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푸가]][[분류:훈련기]][[분류:프랑스어 단어]][[분류:항공 병기/현대전]] ||<-2> [[파일:미친푸가.png|width=100%]] || || {{{#white '''벨기에의 CM.170'''}}} || [목차] == 개요 == 1950년대 중반에 접어들자 [[군용기]]에서 [[제트 엔진]]이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미 공군]]을 시작으로 [[강대국]]부터 [[약소국]]까지 [[초음속]] 기종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초등, 중등 [[훈련기]]는 여전히 기존의 레시프로 [[항공기]]를 훈련용으로 쓰고 있었고, 기종 전환 교육은 대부분 해당 기종의 복좌형을 이용해 실시하게 된다. [[록히드]] [[F-80]]에서 파생된 T-33과 [[MiG-15]]를 복좌형으로 바꾼 MiG-15UTI가 그 좋은 예일 것이다. 이런 추세는 한동안은 문제가 없었던 탓에 각국 공군에서 전용 제트 훈련기라는 물건은 필요성이 낮다고 취급되어 별도로 개발하는 개발사가 있을리 없었다. 그렇지만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고등 훈련 비행을 레시프로기로 가르치는 공군은 거의 없으며, [[독자 개발을]] 했든 구입을 했든 모두 제트 훈련기를 보유하고 앞으로는 초음속 훈련기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그리고 바로 그 시작이 이 항공기에서 출발했다. == 제원 == ||||||||<:><#66cdaa> {{{#FFFFFF '''Fouga CM.170 Magister'''}}} || |||| '''분류''' ||<-2> 복좌 제트훈련기 || |||| '''개발사''' ||<-2> Fouga || |||| '''제조사''' ||<-2> Fouga || |||| '''초도비행''' ||<-2> 1952년 7월 23일 || |||| '''생산대수''' ||<-2> 총 929기 || |||| '''승무원''' ||<:> 2인 (조종사 / 교관) ||<:> 1인 || |||| '''익면적''' ||<-2> 17.30 m^^2^^ || |||| '''익면하중''' ||<-2> 328 kg/m^^2^^ || |||| '''공허중량''' ||<-2> 2,150 kg || |||| '''적재중량''' ||<-2> 2,850 kg || |||| '''최대이륙중량''' ||<-2> 3,200 kg || |||| '''엔진''' ||<-2> 뚤보메카 마보레 II 터보제트 엔진 2기 (3.92 kN × 2) ||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프랑스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벨기에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독일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핀란드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이스라엘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레바논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브라질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알제리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모로코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아일랜드 항공병기)] [include(틀:항공병기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