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include(틀:MBTI 경고)] [include(틀:16가지 성격 유형)] [목차] == 개요 == '''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ENTJ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 Extraver'sion', Introver'sion'이 아닌 이유는 모바일 줄바꿈 문제 때문입니다 ||<-4> '''{{{+1 선호 지표의 비교}}}''' || || '''{{{+1 E}}}''' || '''외향 {{{-1 Extrovert}}}[br]{{{-2 외부 · 표출}}}''' || 내향 {{{-1 Introvert}}}[br]{{{-2 내면 · 생각}}} || [[INTJ#개요|{{{#000,#fff {{{+1 I}}} }}}]] || || [[ESTJ#개요|{{{#000,#fff {{{+1 S}}} }}}]] || 감각 {{{-1 Sensing}}}[br]{{{-2 현실 · 실용 · 실천}}} || '''직관 {{{-1 iNtuition}}}[br]{{{-2 이상 · 이론 · 예측}}}''' || '''{{{+1 N}}}''' || || '''{{{+1 T}}}''' || '''사고 {{{-1 Thinking}}}[br]{{{-2 논리 · 사실판단}}}''' || 감정 {{{-1 Feeling}}}[br]{{{-2 인간관계 · 가치판단}}} || [[ENFJ#개요|{{{#000,#fff {{{+1 F}}} }}}]] || || '''{{{+1 J}}}''' || '''{{{-1 판단 Judging}}}[br]{{{-2 목적 · 계획 · 절차}}}''' || 인식 {{{-1 Perceiving}}}[br]{{{-2 자율성 · 유동성}}} || [[ENTP#개요|{{{#000,#fff {{{+1 P}}} }}}]] || ||<-4> {{{#!wiki style="margin: -5px" [[ISFP#개요|'''{{{#fff {{{-2 뒤집기}}}}}}''']]}}} || ||<-4><^|1>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4가지 선호 지표에 의한 설명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iki style="text-align: left" * '''외향형''' ('''{{{+1 E}}}'''xtraversion) *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사교적이며 정열적이고 활동적이다. * 자기 외부에 주의를 집중함. * 외부활동과 적극성. * 정열적이고 활동적임. * 글보다는 말로 표현하는 편. * 경험한 다음에 이해함. * 쉽게 알려지는 편. * '''직관형''' (i'''{{{+1 N}}}'''tuition) * 영감에 의존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가능성과 의미를 추구하며 신속, 비약적으로 일처리한다. * 미래 가능성에 초점. * 아이디어 중시. * 신속하고 비약적인 일처리. * 비유적, 암시적 묘사. * 나무보다 숲을 보려는 경향. * 씨앗을 뿌림. * '''사고형''' ('''{{{+1 T}}}'''hinking) * 진실과 사실에 주관심을 갖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판단한다. * 진실, 사실이 주관심사. * 원리와 원칙을 중시함.[*참고 이 설명에 따르면 감정형(F)은 사고형(T)에 비해서 원리와 원칙, 규범을 덜 중시해야 할 것 같지만, 감정형 중 외향 감정(Fe)을 주/부기능으로 쓰는 경우 ''''모든 사람'이 동의할 만한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고형(T)과는 다른 의미의 원칙과 규범(보편적 통념, 또는 사회적 규범)을 중시하게 된다.] * 논리적, 분석적. * 옳고 그름(참/거짓). * 규범과 기준을 중시함.[*참고] * 지적 논평을 선호. * '''판단형''' ('''{{{+1 J}}}'''udging) * 분명한 목적과 방향이 있으며 기한을 엄수하고 철저히 사전계획하고 체계적이다. * 정리 정돈 및 계획. * 의지적으로 추진함. * 신속한 결론. * 통제와 조정. * 분명한 목적의식과 방향감각. * 뚜렷한 기준과 자기의사. * 출처: [[https://www.career4u.net/tester/mbti_intro.asp#|어세스타]]}}} || }}}}}}}}} || ##위의 표 형식은 16개 유형이 통일된 템플릿이므로 내용이나 양식 수정 시 가급적 16개 유형 모두 일관적으로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배려하여 사이즈 수정한 것은 기타 유형에 추후 일괄 적용 예정. ||<-3> '''{{{+1 기능의 서열}}}''' || || '''순서''' || '''기능''' || '''설명''' || || '''주 기능''' || '''{{{+1 Te}}}''' ||'''외향 사고'''[br]{{{-2 '''증명되거나 사실로 판명된 것'''을 근거로 남들에게 내세우는 데 가장 두각을 드러냄}}} || || '''부 기능''' || '''{{{+1 Ni}}}''' ||'''내향 직관'''[br]{{{-2 '''머릿속 생각'''을 토대로 '''이론이나 예측'''이 필요한 상황에서 뛰어난 편임}}} || || '''3차 기능''' || '''{{{+1 Se}}}''' ||'''외향 감각'''[br]{{{-2 '''현실적인 문제'''를 두고 남들(자신 포함)과 '''타협'''하는 데에 서투른 편임}}} || || '''열등 기능''' || '''{{{+1 Fi}}}''' ||'''내향 감정'''[br]{{{-2 '''생각 그대로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음}}} || ||<-3><^|1>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각 기능의 우위 결정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iki style="text-align: left" * MBTI에서는 어떠한 정보를 인식(INPUT)하거나 판단(OUTPUT)하는 방식 차이를 토대로 유형을 분류하였다. * ENTJ는 인식기능이 '''N(직관)''', 판단기능이 '''T(사고)'''이므로 (자주 쓰는) 주/부기능이 직관 기능과 사고 기능이 된다. * 또한, ENTJ는 '''J(판단)'''유형이기 때문에 인식 기능을 내향으로, 판단 기능을 외향으로 쓴다.[* MBTI에서의 마지막 지표 J/P는 각각 (외향)판단형과 (외향)인식형을 의미한다. 따라서, J유형은 내향인식/외향판단, P유형은 외향인식/내향판단 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인식/판단 기능 지표가 같아도 마지막 지표의 차이로 인해 사용하는 기능이 아예 반대가 된다.] 그러므로 주/부기능이 '''내향 직관(Ni)'''과 '''외향 사고(Te)'''가 된다. * 마지막으로, ENTJ는 '''E(외향)'''유형이므로 주기능이 외향 기능이 된다. 따라서, 주기능이 Te, 부기능이 Ni가 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3차 및 4차 기능은 반대인 Se, Fi가 된다. }}} || }}}}}}}}} || ||<-3> '''{{{#a64b78 Te}}}''' · Ti | Ne · '''{{{#bf568e Ni}}}''' | '''{{{#d962a1 Se}}}''' · Si | Fe · '''{{{#f26db4 Fi}}}''' || ##위의 표 형식은 16개 유형이 통일된 템플릿이므로 내용이나 양식 수정 시 가급적 16개 유형 모두 일관적으로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배려하여 사이즈 수정한 것은 기타 유형에 추후 일괄 적용 예정. == 설명 == {{{+1 대담한 통솔자, '''지도자형'''}}} 열성이 많으며 자기 주장이 강하면서 단호하고 지도력과 통솔력이 있다. 부기능인 '''Ni(내향 직관)'''으로 활동적이고 장기적인 계획과 거시적 [[비전]]을 선호한다. 지식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많으며 특히 [[직관]]력을 사용해서 지적인 자극을 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분야의 일 처리에 있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며 주기능인 '''Te(외향 사고)'''로 논리, 분석적으로 계획하고 조직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유형이다. 다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겉보기 특성 - 독립적인 성격이 강해 간혹 내향형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꽤 있다. 낯을 가리지는 않으나 사람을 많이 가리고, 필요에 의해서 사교성이 발휘되는 편. 이것저것 논리적으로 계산을 하는데도 능숙하고 본인의 분야의 자기관리능력이 뛰어나 한마디로 유능한 성격의 대표주자이다. 회사를 비롯한 집단에서도 유능한 직원, 팀장, 재능 있는 구성원의 이미지를 많이 풍긴다. 당연하게도 사회적으로 가장 성공하는 성격 유형이기도 하다.[* MBTI 유형 중에서 평균 연봉이 가장 높고, 평균 소득도 1위이다. 2위는 [[ESTJ]].] 본인의 적성과 관심분야 및 해당 직무를 잘 찾았을 경우 해당 분야에서 최고 및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주로 기업가, 정치가, [[전문직]], [[창업자]] 직군에 많이 분포한다. 당찬 성격에 사람을 잘 다루며,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즐기며 일과 친하다보니 성실한 경우가 많은데다 논리정연하게 따지기를 좋아한다. 통계를 보면 E형(외향형) 중에서 평균 [[지능 지수|지능 지수(IQ)]]도 높은 편이다. 현대 사회에 살아남기 위한 성격적 기질은 거의 다 가졌다고 봐도 무방하니 아무래도 성공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꼰대]]와 같은 권위주의자들에게 가장 많이 저항하는 유형 중 하나로, 경우에 따라서 [[혁명가|사회를 뒤집어 엎는 경향]]을 가진 이들도 있다. 