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니얼 파우터]][[분류: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의 수록곡]]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방탄소년단의 노래, rd1=LOVE YOURSELF 承 'Her', paragraph1=2)] [목차] == [[대니얼 파우터]]의 노래 == ||<-3>{{{#!wiki-style="margin:-5px -10px" [youtube(XcbnilNvIIo, height=240)]}}} || ||<-3> '''{{{#white 뮤직비디오}}}''' || [[캐나다]]의 가수 [[대니얼 파우터]]가 2008년 발표한 세 번째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3주 동안 [[스위스]]의 음악차트에 올랐다. == [[BEMANI]] 시리즈 수록곡 == [[BEMANI|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 및 보컬은 [[Maozon]]. Maozon이 [[드럼 앤 베이스]]를 많이 썼지만 이 곡은 영국 씬의 정통 리퀴드 D'n'B에 가까운 느낌. BGA 아티스트 코멘트에서도 이쪽 관련 굴지의 레이블이 우회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 [[beatmania IIDX]] === || 장르명 ||<-3> CYBER LIQUID FUNK[br]사이버 리퀴드 펑크 || [[BPM]] ||<-2> 177 || || 전광판 표기 ||<-6> '''{{{#ff5a00,#ff5a00 BEST OF ME}}}''' || ||<-7>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난이도 체계|난이도 체계]] || || ||<-2> {{{#blue,#0000ff 노멀}}} ||<-2> {{{#orange 하이퍼}}} ||<-2> {{{#red,#ff0000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blue,#0000ff 4}}} || {{{#blue,#0000ff 413}}} || {{{#orange 8}}} || {{{#orange 810}}} || {{{#red,#ff0000 10}}} || {{{#red,#ff0000 1127}}} || || [[더블 플레이]] || {{{#blue,#0000ff 4}}} || {{{#blue,#0000ff 409}}} || {{{#orange 8}}} || {{{#orange 761}}} || {{{#red,#ff0000 10}}} || {{{#red,#ff0000 1121}}} [include(틀:CN)] || * [[beatmania IIDX/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25 CANNON BALLERS]] ~ * 가정용판 수록 : [[beatmania IIDX INFINITAS|INFINITAS]] (vol.14) ==== 싱글 플레이 ==== [youtube(aO0A1qLxk1w)] SPA 영상 ==== 더블 플레이 ==== [youtube(0GNcfycO5Po)] DPA 영상 ====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Maozon 안녕하세요. Maozon입니다. 또다시 IIDX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Drum&Bass의 서브장르이기도 한 Liquid Funk(리퀴드 펑크)는 Drum&Bass가 가진 본래의 질주감 등은 그대로이면서, 재즈느낌이 나고 스무스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그렇지 않은 것도 있지만요)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하자면, Drum&Bass와 Disco Sound의 융합일려나요. 이 "Best of Me"는, 그 Liquid Funk라고 하는 스타일을 재해석해서, 제가 특기인 사이버계열(라고 마음대로 제가 부르고 있습니다) 스타일과 합쳐보았기에, Cyber Liquid Funk라는 장르명을 붙였습니다. 재즈느낌의 멜로디,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엄청 좋아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Movie / Taiyo Yamamoto 체이싱 선 라이즈(인사) 최근에는 변태스러운 드럼엔베이스가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야마모토입니다. 이번 곡을 들은 순간, 마침내 진짜배기 Liquid Funk가 나왔다!!!!!!!!!와!!,!,!!!라고 애처럼 텐션을 폭발시켰습니다. 2007년 즈음부터 씬을 뒤쫓아가던 저에게는 이제 이건 Liquid Funk MV를 할 수 밖에 없었기에, 묘하게 장대한 대자연을 보여줄지, 막 멋진 누님이 나올지 둘 사이에서 고르던 중, 제가 누님이 되는 시간을 생각해 본 결과 전자(前者)로 결정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진심으로 로케이션 촬영하는 것도 힘들어서, 전가의 보도인 폴리곤 산맥으로 극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브레이크의 딱 마른 느낌이나,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유포릭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 시작으로, 모 병원 레코즈[* 영국 굴지의 리퀴드 DnB레이블 Hospital Records]라든가 서브 레이블 모 의료 학교[* Hospital Records의 서브 레이블인 Med school.] 뮤직 쪽의 왕도 곡도 들어주길 바래요. 절대로 첩자 같은 건 아닙니다. 이것저것 썼습니다만, 뭐를 위해 만든 건가요? 같은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기합을 넣고서 만들었기에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