과 비슷했다고 한다. 또한 영화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펠리니 주변의 여성들에게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또한 펠리니의 영화 스타일의 일종의 전환점이 된 영화로, 이전까지의 그의 영화는 흔히 네오 리얼리즘 영화로 분류되었으나 이 영화에서는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결합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러한 환상적인 분위기는 이후의 펠리니의 영화에서 심화되는 성향을 보인다. == 시놉시스 == ||{{{#000000,#ffffff 영화감독 귀도는 어느날 자신의 몸이 공중에서 추락해가는 꿈을 꾼다. 현실의 일상 속에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쳐있던 그는, 요양을 핑계로 온천에 가지만, 그곳에서도 생활과 일에서 벗어날 수 없고, 온천에서 여생을 보내는 노인들 속에 자신이 있다는 환상을 보기 시작한다. 헤어질 용기가 없어서 살고 있는 아내에게도, 육체밖에 사랑하지 않는 애인에게도 지쳐있는 그로서 유일의 구원은, 마음 속에 나타나는 창부같은 성녀 클라우디아였다. 확실한 현실을 가늠 할 수 없는 로이드는 소년 시절의 추억에 잠기는 동안, 오래도록 잊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 }}} ||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1963, critic=93, user=7.2)]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8-12, tomato=98, popcorn=92)] [include(틀:평가/IMDb, code=tt0056801, user=8.0)]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8-half, user=4.3, list=Letterboxd Top 250, rank=112)]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337, presse=3.2, spectateurs=4.0)]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18086, user=3.8)]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361276, user=8.6)]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ljbA5, user=3.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37377, light=81.58)] > Inventive, thought-provoking, and funny, 8 1/2 represents the arguable peak of Federico Fellini's many towering feats of cinema. >---- > '''창의적이고, 생각을 불러일으키고, 재미있는 8과 1/2은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에 대한 많은 업적의 정점을 나타낸다.''' >---- >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많은 비평가들에게 펠리니의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 기타 == * 장르가 장르이다보니 나름 상업적인 흥행을 거뒀다. [[루드비코]]도 의외로 재미있게 보았다면서 [[루드비코의 만화영화]]에서 다룬 바 있다. * [[후시녹음]]을 사용했기 때문에 영화를 보다보면 중간중간에 배우의 입모양과 말이 안 맞는 모습이 상당히 자주 나온다. 애초에 촬영장에서는 대본을 주지 않고 배우들끼리 즉흥적으로 대화하게 했으며, 나중에 대사를 쓰고 더빙을 했다고 한다. [[분류:1963년 영화]][[분류:이탈리아의 드라마 영화]][[분류:페데리코 펠리니]][[분류:니노 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