체계적이고 자신의 성과 및 권력욕이 있어 오히려 권력과 책임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수평적인 조직에도 맞지 않는다. 하지만 ENTJ 성향을 지닌 이들은 대체로 [[ENTP]]의 성향과는 다르게, 3차 기능인 '''Se(외향 감각)'''으로 오히려 체제에 최대한 순응하려고 하거나 순응 하는척 향후를 도모하는 등 치밀하게 움직이는 성향이 강하다.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Gamm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ESFP]], [[ISFP]], [[INT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ISFJ]](MBTI식 지표)이다.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 || '''[[MBTI|{{{#fff MBTI}}}]]''' || '''[[16Personalities|{{{#fff 16Personalities}}}]]''' || '''[[TRUITY|{{{#fff TRUITY}}}]]''' || || '''영어''' || The Decisive Strategist[br]{{{#gray {{{-2 결단력 있는 전략가}}}}}} || Commander[br]{{{#gray {{{-2 지휘관}}}}}} || The Commander[br]{{{#gray {{{-2 지휘관}}}}}} || || '''한국어''' || 지도자형 || 대담한 통솔자 || - ||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2 {{{#888 (%)}}}}}}을 16으로 나눈 '''6.25'''{{{-2 {{{#888 (%)}}}}}}임.) ||<-3> '''대한민국''' ||<-2> '''세계''' || ||<-2> [[16Personalities|{{{#2a1921,#e8d8e0 '''16Personalities'''}}}]][* [include(틀:16 Personalities 인구 비율/대한민국)] ][*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 || {{{#448b01,#b1d223 '''한국 MBTI 연구소'''}}} ||<-2> [[TRUITY|{{{#c4933b,#f4e9e2 '''TRUITY'''}}}]] || ||<-2> '''{{{+1 2.73%}}}''' {{{#8f749c,#e8d8e0 ('''16'''위)}}} ||<|3> '''{{{+1 3.8%}}}''' {{{#448b01,#b1d223 ('''13'''위)}}} ||<-2> '''{{{+1 2%}}}''' || ||<|3> 1.26%[br]{{{-2 (Turbulent) }}} ||<|3> 1.47%[br]{{{-2 (Assertive) }}} || 3%[br]{{{-2 (남성) }}} || 1%[br]{{{-2 (여성) }}} || === 일반적인 특징 === * 외향형 중 제일 내향적이므로 타 외향형이 보기에 대인 교류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다. [* [[ENTP]]와 마찬가지.] * '''직관형(N) 중에서는 감각형(S)에 가장 가깝다.''' [* [[ENFJ]]와 마찬가지] * 타고난 지도자형. * 사람에 대한 능력을 빠르게 알아차린다. * 이론가의 성향이 있다. * 조직적, 체계적, [[계획]]적이다. 구조화와 체계 수립 및 플랜 설계와 통제, 정책에 매우 탁월하다. * 빠른 추진력으로 인해 일 처리가 빠르다. 그러나 주위를 고려하지 않는 다면 욕은 욕대로 먹을 수 있다. * 항상 계획을 하고 반드시 실행한다. 단계에 맞게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것이 이들이 사는 이유이자 큰 행복감을 느낀다. * 자신의 분야에서 [[완벽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남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 [[상상]]을 많이 하고 [[호기심]]이 많다. 아이디어가 도출되나 의미없는 것에 시간 낭비를 할 수도 있다. * 고집이 세 보이지만, 논리적으로 납득 가능한 [[비판]]에 대한 수용은 빠른 편이다. * 지적 욕구가 매우 강하며 지적 능력 향상에 노력하고자 한다. 자신의 직무와 지적인 자기계발이 일치할 때 큰 성공을 이룬다. * 계획적인 성향으로 인해 진로를 설계하며 가장 많은 방황을 한다. 자신에게 충분한 시간과 조건만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 생각하여 여러 길에 열린 눈을 가지고 있고 높은 지적 욕구로 인해 자기개발과 직무가 일치해야 높은 성장을 하므로 진로 계획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선택한 직무와 소속된 산업에 대한 공부로 인해 미래의 공부가 바뀌므로 자신이 좋아하여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지, 꿈과 비전에 일치하는지 검증하며 방황 시기가 길다. * 감정표현이 솔직해서 타인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 일을 진행할 때 일 자체에 관심을 두고, 그 일과 관련된 사람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다. * 인기 있는 사람보다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길 원한다. * 반복되는 일상을 싫어한다. 하지만 일에 있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갑작스러운 변경을 좋아하지 않는다. * 가끔 엉뚱할 때가 있다. * 도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다. * 어려운 일을 만나도 자극이 되어 비교적 쉽게 처리하고 다른 사람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내는 경우가 많다. * [[미래]]에 대한 꿈이 크며 조직에 속해 있을 경우를 계획으로 잡았으면 승진욕이 높으며 자신이 최소 임원이 될 수 있는 조직과 산업, 진로 및 직무 계획을 설계한다. * 솔직하고 결단력, 통솔력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있으며 거시적 안목으로 일을 추진해 나간다. * 가까운 사람에게 헌신적이지만 멀어지면 뒤돌아보지 않는다. * 소속감보다는 본질을 추구하며 본연의 업무 및 직무인 일을 통한 본인의 발전과 성취감을 매우 중요시 한다. == 타 유형과의 관계 == ## TRUITY 및 타기관에서 설명하는 ISFP-타유형의 관계에 대한 서술은 이 문단 자체에 서술하고 해당하는 출처(혹은 [*TR] 등의 출처표기용 각주)를 달아주시면 됩니다 === 사회인격학 === || '''◎ 이 문단에서 {{{#red 유의할 점}}} ◎''' {{{#!wiki style="text-align: left" {{{-1 ## 기존의 [include(틀:사회인격학 주의사항)]이 삭제되면서, 소시오닉스 이론에 대한 주의사항을 문단 내에 서술하기로 한 편집지침[[https://namu.wiki/thread/ObnoxiousTellingLyingParty]]이 위배된 상황입니다. ## 이에 따라 틀의 내용을 가져와 문서 내에 삽입했으나, 근본적으로 소시오닉스 이론이 가진 논란이나 신빙성 문제를 감안하면 해당 이론이 MBTI 문서에 서술되는 것 자체가 적합한지에 대한 토론이 다시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사회인격학'''[*SO] 이론은 각 유형의 심리 기능의 위계만으로 관계를 분석한 이론이며,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해당 이론에 기반한 내용(특히 좋은 관계/나쁜 관계 등에 대한 서술)은 실제 인간관계에서는 적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함. * 이미 '''해당 이론 자체에 많은 논란'''이 있으며, 같은 성격 유형 내에서도 심리 기능의 위계는 천차만별이다. 이를 차치하더라도 어떠한 인간관계를 성격 유형만으로 점치는 행위는 관계에 대해 노력하지 않거나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도록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함.[*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 || || '''{{{+2 {{{#f5f5f5 Alpha}}}}}}''' || '''{{{+2 {{{#f5f5f5 Beta}}}}}}''' || || '''{{{+1 {{{#000000 ISFJ[br]ESFJ[br]INTP[br]ENTP}}}}}}''' || '''{{{+1 {{{#000000 ISTP[br]ESTP[br]INFJ[br]ENFJ}}}}}}''' || || '''{{{+2 {{{#f5f5f5 Delta}}}}}}''' || '''{{{+2 {{{#f5f5f5 Gamma}}}}}}''' || || '''{{{+1 {{{#000000 ISTJ[br]ESTJ[br]INFP[br]ENFP}}}}}}''' || '''{{{+1 {{{#000000 ISFP[br]ESFP[br]INTJ[br]{{{#d900ee ENTJ}}}}}}}}}''' || ||<-2> {{{#f5f5f5 ▲ '사회인격학'의 '''쿼드라(Quadras) 그룹 모형'''}}} ||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Gamm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ISFP]], [[ESFP]], [[INT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이론적으로 접근하자면 ENTJ유형과 가장 상극인 유형은 [[ISFJ]]유형과 [[INTP]]유형에 해당한다. ==== 편안한 관계 ==== * {{{+1 같은 '''{{{#008000,#d0ffd0 Gamma}}}''' 그룹}}} : 동일한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 '''{{{+1 ENTJ ― [[ISFP]]}}} 이원 관계(이중성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 [[https://www.quora.com/What-makes-an-ISFP-to-love-an-ENTJ|출처]] 서로에게 있어서 이상적이고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다.