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혈액형]] == [include(틀:혈액형)] {{{+1 🅰️}}} [[ABO식 혈액형]]의 하나. 응집원 A와 응집소 β(베타)를 가지고 있다. A형과 같은 A형[* 이 때는 부모가 둘 다 A형인 경우 둘 다 AA인 A형이거나 부모 둘 중 한 쪽이 AA인 A형이면 A형 자녀만 나오지만 부모 둘 다 AO인 A형이라면 A형 자녀도 나오지만 [[O형]] 자녀도 나온다.] 또는 [[B형]](BO형), [[O형]], [[AB형]]이 만나면 A형 자녀가 나올 수 있다. 이것은 중학교 3학년 때 바로 알 수 있다. A형(AO), [[B형]](BO)인 사람이 만나면 모든 [[혈액형]]이 나온다.[* 물론 이론상으로 이렇다는 거지 4명을 낳았다고 그 자식들이 각각 A형, B형, O형, AB형이 되지는 않는다. 확률상 A형만 4명이 될 수도 있고, [[AB형]]만 4명이 될 수도 있다. 즉, 경우의 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A형과 [[AB형]]에게 [[수혈]]을 해 줄 수 있고, [[O형]]에게 수혈을 받을 수 있으며 [[B형]]의 혈액은 받을 수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혈액형끼리 수혈하면 혈액이 응집해버린다.[* 적혈구가 뭉쳐버린다.] 다른 혈액형끼리의 수혈은 비상시 소량(200ml 이하)만 가능하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같은 혈액형끼리 수혈을 할 때도 혈액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대량 수혈이 위험할 때도 있다. 그리고 [[Rh식 혈액형]]도 맞아야 한다. 수혈받는 쪽은 Rh-인데 수혈해주는 쪽이 Rh+이면 수혈받는 쪽이 [[죽음]]에 이른다. [[대한적십자사]]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의 혈액형 중 A형이 30% 이상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혈액형이다. 단,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비율이다. 오히려 [[대한민국]] 혈액형 분포의 특징을 따지면 [[B형]][* [[한반도]] 전체로 따지면 A형은 32% [[B형]]은 30%로 고작 약 2%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거의 똑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과 [[AB형]]의 비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혈액형]]의 비율이 가장 고르게 분포해있는 나라다.[* 정확하게는 [[북한]]] 변종 [[AB형]] 중 [[Cis-AB형]]이 있는데 이 혈액형은 간혹 A형으로 진단되기도 한다고 한다. 같은 A형이라도 'AA형'과 'AO형'[* 대립 유전자의 차이일 뿐 발현되는 모습은 같고 [[수혈]]도 전혀 문제 없다. AO형이 AA형의 피를 받던, AA형이 AO형의 피를 받던. 다만 AO형은 O가 있더라도 열성이라 발현이 전혀 안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O형]]의 혈액을 받거나 O형에게 혈액을 주면 안 된다. 또 이것을 [[혈액형 성격설]]에 이용하여 [[혈액형 성격설]] 신봉자들은 AO형은 [[O형]]의 기질을 공유받아서 AA형보다 덜 A형스럽고 덜 소심하여 더 낫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시 한번 언급하자면 이미 A항원이 [[우성]]으로 발현됐기 때문에 AA든 AO든 형질이 아예 똑같다.]으로 유전자형이 나뉜다. 만약 부모 중 한 명[* 돌연변이를 제외하면, A형 자녀를 둔 부모가 두 명 다 [[B형]]이거나 [[O형]]일 수는 없다. 당연한 얘기지만 A형이 되려면 AA/AO형 또는 [[AB형]]에게서 'A'를 받아야 하는데, BB/BO형과 OO형에게는 A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B형]]이거나 [[O형]]이라면, 그 자녀는 AA가 아니라 무조건 AO형 형질이다.[* 예를들어 아버지가 A형 어머니가 [[B형]]이라면 그 자녀가 A형 일 경우, 그 자녀는 무조건 AO형 성질이다.][* 물론 A형-[[B형]] 부모 사이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각각 A와 B를 물러주면 자녀는 [[AB형]]이 된다.][* [[AB형]]-[[O형]]이면 AO나 BO 둘 중에 하나로 정해진다.] 또한 부모가 둘 다 A형이더라도 둘 중 한 명 이상이 AO형이라면 자녀가 50% 확률로 AO형 형질이 될 가능성이 있다.[* 부모가 모두 AO일 경우 자녀의 조합은 AA, AO, AO, OO이므로 50% 확률로 AO, 한 명이 AO일 경우 조합은 AA, AA, AO, AO이므로 50% 확률로 AO이다.] 그리고 부모 둘 다 AO인 A형이면 A형 자녀뿐만 아니라 [[O형]] 자녀도 나온다. [[AB형]]이 [[콜레라]], [[O형]]이 [[말라리아]], [[매독]]에 강한 내성을 가진 것처럼 A형이 [[흑사병]]에 강한 저항력을 가진 덕에 지금도 유럽인들의 A형 비율이 높은 게 아니냐는 주장도 존재한다. [[감기]]에는 내성이 강하고 각종 암과 심장병에 취약한 혈액형이라고 한다. 심지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가장 취약한 혈액형이 A형이며 중증환자 비율도 A형이 높다는 주장까지 나오는데, 별 차이는 없다. 그냥 전 세계적으로 A형이 많기에 나타나는 오류일 뿐이다. 오히려 A형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인공호흡기]] 신세를 질 가능성이 다른 [[혈액형]]보다 더 낮았다.