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 C 펜슬맨}}}[br]C Pencilman'''[*공식 공식 명칭이다.] || ||<-2><#ccc>{{{#!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C 펜슬맨.jpg|width=100%]]}}}|| || '''해외 명칭''' ||거대 로봇 C-펜[br](Giant Robotic C-Pen) || || '''진영''' ||[[펜슬맨]]|| || '''첫 등장''' ||28편|| || '''성우''' ||불명|| [tableofcontents][clearfix] == 개요 == > '''We respect your decision, be safe and if anything happened... we hope this can help.''' > '''우리는 당신의 결정을 존중하겠다. 조심해라.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이것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Skibidi Toilet Multiverse]]의 등장인물. [[펜슬맨]] 진영의 초대형 개체. '''이 세계관의 연합군 전체를 통틀어 최초로 등장한 타이탄 개체와 대형 개체 사이의 개체다.'''[* 원작인 [[Skibidi Toilet]]의 [[대형 스피커맨]], [[대형 TV맨]]보다 크기가 더 크다. 키가 '''[[타이탄 TV맨]]'''의 허벅지에 닿을 정도.] 사진의 좌측 상단에서 '''THIS IS NOT THEIR TITAN(이것은 그들의 타이탄이 아닙니다.)'''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이탄 개체는 아니다. 연합군이지만 토일렛들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학살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사실상 '''반동인물'''이다. 게다가 본인 입으로 이 세상에 선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추측이지만 뮤턴트 토일렛이 있는 이유도 인간들을 잡아서 토일렛으로 만들계획 때문에 이러한 반응이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실험체 가설이 맞다면 언제든지 뮤턴트 토일렛처럼 변해서 위협이 될 수 있기때문이다.] == 특징 == 펜슬맨들 중에서 유일하게 말을 할 수 있으며, 본인이 그린 것 인지는 불명이지만 오른팔에 거대한 미니건이 장착되어 있다. 사지가 몸집에 비해 가는 편이지만, 굉장히 튼튼해서 굴러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 작중 행적 == 28편 - 토일렛 기지가 폭발하자 출연한 거대 괴물이 주인공 일행을 습격하자 미니건을 장비한 채로 등장한다. 거대 괴물을 밀치고 미니건을 연사하며 싸운다. 그리고 대형 펜슬맨이 검은 연필을 사용하여 마무리.[* 이때 상당히 고어하다.] 이후 연합군들에게 인사를 나뉘며 [[어쌔신 드릴맨]]한테 G맨 묵시록 파일을 받고는 지금은 [[드릴우먼]]을 구하기 보단, G맨 묵시록 프로젝트를 막는게 우선이라 하며, 어쌔신 드릴맨한테 필요할때 쓰라고 펜을 건네준다. 32편 - 토일렛들과 싸우다가 주인공 카메라맨 쪽으로 추락하는 헬기를 막아주고, 타이탄들이[* 타이탄 카메라맨, 타이탄 TV맨, 타이탄 클락맨] 주먹 다짐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스키비디 제 1기지로 향한다.[* 이때 C 펜슬맨은 아르마딜로 드릴맨처럼 굴러간다] 34-2편 - 펜슬맨이 참전하기 전인 과거에[* 타이탄 클락맨이 리타이어 된 시점이다. 이 당시 펜슬맨들은 지금과 달리 수가 적었다.] 토일렛들을 감지하고 인간 마을에 침입한다. 자신에게 총을 갈긴 노인을 사살하고[* 이때 노인을 '''토일렛'''으로 취급하는데, 언급상 인간에 대한 데이터가 없었기에 아예 인간의 존재 자체를 모르기에 노인을 토일렛으로 취급하고 죽인 것으로 보인다. ] 인간들을 집결시킨다. 인간에 대한 데이터가 없고 토일렛과 협력하고 있는 '''{{{#red 민간인들을 미래의 위협으로 판단하고 제거되어야 한다며 적대적인 모습으로 기관총을 난사해 전부 학살한다.}}}''' 35편 -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이 콤바인 토일렛들을 몰아내고 떠난뒤에야 등장, 클락맨 진영의 동료들이 오고 있다고 하며, 수상한 신호를 감지하고는 해당 신호의 발신지로 추정되는 곳으로 이동한다. == 장비 == * '''미니건''' 첫 등장부터 장비하고 있었던 전용 무기로, 연사는 물론이고 매우 단단해서 근접전도 가능하다. 연사력 및 화력이 매우 뛰어나서 본인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토일렛도 뒤로 밀어낼 정도의 위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것으로 NG 에피소드에서 장난치는 3명한테 총을 갈기는 코믹스러운 모습과 34-2편에는 [[양민학살]]에 쓰는 끔찍한 행적을 보여준다.] * '''펜''' 손 끝에서 나오며 어쌔신 드릴맨한테 건네줬다. 