[* 물론 이론에 의거한 것으로, 현실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다.] [[ISFP]]와 ENTJ는 많은 특성이 반대이지만 Ni, Se, Fi와 같은 일부 기능을 공유한다. ISFP의 3차 기능은 Ni로, 이 기능은 ENTJ와 ISFP가 편안한 이해 깊이로 교차할 수 있도록 하며 [[철학]]적인 주제를 논의할 수 있다. ISFP는 일반적으로 Ni를 나중에 개발하지 않기 때문에 성숙도, 개발 중인 기능 등과 같은 많은 것들이 관계의 성공을 좌우할 것이다. 디테일과 감각을 높이 평가하고 ISFP의 미학에 대한 사랑을 나눌 수 있다. ISFP는 민감하고 종종 건설적이긴 하지만, ENTJ의 비판이 매우 어렵고 상처받게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ENTJ의 강력한 Te로 인해 ISFP의 우려를 약화시킬 수 있다. ENTJ는 또한 그들이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감정표현에 대한 인내심이 거의 없으며, 이것은 두 사람에게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ISFP에게 고통스럽다. ISFP도 ENTJ가 그들을 부하 직원처럼 대하고 자연히 저항한다면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성숙도와 발전 정도에 따라, 두 사람 모두 중간에 서로 만날 의향이 있다면 매우 애틋한 관계가 될 것이다. }}} || || '''{{{+1 ENTJ ― [[ESFP]]}}} 활동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이 관계는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관계다. 인간관계 맺을 때 어떤 가시적 어려움도 느끼지 않고 이런 면이 시작하는 시기에 이들에게 놀라움을 줄 수 있다. 서로를 활동적이게 끔 자극한다. 이 관계에서 상호작용은 특히 양 당사자가 상호 호감을 가질 때 진정 만족스러워진다. 그러나 지속적 관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서로에게 싫증을 느끼게 된다. 한 사람이 재미난 코미디 프로를 보고 있는데, 반 정도를 보고 나니 더 이상 웃을 여력이 없어지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서로가 짧은 기간의 휴식시간을 원할 때 비로써 긍정적 상호 관계를 다시 즐길 수 있다. 이 관계는 이렇게 주기적인 패턴을 갖는다. 만약 상대가 다른 상대로부터 좀 떨어져 있을 수 없다면, 이는 부정적 자극을 야기할 수 있다. 이 관계가 멋지고 어려움이 없다 해도, 매일 함께 해야 되는 상황이 되면 이들은 대개 많은 문제점에 봉착한다. 이를 해결하지 않고, 이들은 상대에게 문제 해결책을 조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종종 상대의 약점을 건드린다. 이 조언은 거의 항상 상대에게 힘이 된다기보다 상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정도의 유용한 것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서로 오가는 정보가 약간의 조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상대가 너무 모호하고 충분히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때마다, 다른 상대에게는 이게 너무도 세련되지 못하게 다가온다.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이는 때에도 서로가 상대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고 협동은 어렵다. 이 때문에 충분히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댈 수 없다. 이는 한 사람은 인식형이고 또 한 사람은 판단형일 때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다. 판단, 인식은 삶의 리듬에 있어서 서로가 다르게 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관계는 레저활동에 있어 좋다. 그러나 매일 만나는 활동은 아니다. }}} || || '''{{{+1 ENTJ ― [[INTJ]]}}} 거울 관계''' [* 반대관계라는 말은 소시오닉스 이론 왜곡으로 인한 오해이다.] {{{#!wiki style="text-align: left" 상호보완관계인 이 거울 관계에서, 이들은 비슷한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지만, 이것을 서로 약간 다르게 이해한다. 서로가 문제점의 반 밖에 보지 못하며, 서로 항상 상대의 사고방식이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한다. 대개 빨리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대개 상대의 확신의 영역은 다른 상대의 창조의 영역이다. 상대가 확고하고 최종적이라 생각하는 것이 다른 상대에게는 완전하지 못하고 가변적으로 보인다. 이 차이점으로 특히 공동 계획 달성에 있어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상대가 주요 개념을 오해하고 있다고 비치고, 이를 정정하기 위해 이해시키려고 시도하지만, 대개 실패한다. 왜냐하면 서로 각기 자신이 확신하는 측면에 기반하여 행동하기 때문이다. 종종 뜨거운 논쟁으로 갈 수도 있으며 자신의 생각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몰아붙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자주 아주 좋은 친구가 된다. 같은 목표를 향해 협력할 때, 그들 상호 간 보완과 조정은 건설적 비판이 되고 이는 대개 상대에게 유용하게 받아들여진다. 이 관계에서 주요한 불편함은 판단, 인식 때문에 비롯된다. 이들은 가까운 미래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최종 목표에 관해서는 불일치를 본다. 이런 상황은 제3자에 의해 보완된다. }}} || ==== 그 외 관계 ==== || '''{{{+1 ENTJ ― [[INFP]]}}} 반-이중성 관계(반-이원 관계)''' [* 궁합표에 일부 유형의 파국이 없으므로 최고 궁합은 거짓말이다. [[https://namu.wiki/w/%ED%8C%8C%EC%9D%BC:1651139267545.jpg|궁합표]]] 평등한 당사자 간의 이 관계는 친구라기보다 지인이다. 관계 발전에 있어 가시적 장애물은 없고 쉽게 모든 것에 대해 털어놓는다. 서로에 대해 어떤 위험도 느끼지 않는다. 이들 각각 매우 강력한 개성을 갖고 있어서, 어떤 대화이건 단 한 사람의 확신 영역으로 가버린다. 이들은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고 이로 인해 서로에게 연민을 느끼며, 이를 근거로 상처받기 쉬운 비판을 하지는 않는다. 서로 간 이해는 대체로 잘 되며, 서로 간 호감이 있다면 협동도 매우 유용하다. 어떤 연유에서이든 서로에 대한 연민을 풀어놓으면 이들은 상처받기 쉬운 점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 이는 양 당사자 모두에게 예기치 않고 불쾌하게 다가온다. 이들 간 논쟁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서로를 도와주려 하거나 적어도 상대가 어떤 종류의 도움이건 필요로 한다고 느낀다. 그러나 대개 그 도움은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 각각 비슷한 문제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관계는 보통 정도의 편함을 가져다준다. 상대에게 도움도 주지 못하지만 상대를 불편하게 할 이유도 없다. 만족감을 가져다주며 지루해지지 않는다. || || '''{{{+1 ENTJ ― [[ESTP]]}}} 이익 관계''' ESTP 후원자-ENTJ 수혜자의 관계. 수혜자는 후원자의 약점을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후원자가 강해지도록 자신이 도와주기를 원한다. 후원자의 약점이나 연약함은 수혜자가 잘 해내는 장점이므로 수혜자는 그들이 후원자를 잘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수혜자가 후원자를 도와주려고 시도할 때 후원자는 보통 어떤 합당한 설명도 없이 도움을 거절하게 된다. 수혜자는 후원자가 말하는 말들을 잘 경청하지만 피드백을 주지는 못한다. 후원자는 보통 수혜자들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한다. 이것은 때로 수혜자들을 불쾌하게 하거나 심지어 화나게 할 수도 있다. 후원자는 사회적으로 좀 낮은 위치의 사람으로 수혜자를 받아들인다. 초반에는 후원자는 수혜자를 과소평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후원자는 수혜자가 후원자만이 줄 수 있는 뭔가 특별한 것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느낀다. 그러므로 후원자는 자연스럽게 수혜자에 비해 자신을 앞선 위치에 놓게 된다. 그러면서 동시에 수혜자들을 격려하고 돌보아주려는 의지를 갖게 된다. 이 커플은 어쩌면 갈등이 없을 수도 있다. 보통 수혜자가 관계를 시작하며 이들은 서로 간에 어떤 영적인 교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관계는 후원자가 수혜자가 필요로 하는 뭔가를 공급해 줄 때에만 지속된다. 만약에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관계는 그들의 발전을 저해하는 매우 불쾌한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 수혜자는 후원자를 완전히 무시하기 시작하거나 후원자의 무능력함을 지나치게 강조하기 시작하며 논쟁과 싸움을 일으키게 될지도 모른다. || || '''{{{+1 ENTJ ― [[ENFP]]}}} 이익 관계''' ENFP 수혜자-ENTJ 후원자의 관계. 