[[https://news.v.daum.net/v/20200716131100773|#]] [[스위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등지에서는 A형의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편이다. [[캐나다]]에서는 A형을 모든 혈액형에게 수혈 할 수 있는 [[O형]]과 유사하게 혈액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20세기]] [[우생학]] 학자들이 [[혈액형]] 간의 우월성을 따지면서 가장 우월하다고 주장했던 [[혈액형]]이다. 그 근거는 당시 '유럽의 여러 국가들, 특히 [[백인]]에게서 A형 비율이 높다'는 터무니없는 것이었다. 이러한 인식은 19세기 초 에밀 폰 둥게른, 후루카와 다케지 등 많은 우생학자들의 맹목적 지지 하에 비판 없이 확산되었다. 나중에 독일에서 [[게르만족]](아리아 인)이 우월한 민족임을 주장할 때 [[독일]]의 [[빌헬름 2세]]와, [[히틀러]] 등 민족주의자가 이 설을 활용했다. 이는 일본에도 넘어와, [[일본 제국]] 당시 B형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조선을 열등하다고 규정하였다.[* 혈액형에 대한 편견은 1900년대 독일 황제 빌헬름2세가 황인종이 유럽문명에 위협을 주는 것을 우려하여 황인종들을 국제무대에서 몰아내고자 B형(동양인)은 A형(유럽인)보다 열등하다는 억지논리를 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발표하게 하였고, 그 무렵 유럽국가들이 아시아로 진출하여 식민지국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B형이 유럽 국가들보다 많은 아시아를 눈엣가시로 보고 나쁜 편견을 만들어 낸 것이며,이러한 영향을 받은 일본인들은 또 다시 독일 빌헬름 2세가 조작한 논리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일본인보다 B형이 약 10%나 많은 한국인보다 일본인들이 우월하다는 발표를 하였는데, 당시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는 우리나라도 일본인이 발표한 잘못된 자료를 통하여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공개하여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혈액형 성격설이 여기서 파생됐다. 제국주의적 우생학에 기반한 설인 만큼 믿을 게 못 된다.] 히르슈펠트라는 학자는 혈액형의 우월성을 수치화한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10650&mobile&categoryId=200000477|생화학적 인종계수]][* [[O형]]의 비율은 나와있지 않다.]라는 지표까지 고안해 구 제국주의 유럽 국가들에서 A형이 높고, B형이 낮다는 점을 근거로 우월성을 입증하려고 했다. 이러한 비과학적 사조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강력한 검증과 비판을 받으며 사장되었다. === 국가별 A형 비중 목록 === A형은 전세계에 고르게 분포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의외로 A형이 높은국가는 [[중립국]]이 꽤 있는 편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백인]]계 이민자의 비율이 높은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A형의 비율이 높다.] [[북유럽]]([[스칸디나비아]])에서는 A형이 압도적으로 높다. [[일본]]도 A형의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대한민국]]과 다른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유럽권처럼 인구의 절반까지 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굵은 글씨는 A형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지역)들이다.''' ||<-2> '''{{{#04529c 국가/지역별 A형 비중}}}''' || || '''{{{#008d62 국가}}}''' || '''{{{#008d62 비율}}}''' || || [[파일:하와이 주 기.svg|width=20]] '''[[하와이]]''' || '''61%''' || || [[파일:스위스 국기.svg|width=20]] '''[[스위스]]''' || '''53%''' || || [[파일:포르투갈 국기.svg|width=20]] '''[[포르투갈]]''' || '''53%''' || || [[파일:노르웨이 국기.svg|width=20]] '''[[노르웨이]]''' || '''50%''' || ||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width=20]] '''[[아르메니아]]''' || '''50%''' || || [[파일:스페인 국기.svg|width=20]] '''[[스페인]]''' || '''47%''' || || [[파일:레바논 국기.svg|width=20]] '''[[레바논]]''' || '''47%''' ||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0]] '''[[프랑스]]''' || '''47%''' || || [[파일:스웨덴 국기.svg|width=20]] '''[[스웨덴]]''' || '''47%''' || || [[파일:몰타 국기.svg|width=20]] '''[[몰타]]''' || '''45.5%''' || || [[파일:알래스카 