여분이 더 있는 듯 하다. == 능력 == * '''신체 변형''' [[구르기|몸을 둥근 형태로 변형하여 굴러다닐 수 있다.]] 단순히 몸을 말아서 구르는 것이 아니라 관절을 반대로 꺾거나, 몸을 접어서 변형하는 것으로 보이며, 전장을 마구 구르고 [[소형 토일렛]]들을 짓뭉개도 멀쩡할 정도로 내구력도 좋다. * '''괴력 및 맷집''' 초대형 개체답게 엄청난 힘과 맷집을 가지고 있다. [[뮤턴트 토일렛]]이 조종한 [[전투헬기]]를 정면으로 받아냈음에도 생체기 하나 생기지 않았고, 가볍게 던져버린다. == 전투력 == 대형 개체보다 거대한 초대형 개체인 만큼, 큰 체급과 미니건의 화력으로 적을 밀어붙인다. 더불어 창조 능력과 맷집으로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소형~[[중형 토일렛]]을 간단히 쓰러트릴 수 있다. 더불어 차이가 크지만 않으면 [[대형 토일렛]]과 일기토도 가능하다. == 어록 == {{{#!folding [ 28화 대사 전문 ] >Greetings alliance. >반갑다, 연합군이여. > >Hope we have made it in time. >우리가 시간 내로 도착해서 다행이군. >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에게 G맨 아포칼립스 파일을 받는다.) > >Thank You. >고맙다. > >As it was predicted, G Man Apocalypse is in their headquarter. >예상대로, G맨 아포칼립스는 그들의 메인 기지에 있겠군. > >One Last Base, skibidi toilet base number 1 located. >마지막 남은 기지, 스키비디 토일렛 제1기지가 발견되었다. > >(어쌔신 드릴맨이 드릴우먼의 구출에 관한 질문을 한다.) > >We bilieve that is where your female agent must be imprisoned, however we must focus on our main goal, G Man Apocalypse project can not be allowed to succeed, our mission is not rescue. >우리는 그곳이 너희의 여성 요원이 수감된 곳이라고 믿지만, 우리는 우리 주요 목표에 집중해야한다. G맨 아포칼립스는 성공되어서는 안 되며, 구출은 우리의 임무가 아니지. > >(우먼 개체들이 어쌔신 드릴맨을 격려한다.) > >We respect your decision, be safe and if anything happened... >우리는 그대들의 결정을 존중하겠다. 조심해라.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 >we hope this can help. >이것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C 펜슬맨이 어쌔신 드릴맨에게 펜을 건넨다.)}}} {{{#!folding [ 34-2화 대사 전문 ] >We can't help. we are not enough in numbers, to have a chance of winning. we must take our time and create enough clones. please understand. >우린 지금 도울 수 없다. 지금의 인원으로는 승산이 없다. 지금으로선 클론들을 충분히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 부디 이해하길. > >(창조주 펜슬맨이 [[해머 펜슬맨]]을 만든 이후 그에게 말을 건다.) > >Father, I have found their secret shelter. >아버지, 그들의 은신처를 찾았습니다. > >(공간이동문이 열린다.) > >I don't know how, but I'm sure. >어떻게 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합니다. > >(인간의 피난처에 도착한 뒤, 자신한테 샷건을 쏜 노인을 죽이며) > >Strange...and weak. >이상하다... 그리고 약하군. > >I was expecting for this toilet to be one of those self destructive ones. >나는 이 토일렛이 충동적으로 파괴적인 개체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 >Gather them all. >여기 있는 자들 싹 다 데려 와라. > >(펜슬맨들이 인간들을 전부 데려오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이들이 인간임을 말해준다.) > >Humans? my system does not contain such data. >인간? 내 시스템에는 그런 데이터가 없다. > >I suppose I've never seen humans before. >아무래도 난 인간을 본 적이 없는 거 같군. >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이들을 죽이지 말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 >With respect, I disagree, friend. there is no such thing as completely harmless in this world. >유감스럽지만, 나는 자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겠다, 친구. 