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Amnesiac)] ||<#000><-2> '''{{{+1 Dollars and Cent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egUFlyfE1PY, width=100%, height=200)]}}} || || '''앨범 발매일''' ||[[2001년]] [[6월 5일]] || || '''녹음일''' ||[[1999년]] [[1월]] – [[2000년]] [[4월]] || || '''장르''' ||[[익스페리멘탈 록]], [[일렉트로니카]] || || '''러닝 타임''' ||4:52 || || '''작사/작곡''' ||[[라디오헤드]] || || '''프로듀서''' ||나이젤 고드리치, [[라디오헤드]] || || '''수록 앨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928;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000 45%, #e73a33 45%, #e73a33 99%); font-size: .8em" [[Amnesiac|{{{#fff '''Amnesiac'''}}}]]}}} || || '''레이블''' ||[[파일:7FF17EF7-7612-4390-BF5C-B00EF61850AD.jpg|width=28]] 팔로폰 레코드 ,,([[파일:영국 국기.svg|width=20]] [[영국]]),,[br][[파일:캐피톨 레코즈 로고.svg|width=35]] 캐피톨 레코드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미국]]),, || [목차] [clearfix] == 개요 == 2001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5집 [[Amnesiac]]의 여덟 번째 트랙. == 상세 == [[크라우트록]] 밴드 [[캔(밴드)|캔]]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에드의 미니멀하고 뒤틀린 기타 연주와 조니의 현악 편곡은 콜린의 베이스라인과 필립의 섬세한 드럼 연주 위에 떠 있다. 곡은 원래 11분 동안 즉흥적으로 연주한 세션에서 나왔는데, 톰 요크의 원테이크 보컬 퍼포먼스를 특징으로 했다. 톰의 중얼거림과 트랙 위로 층층이 쌓이는 리프팅으로 인해 혼합되어 혼란스러워졌다. 가사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내용으로 국제적인 은행과 법인이 신흥개발국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관한 곡이다. 내용에서 알 수 있듯 이전 앨범의 [[Optimistic]]처럼 나오미 클라인의 저서 '노 로고'에서 영감을 받았다. 톰은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화면의 [[화소]]일 뿐이며, 자신도 모르게 조작적이고 파괴적인 더 높은 힘을 섬긴다"는 개념에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 가사 == ||<-2> ---- '''{{{+2 Dollars and Cents}}}'''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80deg, #E73A33 50%, #E73A33 50%)" {{{ {{{#000 There are better things to talk about 이야기할 만한 더 좋은 주제들이 있어 Be constructive 건설적으로 하자고 There are weapons we can use 우리가 쓸 수 있는 무기들이 있어 Be constructive with your blues 우울감을 좀 건설적으로 다뤄 봐 Even when it's only warnings 주의만을 줄 때에도 Even when you talk the war games 전쟁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도 Why don't you quiet down? 좀 조용히 해 줄 수 없을까? (Maybe I want peace and honesty) (어쩌면 난 평화와 정직을 원하는 것 같아) Why don't you quiet down? 좀 조용히 해 줄 수 없을까? (Maybe I want to live in the children's land) (어쩌면 난 아이들의 세계에 살고 싶은 걸지도 몰라) (And you know maybe, maybe I) (그리고 어쩌면, 어쩌면 나는) Why don't you quiet down? 좀 조용히 해 줄 수 없을까? (Maybe I'll wander the promised land) (어쩌면 난 약속의 땅을 거닐겠지) (I want peace and honesty) (난 평화와 정직을 원해) Why don't you quiet down? 좀 조용히 해 줄 수 없을까? (I want to live in the promised land) (약속의 땅에서 살고 싶어) (And maybe wander the children's land) (그리고 어쩌면 아이들의 세계를 거닐지도) Quiet down (Yeah, and there, there we can be free) 조용히 해 (그래, 그곳에서 우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거야) [* 이 절의 가사는 확실치 않은데, 라디오헤드의 '''공식''' 가사집에서 나오는 가사 역시 "Tfoeg dsccoooofjerkenrjeenever stays… Fjj hfhhhfsug dbsb eb eeenw bettre entime sif eyos wvmbe…" 등으로 알 수 없는 말 투성이인 것으로 보아 톰이 그냥 아무 말이나 그럴싸하게 얼버무린 것일 수도 있다.]You don't live in a business world and 넌 비즈니스의 세계에 살지 않아 You never go out and you never stay 넌 밖으로 나가지도, 머무르지도 않지 We all have goals in a liberal worlds 우린 모두 자유주의 세계에서 목표가 있어 Living in times when I could stand it, babe 내가 이걸 견딜 수 있던 때도 있었지 All over, babies crying 온 세상에 아기들은 울고 It'll all over, maybe, I can see out of here 다 끝났어, 어쩌면, 탈출구가 보여 All over the planet's dead 지구가 온통 죽었어 All over the planet, so let me out of here 지구가 온통, 그러니 날 내보내 줘 All over the, all over the, all over the, all over the 온통, 온통, 온통, 온통 (Quiet down) (조용히 해) We are the dollars and cents and the pounds and pence 우린 달러와 센트와 파운드와 펜스 And the mark and the yen, and yeah 그리고 마르크와 엔, 그리고 (Why don't you quiet down?) (좀 조용히 해 줄 수 없을까?) We're gonna crack your little souls 우린 네 작은 영혼들을 깨부술 거야 We're gonna crack your little souls 우린 네 작은 영혼들을 깨부술 거야 (Why don't you quiet down?) (좀 조용히 해 줄 수 없을까?) We are the dollars and cents and the pounds and pence 우린 달러와 센트와 파운드와 펜스 And the pounds and pence, and yeah 그리고 파운드와 펜스, 그리고 (Why don't you quiet down?) (좀 조용히 해 줄 수 없을까?) We're gonna crack your little souls 우린 네 작은 영혼들을 깨부술 거야 Crack your little souls 네 작은 영혼들을 깨부술 거야 We are the dollars and cents 우리는 달러와 센트}}}}}} ---- [[라디오헤드|[[파일:Radiohead White.png|width=200]]]]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Amnesiac, version=179)] [[분류:Amnesiac]][[분류:라디오헤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