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Arc-Slogger'''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72084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3}{R}{R}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야수 || ||||{R}, 당신의 서고 위 카드 10장을 추방한다: 생물이나 플레이어 하나를 목표로 정한다. Arc-Slogger는 목표에게 피해 2점을 입힌다. ''A shuffling sound and the smell of ozone follow the slogger as surely as its electric tail.''|| || '''공격력/방어력''' || 4/5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Mirrodin]] || 레어 || 서고 자체를 자원으로 사용하는 카드. 시작할 때 7~5장은 먹고 시작하고 [[Seething Song]]을 써서 빨리 나오더라도 활성화 능력은 5번밖에 못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후반부에 나와서 4마나로 8점을 때릴 수 있다는 점은 나름 쓸만했기 때문에 스탠다드였던 당시에 모노레드 컨트롤이나 모노레드 어그로 등에서 자주 채용했던 카드였다. 미래를 버리고 현재를 택하는 적색을 보여주는 카드. 물론 이걸 열심히 쓰다가 [[Glimpse the Unthinkable]] 맞으면 정신이 멍해진다. 하위타입에서는 모던에서는 안 쓰이고 레거시에서는 Seething Song을 통한 드래곤 스톰피에서 활약한다. 나름 참신한 설정을 지닌 카드였지만 서고 자체를 자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플레이어들로부터 나쁜 평가를 받았기에 이런 카드들은 이후에는 잊혀져서 안 만들게 됐다고 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