이 세계에는 완전히 선한 것은 없다. > >these....human...Skibidi toilets weak or strong, children or adult. to avoid probable problems in future, >여기있는 인간들과 토일렛들이 약하든 강하든, 어린이든 어른이든 간에,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 >'''{{{#red ALL THREATS MUST BE EXTERMINATED...}}}''' >'''{{{#red 모든 위협을 제거해야 한다...}}}''' > >(말이 끝나자마자 게틀링건으로 마을 사람들을 전원 학살한다. 마을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죽어나가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은 이 광경을 보고 경악했으며, 리더 펜슬맨과 일반 펜슬맨도 차마 보지를 못하고 괴로워한다.)}}} {{{#!folding [ 35화 대사 전문 ] >Situation understood. Your Clock companions are on the way. > 상황은 잘 알겠다. 너의 클락맨 동료들이 오고 있어. > >Strange Signal. Continue the fight without me, I must go somewhere. > 수상한 신호군. 나 없이 전투를 계속 해라. 난 어딘가에 가야겠다.}}} == 여담 == * [[https://youtube.com/shorts/GpFoskWX-JY?si=QEAJstSeDDHXJNB|이 영상]]의 모델링을 재활용했다.[* 정확히는 해당 영상에 나온 부품들로 만들어진 로봇의 모델링을 변형해서 사용했다.] * 연합군들과 대화를 할때 옆에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서 있는 점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등장 시에 펜을 가지고 있는 점을 보아 폴라로이드 카메라맨과 접전이 있는 펜슬맨으로 보인다. * [[미래의 대형 클락맨|스포일러]]와 마찬가지로 언어 구사 때문에 평이 안 좋다. 그래도 그나마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자막이 있어서 보는 데 지장이 없는 편이고 자동번역이 가능해서 괜찮은 편이다. 언어 구사를 제외하면 공[* G맨 아포칼립스 프로젝트 막기]과 사[* 드릴우먼 구출]는 구분하지만 사적인 부분도 도움을 주는 모습 덕분에 평가가 좋은 편이다. 이후 헬리콥터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 덕분에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었다. [[사이코패스| 그러나 34-2편에서 토일렛과 협력한다는 이유로 '''민간인들을 잔혹하게 학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론이 순식간에 나빠졌다.''']] * 성격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꽤나 진중한 편 이다 게다가 꽤나 정상적인 사고관도 있는 듯하다. 28편 NG씬에서 카메라맨과 어나니머스 토일렛, 잉크 펜슬맨이 감독관에게 장난치자 화가나서 호출 했더니 호출되자마자 장난치던 3명에게 총을 갈겼다. * 다른 연합군과 비교해서 기계적인 면이 없는 펜슬맨 진영에서 유일하게 기계적인 면이 있다. 영어 이름에 'robotic'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펜슬맨 진영에서 유일한 기계인 것으로 보인다. * 죽은 아르마딜로 드릴맨처럼 전장에서 몸을 굴러다닌다. * 창조주 펜슬맨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 펜슬맨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기계라서 그런지 감정이 없는듯 하다. 그 증거로 민간인들을 학살할 때 폴라노이드 카메라맨과 다른 펜슬맨들은 당황하거나 차마 보지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숙이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에 아무런 감정적 동요도 없었다,하지만 토일렛들이 민간인들을 잡아들인 이유도 [[최초의 토일렛|무언가를]] 하기위해 잡아넣은것으로 추정되고 그것을 경계한 행동으로 보인다. * 사실상 펜슬맨 진영의 참모라고도 볼 수 있다. 리더 펜슬맨과 창조주 펜슬맨도 C 펜슬맨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것이 [[양민학살|잘못된 행동]]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 34-2편의 행적때문에 한국에서는 C발놈, [[히틀러|C틀러]], C발쌔끼, C발펜 등으로 불린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펜슬맨, version=201)] [[분류:펜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