수혜자는 후원자의 약점을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후원자가 강해지도록 자신이 도와주기를 원한다. 후원자의 약점이나 연약함은 수혜자가 잘 해내는 장점이므로 수혜자는 그들이 후원자를 잘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수혜자가 후원자를 도와주려고 시도할 때 후원자는 보통 어떤 합당한 설명도 없이 도움을 거절하게 된다. 수혜자는 후원자가 말하는 말들을 잘 경청하지만 피드백을 주지는 못한다. 후원자는 보통 수혜자들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한다. 이것은 때로 수혜자들을 불쾌하게 하거나 심지어 화나게 할 수도 있다. 후원자는 사회적으로 좀 낮은 위치의 사람으로 수혜자를 받아들인다. 초반에는 후원자는 수혜자를 과소평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후원자는 수혜자가 후원자만이 줄 수 있는 뭔가 특별한 것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느낀다. 그러므로 후원자는 자연스럽게 수혜자에 비해 자신을 앞선 위치에 놓게 된다. 그러면서 동시에 수혜자들을 격려하고 돌보아주려는 의지를 갖게 된다. 이 커플은 어쩌면 갈등이 없을 수도 있다. 보통 수혜자가 관계를 시작하며 이들은 서로 간에 어떤 영적인 교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관계는 후원자가 수혜자가 필요로 하는 뭔가를 공급해 줄 때에만 지속된다. 만약에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관계는 그들의 발전을 저해하는 매우 불쾌한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 수혜자는 후원자를 완전히 무시하기 시작하거나 후원자의 무능력함을 지나치게 강조하기 시작하며 논쟁과 싸움을 일으키게 될지도 모른다. || || '''{{{+1 ENTJ ― [[ISTP]]}}} 환상 관계''' 한없이 게을러지기 쉬운 관계이다. 이 관계만큼 상대방을 무력하게 만드는 관계는 없을 것이다. 이들은 다른 주제로 토론하면서도 서로가 긴장을 푼 상태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상대방이 어떤 얘기를 하든지 그것은 상당히 흥미롭게 들리지만 그러나 그 이야기에 대해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주의를 집중하여야 한다. 이렇게 이해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함께 어떤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함께 사업을 하거나 활동을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서로가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동기나 이유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파트너가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대개 불충분하고 의미 없는 것으로 상대방에게 보인다. 서로 상대방으로부터 다른 종류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상대방의 의향이나 목적에 대해 비판적이 되거나 부정적이 된다. 관찰자의 입장에서 이들 사이에서 보이는 오해는 유머러스하게 비치기 쉽다. 내향적인 파트너는 외향적인 파트너의 자기주장과 설득으로부터 항상 피해 다니려고 한다. 내향적인 파트너는 독립성을 추구하는데 외향적인 파트너는 내향적인 파트너가 그들이 생각하기로 '평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싶어 한다. 이들은 서로 상대방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는다. 이러한 불일치는 보통 짧게 끝이 난다. 왜냐하면 이들은 서로에게 끌리기 때문이다. 때때로 이 관계는 정말 따뜻하고 배려해주는 관계가 될 수 있다. 함께 일하지만 일의 업무가 다를 때 이러한 좋은 관계가 만들어진다. 이들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프로젝트의 결과를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할 때 그들은 협동하는 데에 있어서 똑같은 어려움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 || '''{{{+1 ENTJ ― [[ENFJ]]}}} 흡사 관계''' 평등한 당사자 간의 이 관계는 친구라기보다 지인이다. 관계 발전에 있어 가시적 장애물은 없고 쉽게 모든 것에 대해 털어놓는다. 서로에 대해 어떤 위험도 느끼지 않는다. 이들 각각 매우 강력한 개성을 갖고 있어서, 어떤 대화이건 단 한 사람의 확신 영역으로 가버린다. 이들은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고 이로 인해 서로에게 연민을 느끼며, 이를 근거로 상처받기 쉬운 비판을 하지는 않는다. 서로 간 이해는 대체로 잘 되며, 서로 간 호감이 있다면 협동도 매우 유용하다. 어떤 연유에서이든 서로에 대한 연민을 풀어놓으면 이들은 상처받기 쉬운 점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 이는 양 당사자 모두에게 예기치 않고 불쾌하게 다가온다. 이들 간 논쟁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서로를 도와주려 하거나 적어도 상대가 어떤 종류의 도움이건 필요로 한다고 느낀다. 그러나 대개 그 도움은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 각각 비슷한 문제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관계는 보통 정도의 편함을 가져다준다. 상대에게 도움도 주지 못하지만 상대를 불편하게 할 이유도 없다. 만족감을 가져다주며 지루해지지 않는다. || ==== 불편한 관계 ==== || {{{+1 '''ENTJ ― [[INTP]] 대척 관계(반대 관계)'''}}} || {{{#!folding [ 루머정리 ] 소시오닉스 관계 전체 * 반대 관계: 일대일 대화에 편안함을 느끼나, 자아기능을 표현하면 할수록 자신의 심리적 기능이 상대의 불편한 성격 측면(기능)에 해당하기에 자세한 대화와 생활에 어려움도 있는 관계. 친구 관계일 때 대화가 편함. 반대 관계는 성격기능이 반대되어 성격이 정반대되는 관계를 말합니다.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관계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관계가 케바케라 절대 진리가 될 수 없으니 세상에 있는 지식정도로 아시면 좋겠습니다. * 본 글에서 언급하는 소시오닉스 유형과 MBTI 유형은 다르며 이론상으로 심리적 기능을 통해 유형이 해석됨을 알려드립니다. 소시오닉스 유형은 알파벳 문자가 소문자(j/p)로 표기되며 MBTI 유형은 대문자(J/P) 표기되니 참고해주세요. 반대 관계: ENTJ 소시오닉스 유형 (성격기능: Te-Ni-Se-Fi) - INTJ 소시오닉스 유형 (성격기능: Ti-Ne-Si-Fe) ENTj 소시오닉스 유형은 ENTJ MBTI 유형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기능인 Te-Ni 심리적 기능을 사용하기에 ENTJ 유형으로 보면 되며, INTJ 소시오닉스 유형은 INTP MBTI 유형의 심리적 기능인 Ti-Ne 심리적 기능을 사용하므로 INTP MBTI 유형으로 보면 된다. 본 내용은 이론적으로 해석했다. '''ENTJ-INTP 궁합은 거울 관계가 아닙니다''' 푸슝 궁합 관련: https://pushoong.com/MBTI/relationship/INTP-ENTJ 인터넷에 ENTJ와 INTP가 거울 관계라는 정보가 나와있는데, ENTJ와 INTP는 실제로는 반대 관계이고 유형이 혼동의 여지가 있어 오류가 나온 것을 반영한 자료이다. 상황이 어찌된 건지 설명해보자면, 사회인격학 유형은 맨 끝글자인 J가 소문자로 되어있고, MBTI 유형은 맨 끝글자인 J가 대문자로 되어있다. 그래서 사회인격학 유형은 INTj 라고 표시되며, MBTI 유형은 INTP라고 표시된다. 사람들은 이러한 유형 속에 내재된 소문자와 대문자의 차이와 진실을 알지 못했다. 사람들은 사회인격학 유형과 MBTI 유형이 겉모습만 흡사할뿐, 실제로는 전혀 다른 유형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사회인격학 유형을 해석해서 관계론을 인터넷에 알렸으며 이는 왜곡되게 해석한 것과 같다. 그래서 인터넷에는 오류난 관계론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푸슝 ENTJ-INTP 궁합에서는 대부분 둘 사이의 주된 문제는 각자의 판단(J)과 인식(P)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고 나와있는데 해당 내용의 뜻은 그 뜻이 아니라, 서로 다른 판단기능(Fe, Fi, Te, Ti)과 인식기능(Se, Si, Ne, Ni)으로 인한 차이나는 판단과 인식 방식을 의미한다. 그걸 잘못 번역한 것이다. 또한 거울 관계 이론에 J/P 지표는 언급되지 않는다. ENTJ-INTP 관계가 거울 관계가 아닌데 푸슝 궁합에서 잘못 작성한 관계론 내용 때문에 거울 관계로 헷갈릴 수 있다. ENTJ-INTP 관계가 푸슝 궁합 거울 관계 설명에서 J(판단)/P(인식) 지표를 언급한다고 해서 거울 관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푸슝 궁합 거울 관계 설명에서 J(판단)/P(인식) 지표를 잘못 넣었기 때문이다. [[파일:캡쳐본.png]] 구글 크롬 자동번역에 의해 번역된 소시오닉스 홈페이지 캡쳐 [[:파일:캡쳐본2.png|오해의 여지가 있는 관계론]] 또 푸슝 궁합에서 언급한 J(판단)과 P(인식)은 생활 양식일뿐, 성격차 갈등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이 점을 고려해보자면 푸슝 궁합에서 J/P지표를 잘못 썼다는 게 보인다. 