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Child of Alara''' ||<width=223px><|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6309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W}{U}{B}{R}{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전설적 생물 — 아바타 ||
||||<height=160px>돌진[br]Child of Alara가 죽을 때, 대지가 아닌 모든 지속물을 파괴한다. 그것들은 재생될 수 없다.[br][br]''The progeny of the Maelstrom shows no allegiance—and no mercy—to any of the five shards.''||
|| '''공격력/방어력''' || 6/6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Conflux || 미식레어 ||
|||| From the Vault: Annihilation || 미식레어 ||
Conflux에 등장한 오색을 다 쓰는 카드 중 하나. 샤드를 [[Nicol Bolas]]가 합쳐버려서 오색을 다 쓰는 카드들이 일부 등장했고, 이 카드도 그 중 하나다.

일단 꺼내기만 하면, 죽여버리면 판이 다 쓸려가버리는데다, 6/6에 돌진이면 절대 작은 공방이 아니니 죽일지 살릴지 굉장히 고민하게 만드는 카드였지만 '''이 때는 [[망각륜]]과 [[Path to Exile]]이 T2에 같이 있었다.''' 추방계열 디나이얼이 별로 없었던+다색을 쓰기 좋은 환경이면 꽤나 좋은 카드였지만, 추방계열 디나이얼이 T2에 같이 살아있는데다가 페어리와 5CC의 벽은 이 카드가 버티기에는 너무 높았다. 그래서 5CC에서도 안 썼다...

[[EDH]]에서 가끔 커맨더로 쓰이는 정도의 활약밖에 못 한다. 이걸 커맨더로 쓰는 덱은 무덤에서 카드를 가져오는 수단과, 카드를 일부러 희생시키는 수단을 갖춘다. 하지만 상대한테 무덤견제 카드들이 있으면 무용지물.

그런데.... [[EDH]]에서 커맨더가 커맨드 존에 가더라도 죽을 때 격발되는 능력이 격발되도록 룰이 개정되면서, 이제는 무덤으로 안 보내고 커맨드 존으로 보내도 판쓸이를 할 수 있게 되어 기대를 받고 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Shards of Al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