주기.svg|width=20]] '''[[알래스카]]''' || '''44%''' || || [[파일:덴마크 국기.svg|width=20]] '''[[덴마크]]''' || '''44%''' || || [[파일:불가리아 국기.svg|width=20]] '''[[불가리아]]''' || '''44%''' || ||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width=20]] '''[[오스트리아]]''' || '''44%''' || || [[파일:키프로스 국기.svg|width=20]] '''[[키프로스]]''' || '''43.83%''' ||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20]] [[네덜란드]] || 43% || ||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width=2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43%''' || || [[파일:독일 국기.svg|width=20]] '''[[독일]]''' || '''43%''' || ||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width=20]] '''[[룩셈부르크]]''' || '''43%''' || || [[파일:루마니아 국기.svg|width=20]] '''[[루마니아]]''' || '''43%''' ||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미국]] || '''42.5%''' ||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width=20]] '''[[크로아티아]]''' || '''43%''' ||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width=20]] '''[[튀르키예]]''' || '''42.5%''' || || [[파일:벨기에 국기.svg|width=20]] [[벨기에]] || 42% || || [[파일:브라질 국기.svg|width=20]] [[브라질]] || 42% || ||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20]] '''[[캐나다]]''' || '''42%''' || || [[파일:체코 국기.svg|width=20]] '''[[체코]]''' || '''42%''' || ||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width=20]] [[슬로바키아]] || 42% || || [[파일:영국 국기.svg|width=20]] [[영국]] || 42% ||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20]] [[이탈리아]] || 42% || || [[파일:세르비아 국기.svg|width=20]] '''[[세르비아]]''' || '''42%''' || || [[파일:인도 국기.svg|width=20]] [[인도]] || 21% || || [[파일:카메룬 국기.svg|width=20]] '''[[카메룬]]''' || '''41%''' || || [[파일:핀란드 국기.svg|width=20]] '''[[핀란드]]''' || '''41%''' || || [[파일:헝가리 국기.svg|width=20]] [[헝가리]] || 40% || || [[파일:우간다 국기.svg|width=20]] [[우간다]] || 40% || ||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width=20]] '''[[슬로베니아]]''' || '''40%''' || ||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width=20]] '''[[우크라이나]]''' || '''40%''' || || [[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20]] '''[[폴란드]]''' || '''40%'''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일본]]''' || '''39%''' || || [[파일:아일랜드 국기.svg|width=20]] '''[[아일랜드]]''' || '''39%''' || || [[파일:호주 국기.svg|width=20]] '''[[호주]]''' || '''38%''' || ||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width=20]] [[에티오피아]] || 38% ||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width=20]] '''[[이스라엘]]''' || '''38%''' ||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20]] '''[[뉴질랜드]]''' || '''38%''' || || [[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20]] '''[[폴란드]]''' || '''38%''' || ||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width=20]] '''[[파푸아뉴기니]]''' || '''38%''' || || [[파일:그리스 국기.svg|width=20]] '''[[그리스]]''' || '''37.9%''' || || [[파일: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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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온두라스 국기.svg|width=20]] [[온두라스]] || 