상관없는 J/P 지표가 궁합에 쓰였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푸슝 궁합에서는 ENTJ와 INTP의 궁합을 잘못썼다. 푸슝 궁합내용처럼 서로의 판단(J)/인식(P) 지표가 각자 다른 궁합(ENTJ-INTP)이 거울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판단(J)/인식(P) 지표가 겹치는 궁합(ENTJ-INTJ)이 거울 관계이다. '''천생연분이 아닙니다''' 1. 궁합표가 일부 유형의 상극이 없는 엉터리 표이다. [[https://namu.wiki/w/%ED%8C%8C%EC%9D%BC:1651139267545.jpg|궁합표]] 2. 사회인격학 이론에서 ENTJ와 INTP는 정반대의 관계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나쁜 관계에 속해 있다. 3.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향인 4개의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의 동일한 통신 기능이 아니다. 이는 이들 파트너가 같은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 소시오닉스 사이트의 반대 관계 이론적 견해] 4. 외향적 기능을 통해 외부 과정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다른 하나는 내향적 기능을 통해 내부 상태에 집중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그 결과, 이들이 의도적으로 같은 문제를 반대되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동의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는 때로는 창의적인 연구에 도움이 된다. [* 소시오닉스 사이트의 반대 관계 이론적 견해] 5. 이들은 동일한 문제를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본다. 한 사람이 사물의 외적 특성을 관찰한다면, 다른 사람은 그 사물의 내적 특성을 관찰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기능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마치 그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것 같다. 따라서 의사소통은 다소 피상적이게 된다. 이들은 종종 매력을 느끼는데, 이는 주로 그들의 상호 호기심을 부채질하는 미스터리 때문이다. [* 소시오닉스 사이트의 반대 관계 이론적 견해] 6. Te v. Ti: ENTJ는 행동 지향적 문제 해결사인 반면 INTP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숙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경향이 있다. 따라서 ENTJ는 INTP를 느리고 미루거나 게으른 사람으로 볼 수 있고 INTP는 ENTJ를 공격적이거나 성급하거나 잘못 인도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 Ni v. Ne: ENTJ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경향이 있는 반면 INTP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더 개방적이다. 따라서 ENTJ는 INTP를 흩어져 있고 우유부단하거나 집중이 잘 안 되는 사람으로 볼 수 있고 INTP는 ENTJ를 편협하고 고집이 세거나 완고한 사람으로 볼 수 있다. Se v. Si: ENTJ는 Se를 방어적으로 사용하여 충동적이거나 지나치게 공격적이어서 INTP를 위압적이거나 통제 불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INTP는 Si를 방어적으로 사용하여 세부 사항에 집착할 수 있으며, 이는 ENTJ를 완고하고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다. Fi 대 Fe: 두 유형 모두 원활한 관계 탐색과 감정적 문제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 ENTJ는 너무 비판적이고 판단적일 수 있으며, INTP는 너무 소홀하거나 사려 깊지 않을 수 있다. ENTJ는 INTP보다 더 독단적이고 외향적인 경향이 있다. 7. 이들은 반대 방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 그들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한 사람이 외부적으로 보는 것은 다른 한 쪽이 내부적으로 본다. 이것은 오해로 이어진다. [* 소시오닉스 사이트의 반대 관계 이론적 견해] 8. 같은 종류의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르고 종종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그것에 접근한다. [* 소시오닉스 사이트의 반대 관계 이론적 견해] 9. 이 관계에서는 완전한 이해를 얻기가 어렵다. 상호 이익과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종종 사소한 세부 사항에 대해 논쟁하며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이들이 함께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한 상당한 지원을 찾기는 어렵지만 의견, 제안 및 요청을 교환하는 것은 항상 흥미롭다. [* 소시오닉스 사이트의 반대 관계 이론적 견해] 10. 외국의 이상적인 짝 이론에도 소시오닉스 이론 왜곡으로 인해 이와같은 정보가 잘못 쓰여 있다.}}} {{{#!folding [ 관계 설명 ] 반대 관계 설명 * 본 글에서 언급하는 소시오닉스 유형과 MBTI 유형은 다르며 이론상으로 심리적 기능을 통해 유형이 해석됨을 알려드립니다. 소시오닉스 유형은 알파벳 문자가 소문자(j/p)로 표기되며 MBTI유형은 대문자(J/P) 표기되니 참고해주세요. 반대 관계: ENTj 소시오닉스 유형 (Te-Ni) - INTj 소시오닉스 유형 (Ti-Ne) 다른 말로는 대척 관계로 불려요. 이 관계는 불안정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게 되는 관계이다. 두 유형 모두 관계를 정착시켜 나가고 견고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이 유일하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그들 각자가 떨어져 혼자 있을 때이다. 이들은 주로 그들의 장점을 겨룬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이들은 자신의 장점을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상대방의 특성 중에 한 부분을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보다 긴밀한 관계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이들이 같은 회사에 근무할 경우 이들의 관계는 극적으로 바뀐다. 내향형의 사람이 주로 거리를 두게 되는데 그러면서 관계는 따스함을 잃어가고 형식적이고 조심스럽게 된다. 둘 다 서로를 지나치게 신뢰했던 것을 후회하기 시작한다. 외향형의 파트너는 보통 내향형의 파트너가 고의적으로 그들을 반대한다는 잘못된 인상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큰 오해를 가져오게 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확신했던 이 둘 모두는 크게 실망하게 된다. 내향형인 파트너는 보통 외향형의 활동력과 분주함을 억제시키며 그들을 비난하게 된다. 이로 인해 외향형의 사람도 같은 방식으로 내향형의 사람을 비난하게 된다. 이 관계에서 보다 상처를 많이 받는 쪽은 외향형인 사람이다. 이들은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결과적으로 외향형의 파트너가 그들의 관계가 진전되어 가는 것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기 시작하며 어떤 실수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지나치게 의심을 많이 가지게 된다. 불행하게도 외향형의 파트너는 그들의 내향의 파트너가 그들이 상상하는 것만큼 지나치게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 || '''{{{+1 ENTJ ― [[ESTJ]]}}} 비교 관계''' 이 관계는 믿을 수 없는 유사성을 지닌다. 서로 유사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유사한 관심사를 지니며, 서로에 대해 정중과 호의의 기준에 따라 행동하지만, 서로 절대 상대의 문제점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고 이 관계는 지루하고 침체하게 된다. 위계질서에서 같은 레벨에 있을 때 평화롭게 이들은 공존하지만, 다른 상대가 한편에 대해 우월한 지위에 놓이면, 이들은 심각한 불일치와 갈등에 접어든다. 이들은 같은 문제도 아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상대가 그들 생각대로 그 문제를 풀어나가려 한다면 다른 상대방은 이를 비현실적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상대의 관점을 인정하기 싫어하며 이로 인해 커다란 오해를 낳는다. 특히 일의 방법을 적용할 때 오해를 낳고 결과적으로 타협해보려 한다. 회사에서는 이들의 관계는 조금 더 진전한다. 이유는 상대의 행동이 모든 면에서 다른 상대에게 흥미롭고 가치 있게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어떻게 그들의 사회적 관계를 조금 더 향상시킬 수 있을지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서로가 조언을 구할 때, 조언해주는 사람은 자기의 조언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하지만, 조언을 구하는 사람은 대개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 여기지만, 상대에게 이 관점을 그대로 전달하려 하지 않는다. 