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언더테일/2차 창작]] [목차] == 개요 == [[https://gamejolt.com/games/dusttale-last-genocide/513360|다운로드 페이지]] 언더테일의 2차창작인 [[더스트테일]]과 [[Undertale: Last breath]]를 합친 일종의 3차창작 게임이다. 제작자는 Experiment121과 그의 동료들이 모여서 만든 Team DTLG다. == 스토리 == 스토리는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컷신에서 알 수 있다. {{{#!folding [ 컷신 원문/번역 펼치기ㆍ접기 ] > Hundreds of genocide route have been executed by the human. > Sans lost all his hope and decided to take resolute measures. > Breaking his own morals, he went on a killing spree to gain the power of LOVE. > He destroyed half of the monsterkind to be able to compete with the human's determination. > But even that... Wasn't enough. > The human kept winning and resetting no matter the circumstances... > Until something changed. > At the beginning of another massacre Sans stumbled upon a mysterious door. > Seeking for his new victims, he opened it. > A quaint figure stood in front of Sans and stared him tinto the eyes. > Then suddenly... He remembered. > All the past routes, countless resets and all of his terrible actions. > The figure offered their help and told Sans about the abandoned EXPERIMENT that was the key to monster's victory. > The skeleton accepted the offer. And now, his new knowledge... > He will make sure this is the '''Last Genocide'''. >---- > 수백 번의 몰살루트가 인간에 의해 실행되었다. > 샌즈는 모든 희망을 잃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심했다. > 그는 자신의 도덕성을 깨고, LOVE의 힘을 얻기 위해 몰살에 나섰다. > 그는 인간의 의지에 맞설 수 있도록 괴물 종류의 절반을 죽였다. > 하지만 그마저도... 충분하지 않았다. > 인간은 상황에 상관없이 계속 이기고 리셋했다... >뭔가 바뀔 때까지. > 또 다른 학살이 시작될 때 샌즈는 알 수 없는 문을 우연히 발견했다. > 새로운 희생자를 찾아서, 그는 그것을 열었다. > 샌즈의 앞에 기묘한 형체가 서서 샌즈의 눈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는 기억해냈디ㅡ. > 모든 과거의 기억, 셀 수 없이 많은 리셋 및 그의 모든 끔찍한 행동. > 그 인물은 그들의 도움을 요청했고 샌즈에게 괴물의 승리의 열쇠였던 버려진 실험에 대해 말했다. > 그 해골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제... 그의 새로운 지식은 > 그가 이것이 '''마지막 몰살'''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우칠 것이다. >---- }}} == 등장인물 == === 샌즈 === 설명: 그는 선을 넘어 인간이 몰살을 멈추도록 노력했다. 본작의 주인공으로 일반 머더샌즈였으나 가스터를 만나게 되어 많은 것을 알게되고 인간을 막으려 한다. === 파피루스? === 설명: 그는 진짜인가? 원작 더스트테일의 그 유령 파피루스 맞으나, 여기선 실체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공격도 한다. 페이즈 2에서만 등장하지만 그덕분에 난이도가 엄청 증가한다. 특히 마지막 패턴에선 매우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샌즈의 붉은 뼈가 마치 갈비뼈와 팔처럼 자리잡았으며, 머리에는 피같은 것이 묻어있다. ], 그러나 페이즈 2가 끝나면 샌즈가 지쳐 쓰러지며 파피루스도 사라진다. === W. D. Gaster === 설명: 그는 이 세상에 더욱 긴밀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샌즈와 만나 라스트브레스처럼 그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알려준다. == 플레이 == === 페이즈 1 === 원작 라스트 브레스와 비슷한 난이도지만, 중간 중간에 빨간색 또는 파란색[* 언더테일에서 샌즈가 사용하는 하늘색 뼈와 다르다. ]뼈를 소환하는데 문제는 '''배경까지''' 뼈 색으로 만들어서 감으로 클리어해야한다. === 페이즈 2 === 샌즈에게 공격을 입히는 데에 성공하게 된다면, 오히려 샌즈는 각성해서 [[DustTrust|양날 검을 소환해 들고]][* 실제로 크레딧에 참고한 게임으로 더스트트러스트가 나온다. ] 파피루스까지 나타나 난해한 패턴을 구사한다. 마지막 패턴에선 샌즈가 아예 양날검을 반으로 부숴서 검격을 난사하는 패턴을 보여주다 샌즈의 몸이 한계에 다달았는지 결국 쓰러지고 환영에 불과했던 파피루스도 사라진다. 그러나... === 페이즈 3 === === 페이즈 4 === 샌즈가 거대한 괴물로 변한다. 그리고 이 때부턴 조작방식이 마우스 피하기로 바뀐다. 계속된 싸움 쏙 드디어 Fight 버튼을 활성화 시키고 공격할려는 인간의 공격을 무효화 시키고 인간을 이긴다. 그리고 하드 모드 트레일러가 나오면서 게임은 끝난다. === 하드 모드 === 아직 미완성이다. 제목은 Dusttale: The Genocide's End로 본편인 DLG보다 분량이 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