28.7% || ||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width=20]] [[도미니카 공화국]] || 28.6% || || [[파일:콜롬비아 국기.svg|width=20]] [[콜롬비아]] || 28.81% || || [[파일:칠레 국기.svg|width=20]] [[칠레]] || 28.79% || || [[파일:네팔 국기.svg|width=20]] [[네팔]] || 28.5% || || [[파일:캄보디아 국기.svg|width=20]] [[캄보디아]] || 28% || || [[파일:이라크 국기.svg|width=20]] [[이라크]] || 27.7% || || [[파일:멕시코 국기.svg|width=20]] [[멕시코]] || 27.44% || ||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width=20]] [[마카오]] || 27.27% || || [[파일:모리셔스 국기.svg|width=20]] [[모리셔스]] || 27% || || [[파일:케냐 국기.svg|width=20]] [[케냐]] || 26.2% || || [[파일:대만 국기.svg|width=20]] [[대만]] || 26% ||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20]] [[사우디아라비아]] || 25.9% || || [[파일:자메이카 국기.svg|width=20]] [[자메이카]] || 25% || || [[파일:필리핀 국기.svg|width=20]] [[필리핀]] || 25% || || [[파일:싱가포르 국기.svg|width=20]] [[싱가포르]] || 24.2% || ||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width=20]] [[엘살바도르]] || 24% || || [[파일:미얀마 국기.svg|width=20]] [[미얀마]] || 24% || || [[파일:세네갈 국기.svg|width=20]] [[세네갈]] || 24% || ||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width=20]] [[코트디부아르]] || 23.5% ||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width=20]] [[파키스탄]] || 23.26% || ||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width=20]] [[나이지리아]] || 23.1% || || [[파일:칼미키야 공화국 국기.svg|width=20]] [[칼미크 공화국]] || 23% || ||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width=20]] [[아랍에미리트]] || 23% || ||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width=20]] [[방글라데시]] || 22.4% || || [[파일:몽골 국기.svg|width=20]] [[몽골]] || 22% || || [[파일:베트남 국기.svg|width=20]] [[베트남]] || 22% || || [[파일:태국 국기.svg|width=20]] [[태국]] || 22% || || [[파일:기니 국기.svg|width=20]] [[기니]] || 21.73% ||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width=20]] [[콩고 민주 공화국]] || 21.6% || || [[파일:바레인 국기.svg|width=20]] [[바레인]] || 20.68% ||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width=20]] [[말레이시아]] || 20.5% || || [[파일:짐바브웨 국기.svg|width=20]] [[짐바브웨]] || 19% || || [[파일:가나 국기.svg|width=20]] [[가나]] || 18.9% || || [[파일:페루 국기.svg|width=20]] [[페루]] || 18.9% || ||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width=20]] [[수단 공화국]] || 16% || || [[파일:에콰도르 국기.svg|width=20]] [[에콰도르]] || 14.7% || == [[분광형]]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A형 주계열성)] 맨눈으로 볼 때 흰색이나 청백색을 띠는 별이다. [[주계열성]] 기준으로 질량은 [[태양]]의 1.4배에서 2.5배 정도이다. 표면 온도는 7,100~11,500 [[켈빈|K]]이고 반지름은 태양의 1.55~1.87배이다. 전체 항성에서 0.11%, 900개에 한 개 정도 꼴로 존재한다. [[시리우스]] A, [[베가]], [[알타이르]], [[포말하우트]], [[데네볼라]] 등이 대표적이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쉬운 시험 유형 == [[2014 수능]]부터 [[2016 수능]]까지 존재했던 수준별 선택형 수학능력시험에서의 쉬운 난도의 시험(문과 수학)의 명칭을 A형이라고 불렀으며, 반대로 어려운 난도의 시험(이과 수학)은 B형이라고 불렸다. [[2017 수능]]부터 수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다시 단일 유형으로 통합되어 현재는 더 이상 A/B 구별법을 쓰지 않는다. 단, 수학은 A형인 문과가 나형으로, B형인 이과가 가형으로 이름만 바뀐 채로 [[2021 수능]]까지 유지되었다. === 시행 과목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B형, 문단=2.1)] [[분류:혈액형]][[분류:동음이의어]][[분류:분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