가족관계에서 이 관계는 매우 무겁다. 서로 간 불신을 만들며 상대의 고유한 의미를 인정하지 않는다. {{{}}} || || '''{{{+1 ENTJ ― [[ISTJ]]}}} 감독 관계''' ISTJ 감독자-ENTJ 감독 대상자 감독 관계. 이 관계도 이익 관계처럼 불균형적이다. 감독자로 불리는 유형은 항상 감독 대상자에게 더 많은 유익을 끼치게 된다. 감독 관계에서 감독자는 꾸준하게 감독 대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듯한 인상을 주게 된다. 감독 대상자는 보통 감독자가 말하지 않아도,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이러한 통제를 느낄 수 있다. 감독 대상자의 약점은 감독자의 강점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감독 대상자로 하여금 예민하게 하고 약점에 더 매몰될 수 있게 할 수 있다. 감독자가 자기만족적이고 소심하고 트집 잡기를 잘하며 수다스러울지라도 감독 대상자는 그들의 행동에 주의를 집중하며 감독자를 중요한 대상으로 여긴다. 감독 대상자는 보통 감독자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얻기를 원한다. 그러나 감독자는 항상 감독 대상자의 능력을 평가 절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것은 감독 대상자로 하여금 그들의 가치가 떨어지는 다양한 행동들을 개선하도록 자극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그들이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다.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를 매우 흥미 있고 유능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도움을 주거나 충고하는 부분에서 미숙하다. 감독 대상자는 이러한 기대했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점점 더 노력한다. 감독 대상자가 자연스럽게 감독자가 그들로부터 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독자는 갈등을 느끼면서 감독 대상자가 별로 이해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감독의 관계에서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를 마치 아버지처럼 보호하는 것처럼 보이며 주제넘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둘이 같이 있을 때 감독 대상자는 종종 논쟁을 벌이거나 명령하는 입장으로 교묘히 이동하면서 감독자의 통제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시도는 주로 실패로 끝난다.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가 단지 더 많은 관심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해버리게 된다. 감독의 관계에서 서로는 좋은 친구로 보인다. 그 이유는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가 어려움을 겪지 못하도록 지켜주는 "수호천사"로 감독 대상자는 관심의 대상으로 서로의 위치를 지켜나가기 때문이다. {{{}}} || || '''{{{+1 ENTJ ― [[INFJ]]}}} 감독 관계''' ENTJ 감독자-INFJ 감독대상자 관계. 이 관계도 이익 관계처럼 불균형적이다. 감독자로 불리는 유형은 항상 감독 대상자에게 더 많은 유익을 끼치게 된다. 감독 관계에서 감독자는 꾸준하게 감독 대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듯한 인상을 주게 된다. 감독 대상자는 보통 감독자가 말하지 않아도,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이러한 통제를 느낄 수 있다. 감독 대상자의 약점은 감독자의 강점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감독 대상자로 하여금 예민하게 하고 약점에 더 매몰될 수 있게 할 수 있다. 감독자가 자기만족적이고 소심하고 트집 잡기를 잘하며 수다스러울지라도 감독 대상자는 그들의 행동에 주의를 집중하며 감독자를 중요한 대상으로 여긴다. 감독 대상자는 보통 감독자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얻기를 원한다. 그러나 감독자는 항상 감독 대상자의 능력을 평가 절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것은 감독 대상자로 하여금 그들의 가치가 떨어지는 다양한 행동들을 개선하도록 자극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그들이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다.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를 매우 흥미 있고 유능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도움을 주거나 충고하는 부분에서 미숙하다. 감독 대상자는 이러한 기대했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점점 더 노력한다. 감독 대상자가 자연스럽게 감독자가 그들로부터 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독자는 갈등을 느끼면서 감독 대상자가 별로 이해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감독의 관계에서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를 마치 아버지처럼 보호하는 것처럼 보이며 주제넘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둘이 같이 있을 때 감독 대상자는 종종 논쟁을 벌이거나 명령하는 입장으로 교묘히 이동하면서 감독자의 통제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시도는 주로 실패로 끝난다.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가 단지 더 많은 관심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해버리게 된다. 감독의 관계에서 서로는 좋은 친구로 보인다. 그 이유는 감독자는 감독 대상자가 어려움을 겪지 못하도록 지켜주는 "수호천사"로 감독 대상자는 관심의 대상으로 서로의 위치를 지켜나가기 때문이다. {{{}}} || || '''{{{+1 ENTJ ― [[ESFJ]]}}} 초자아 관계''' 상호 존중의 관계이다. 상대를 조금은 신비스럽게 이상화한다. 서로 친절히 관심사와 행동, 사고 구조를 보여준다. 서로 따뜻한 감정을 경험하지만, 제3자가 보기엔 차가운 관계 같다. 만약 공통 관심사가 없다면 매우 형식적이 된다. 단순히 서로가 자기만의 관점을 표현하려 하고 상대방을 경청하려 하지 않는다. 어느 한쪽의 확신의 측면으로부터 오는 이러한 표현은 다른 한쪽에게는 확신이 가지 않는다. 상대의 말에 확신을 갖지 못한 상대가 자기 자신의 확신을 보여주기를 시도한다. 만약 그들이 서로를 충분히 알지 못하면, 단순히 자기 관심사와 상대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는 관계일 뿐이다. 더 가까운 관계를 시작할 때 그들은 많은 문제를 경험한다. 서로를 잘 이해한다 생각하지만, 일상적 문제나 협력관계에 있게 되면, 상대가 고의적으로 모든 것을 잘못되어가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서로 무관심해지고 상대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않는다. 결국 기대되는 것에 정반대로 그들은 행동한다. 전과 같은 감정이 남기를 바래도, 이 소망이 갈등을 막지는 못한다. 쌍방이 외향일 때, 그중 한 명은 자신의 지위에 만족하지 못한다. 즉, 상대가 자기에게 마땅한 관심을 주지 않는다 믿고 너무 상대 자신의 일에만 신경 쓴다 생각한다. 두 외향 파트너 간, 한 사람이 대개 다른 상대방을 너무 주제넘고 들러붙는다 생각한다. 어느 경우나, 마찰은 상대가 다른 상대에게 더 친밀한 관계로 들어서려 할 때 일어난다. {{{}}} || || '''{{{+1 ENTJ ― [[ISFJ]]}}} 갈등 관계''' [* 이 관계는 이원(이중성)관계가 아닙니다.] [[:파일:Capture+_2022-03-27-16-38-42~2.png|갈등(모순)관계가 이중성(이원) 관계로 오해받는 이유]] 끊임없이 발전하는 갈등관계로서, 다른 모든 관계 중에서도 가장 안 좋은 궁합이다. 그러나 처음에는 이를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오히려 더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쌍방 모두 서로 잘 살 수 있으며 평화롭게 협동할 거라 확신하지만, 곧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확실해지면서, 이 관계의 문제가 생긴다. 문제 원인을 사소하고 쉽게 교정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상대에 대해 조금만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다면 쉽게 풀릴 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다. 불행히도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은 이들 사이 갈등을 일으키며, 갈등 시작 단계에서 서로에게 논쟁으로서 정확하게 가장 큰 상처를 준다. 상처받은 상대는 더더욱 공격적으로 재반격한다. 각 갈등 시마다 관계는 나빠지고 또 나빠진다. 상대가 확신 서지 않은 것에 대해 확신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약한 면을 보호해줄 능력이 없다. 이는 불일치와 실망을 가져다준다. 관계를 안정적으로 하고자 하는 몇 번의 무익한 시도 후, 이들은 관계를 포기하고 깨버리고는, 드디어 해방되었다 느낀다. {{{}}} || || '''{{{+1 ENTJ ― [[ENTP]]}}} 거짓-동일 관계''' 주요 오해 관계이다. 쌍방 모두 사고형일 때 서로 다소 온건한 매너로 상호작용한다. 만약 쌍방 감정형이라면 좀 더 분쟁적 관계이기 쉽다. 또한 개인적 매력이 매우 이 관계의 온건한 발전에 있어 중요하다. 이게 없다면 서로 간 갈등을 일으키는 불필요한 내적 긴장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분쟁은 오래가지 않는다. 서로 긴장을 풀면 인식형 상대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민다. 이 관계의 장점은 서로가 약점을 주시하지 않으며 서로를 위험하게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서로를 동등하게 보지는 않는다. 서로가 상대를 자기보다 조금 능력이 못하고 재능이 떨어진다고 여긴다. 그러나 상대가 자기보다 더 많이 성취했다고 생각한다. 이는 양쪽 모두에게 부조리하게 다가오며 서로의 야심을 숨기게 된다. ​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고, 대개 항상 상대의 정보를 자신이 이해하는 바에 맞춰 변환시켜야 할 필요를 느낀다. 이 변환은 에너지가 많이 들며 기대되는 만족감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상대가 쓴 글은 대개 다른 상대방이 이해하기 불가능하다. 이들 간 대화는, 무거운 주제가 아님에도, 서로에게 어떤 만족감도 주지 못한다. 한쪽이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을 다른 한쪽은 상대가 중요한 문제를 너무 간단하게 생각해버린다 여기고, 고의적으로 혼동을 일으키거나 잘못 인도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상대가 하는 말이 무엇이든 조금 다른 그리고 더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설명될 수 있다 생각한다. 대개 대화나 토론 주제를 찾는 것에 어려움이 없다.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면, 이들은 서로 너무 다르게 생각하고, 곧 상대와 함께 보낸 시간을 후회하기 시작하며, 시간 낭비였다고 믿게 된다. 이들은 깨지기 쉽고 실제로도 일말의 후회도 없이 관계가 깨진다. 재결합의 여지도 없이 말이다. {{{}}} || === 능력 발휘 분야 === || {{{#!wiki style="text-align: left" {{{-1 *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3|나무위키 기본방침 규정]]에 따라 '__해당 인물 문서의 프로필 및 여담 참조.__'와 같은 식으로 다른 문서의 내용이 있었다는 사유만으로 분야를 분류할 수 '''없습니다'''. }}}}}} || * [[정치인]] *[[왕]]·[[대통령]]·[[장관]] 등 * [[기업인]] *[[CEO]]·[[구단주]] 등 * [[법조인]] * [[판사]]·[[검사]]·[[변호사]] 등 * [[외교관]] * [[주미대사]]·[[주중대사]] 등 * [[연예인]] * [[주인공|주연 배우]] 등 * [[인터넷 방송인]] * [[방장]] 야생에서의 수사자와 같이 의지하지 않고 겁쟁이가 아니며 깨져도 자신만의 높은 자존감으로 다시 일어나니 홀로 살아남기 위한 성격적 기질은 거의 다 가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조직에 속하는 것이 아닌 1인 사업가로서 활동도 적합하다. == ENTJ인 인물 == || {{{#!wiki style="text-align: left" {{{-1 *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3|나무위키 기본방침 규정]]에 따라 '__해당 인물 문서의 프로필 및 여담 참조.__'와 같은 식으로 다른 문서의 내용이 있었다는 사유만으로 근거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 || === 정치인 === * [[박정희]][* 뉴욕 [[타임지]](TIME)에서 언급되었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힐러리 클린턴]][* [[포브스]](Forbes)에서 언급되었다.] * [[아돌프 히틀러]][* [[포브스]](Forbes)에서 언급되었다.] * [[오세훈]] [[https://youtu.be/eQpwhTUnexM|출처]] === 기업인 === * [[스티브 잡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2/02/23/COTM34XPHJHK5PSNV26J4GF7QY/|출처]] *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 [[https://www.instagram.com/hhmansoor/|출처]] * [[잭 웰치]][* [[CNN]]에서 언급되었다.] * [[이승건]] [[https://www.mk.co.kr/economy/view/2021/608269/|출처]] * [[백종원]] [[https://youtu.be/UmLLVHK1b54|출처]] === 체육인 === * [[김유영(야구선수)|김유영]] * [[빈스 롬바르디]] [[https://blog.naver.com/hanboreum911/222091846055|출처]] * [[소형준]] [[https://youtu.be/TkzParFDQao|출처]] * [[차준환]] [[https://twitter.com/sospinyourlife/status/1490899646830755841?s=21|출처]] === 연예인 === * [[톰 하디]][* 뉴욕 [[타임지]] 인터뷰에서 본인이 언급.] * [[고영열]] [[https://youtu.be/tBNKsPS6OEQ|출처]] * [[곽동연]] [[https://www.vlive.tv/post/0-18236047|출처]] * [[김병관(A.C.E)]] [[https://youtu.be/pj96gHP7XVU|출처]] * [[김용준(SG워너비)]] * [[김창섭(게임 개발자)|김창섭]][* 2022 MAPLE LIVE TALK에서 밝혔다.] * [[도영(TREASURE)]] [[https://youtu.be/KoYQYXo5YxQ|출처]] * [[문가영]] [[https://youtu.be/mp3Zwue9Xe0|출처]] * [[배승민]] [[https://www.vlive.tv/video/201566?begin=837|출처]] * [[보미(걸크러쉬)]] [[https://youtu.be/3a1qtudqmjk|출처]] * [[붐(연예인)|붐]] [[https://youtu.be/1iaU58rNzFc|출처]] * [[비토(업텐션)]] [[https://www.vlive.tv/video/185207|출처]] * [[백호(강사)|백호]][* 섬개완 9강 58분 07초에서 언급.] * [[수아(드림캐쳐)]] [[https://m.fmkorea.com/3789989019|출처]] * [[스윙스]] * [[시원(SUPER JUNIOR)]] [[https://youtu.be/RwfDqVDeXB4|출처]] * [[아샤(EVERGLOW)]] [[https://m.cafe.daum.net/EVERGLOW/lx8f/1325?q=%EC%9D%B4%EC%9C%A0:%20ESFP&|출처]] * [[여진구]] * [[윤하]] [[https://youtu.be/fA4MBsYh5MI|출처]] * [[이민형]][* 롤러나잇에서의 프로필에서 공개되었다.] * [[이승기]] * [[이재경]] [[https://www.vlive.tv/video/195170|출처]] * [[이특]] [[https://youtu.be/CznT0GrKs78|출처]] * [[이호정]] [[https://www.youtube.com/watch?v=AVN_zr3FVto&t=69s|출처]] * [[주학년]] [[https://youtu.be/f1CdXjHXJ9g|출처]] * [[지코]] [[https://m.youtube.com/watch?v=T4vAjSV0xz8|출처]] * [[지훈(TREASURE)]] [[https://youtu.be/KoYQYXo5YxQ|출처]] * [[키(샤이니)]] * [[티파니 영]] [[https://www.youtube.com/watch?v=AyHXMsd38GY|출처]] * [[팔로알토]] * [[한유미]] [[https://youtu.be/mn1pmD1eCm4|출처]] * [[허클베리피]] [[https://youtu.be/kfSv3pAqoYg|출처]] * [[희진]] [[https://youtu.be/7_eFOIOWPWo|출처]] * [[홍석]] [[https://twitter.com/daisyO417/status/1489257371428073473?t=q8xkTWQ4uSEXwpSuOWkjoQ&s=19|출처]] * [[윙(비보이)|윙]] [[http://pf.kakao.com/_ExbztT/92617218|출처]] * [[장률(배우)|장률]] === 인터넷 방송인 === * [[윤성훈]][* 인스타 라이브에서 공개] * [[이지영(강사)|이지영]] [[https://youtu.be/uUkARewlA-8|출처]] * [[현우진]] * [[고세구]] [[https://www.youtube.com/watch?v=0l8-y6p6igI&ab_channel=%EC%99%81%ED%83%80%EB%B2%84%EC%8A%A4WAKTAVERSE|출처]] * [[고차비]] [[https://youtu.be/mw9LBapai-o|출처]] *[[공룡(인터넷 방송인)]] [[https://www.youtube.com/watch?v=OliLQ24TJXY|출처]] * [[기우쌤]] [[https://youtu.be/KgLIHeeHi6U|출처]] * [[나르앤나르시#s-2.2|나르시]] [[https://youtu.be/NXAmob_K638|출처]][* 1분 17초 참고.] * [[전기(인터넷 방송인)|논리왕전기]] [[https://youtu.be/UDjZPfnp94A|출처]] * [[웃소#s-5.4|디투]] [[https://youtu.be/76Ls2LCD_vs|출처]] * [[승우아빠|승우아빠(목진화 셰프)]] [[https://www.youtube.com/watch?v=sgMgTW2U04k|출처]] * [[쏘블리]] [[https://youtu.be/QLmPs5o--sk|출처]] * [[에이전트 H]] [[https://youtu.be/6TWjVhSGPCY|출처]] * [[오조(유튜버)]] [[https://m.youtube.com/watch?v=VJkxpA2ATMs&t=29s|출처]] * [[이낙준]] [[https://youtu.be/3SwAUKFgxuU|출처]] * [[이녕]] [[ https://youtu.be/meyI_lsyg_o|출처]] * [[이진봉]] [[https://youtu.be/IOLWdcOYYj8|출처]] * [[잠뜰]] [[https://twitter.com/Sleepground/status/1223684812730318848?s=19|출처]] * [[쫀득(인터넷 방송인)]] [[https://youtu.be/fITU8V_r858|출처]] * [[최고기]] [[https://youtu.be/6ir3od7D_qU|출처]] * [[형독]] * [[헤이즐]] * [[김왼팔]] === 캐릭터 === 개인의 독자연구가 아닌, '''작중에 명시된 경우나 공식 설정 또는 작가가 공인한 경우'''만을 등재할 것. *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 닥터 베르, 닥터 안다 * [[화이트 블러드]] - [[황은태]] * [[동트는 로맨스]] - 동여명 * [[라일락 200%]] - 임찬 * [[빈센조]] - [[장준우]] * [[살아남은 로맨스]] - [[진세영]], [[김선영(살아남은 로맨스)|김선영]] * [[삼국지톡]] - [[공손찬(삼국지톡)|공손찬]] * [[새디스틱 뷰티]] - [[차우경]] * [[소녀180]] - 구라빈 * [[어글리후드]] - [[레나 잭슨]] * [[동물의 숲 시리즈]] - [[여울(동물의 숲 시리즈)|여울이]] * [[연애혁명]] - [[안경민(연애혁명)|안경민]] * [[와이키키 뱀파이어]] - 최슬기 * [[인생존망]] - [[나진솔]] *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웹툰)|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 [[백강혁]] *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이아로스 오르나 에페란토]] * [[A.I. 닥터(웹툰)]] - 이수혁 == 문서 작성 시 유의사항 == || {{{#!folding ◎ 출처 표기에 대한 설명 ◎ {{{#!wiki style="text-align: left" {{{-1 [br]'''{{{+1 0) 공통 사항}}}''' * 원문을 직역했을 때 오히려 이해가 흐려지는 부분이 있으므로, 일부 진술을 이해 목적에 맞게 '''각색하거나 추론'''한 부분이 있음. * 예상 독자들로 하여금 문서 정독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는 차원에서 원본의 문장 구조를 변형하거나 순서를 재조합, 이에 따른 적합한 접속사의 추가 등이 수반되었음. 비슷한 내용은 가급적 ^^{{{[∑]}}}^^ 각주로 묶거나 다루지 않았음.[br] '''{{{+1 1) 출처 표기용 각주}}}''' * [*16P [[https://www.16personalities.com/infp-personality|infp-personality]][br]© 2011-2021 NERIS Analytics Limited.[br] '''1.''' 영국(잉글랜드·웨일즈) 법에 따라 규율된 내용으로 수백 가지 선구적 연구를 통하여 해석되는 항목들임.[br]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https://www.16personalities.com/articles/reliability-and-validity|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여러 통계적 수치를 제공하면서 신뢰도가 입증되었다고 밝힘.[br]'''2.'''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7.5|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 '''[[16Personalities]]'''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https://www.16personalities.com/articles/reliability-and-validity|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일관성(응답자: 10,000명 이상)’ 부문 크론바흐 알파 계수가 0.75와 0.87 사이로 높게 나타남. ‘검사-재검사 관계성(응답자: 2,900명 이상)’의 부문 상관 계수가 0.74와 0.83 사이로 높게 나타남. 척도별 독립성을 나타내는 ‘판별 타당성(응답자: 10,000명 이상)’ 부문에서도 오차의 범위는 -0.29에서 0.37 사이로 나타남(참고로 오차 허용치는 0.70에서 0.80). 또한 재평가를 받은 사람은 약 6개월 정도 휴식을 취한 후에도 모든 척도에서 비슷한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힘. * [*TR [[https://www.truity.com/personality-type/INFP|The INFP Personality Type]][br]COPYRIGHT © 2020, TRUITY. ALL RIGHTS RESERVED.[br][[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7.5|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br]└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 '''[[TRUITY]]''' :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 * [*AS [[https://www.career4u.net/tester/mbti_intro.asp#|어세스타]]] '''어세스타''' : 한국의 기업으로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평가 및 서비스 기관이라고 소개함. 자체 연구 인력을 통해 심리평가 도구를 개발하거나 해외의 검증된 도구를 국내화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적용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있음. * [*MKR [[https://www.mbti.co.kr/|한국 MBTI 연구소]]] '''한국 MBTI 연구소''' : 1990년 6월 1일 심혜숙 박사와 김정택 박사에 의해서 설립됨. 설립 이후 MBTI에 관련된 꾸준한 교육, 저술, 연구 및 번역활동을 진행중. * [*MM [[https://jinsengjellyfish.tistory.com/42|MBTI Form M]]] ''''MBTI Form M 책자''''의 사진이 첨부된 블로그 * [*INT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kX1YAgTk1ngy2RHReuBxcR-eRtoTq6_|MBTI 시즌 1 # 16가지 성격 유형]][br]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br]└ '저술하다'의 정의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글이나 책 __따위__를 쓰다'인데, 해당 영상은 대부분의 분석 내용이 영상 자막에 '''글로써''' 작성되어 있음. 또한, '자료'의 정의에 의거하면 영상 자료 역시 자료의 범주에 부합한다고 볼 여지가 충분함.] '''인터TV''' 내의 MBTI 시즌 1 영상 리스트 : '심리 분석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으며, 'MBTI GCP 과정 수료', '심리분석사 1급', '심리상담사 1급'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심리 분석 상담 등을 진행중이므로 '준전문가' 이상의 지위에 부합함.[*증거 [[https://www.youtube.com/watch?v=naBN1mG-zkM|영상]]] INFP 영상 뿐 __아니라__ 각 심리 기능에 관한 비교 및 분석, 타 유형에 대한 분석 등의 자료 역시 '''일부 포함되어 있음'''. * [*SO [[http://www.socionics.com/rel/rel.htm|사회인격학 공식 페이지]] '소시오닉스(Socionics)'라고도 하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유전학적으로 타고난 심리 유형에 따라 결정지을 수 있다고 보는 실험적 이론임. 또한, 해당 출처는 각 성격 유형관의 관계를 분류해놓은 웹 페이지임. Relations between Psychological ("personality") Types, 해석하면 '성격 유형 간의 관계'] * [*ETC] 기타 출처 : 상기한 출처 이외의 사이트에 기반한 출처에 첨부하였음. {{{#!folding ▼ '기타 출처'에 해당하는 출처 목록 * [*ETC1 [[https://students.usask.ca/documents/secc/ISTJ.pdf]]] (설명) * [*ETC2 [[https://personalityjunkie.com/06/cognitive-type-functions-eye-movements-ni-ne-fi-ti-se-si-fe-te/|출처]]] (설명) * [*ETC3 [[https://www.typeinmind.com/fine|출처]]] (설명) }}} '''{{{+1 2) 편집 도구용 각주}}}''' * [*∑ 출처가 있는 서술은 아니나 모두 출처를 밝힌 하위 리스트의 공통점만 추출하였기에 토론 합의 사항에 부합함.] __출처를 밝힌__ 하위 리스트들의 '''공통적 특성을 종합'''하여 상위 리스트로 진술한 것. 하위 리스트 각 항목이 출처를 밝혔으므로 출처를 따로 표기하지 않을 수 있음. * [*⊃ 해당 서술의 하위 항목들은 전부 이 서술과 같은 출처를 가지고 있음.] 하위 리스트의 서술이 상위 리스트의 서술과 '''전부 같은 출처'''를 가지는 경우에만 하위 리스트의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 상위 리스트에 이 각주를 함께 첨부함. 이 때, [*∑] 각주가 첨부된 서술은 고려하지 않는다. * [*(번호)] '통계 자료' 또는 '참고용'으로 밝히는 출처. 이 경우엔 사실관계를 재확인하여 신뢰성이 낮을 경우 삭제할 수 있음.}}} }}} }}} || || {{{#!folding ◎ 지표 및 기능 관련 각주에 대한 설명 ◎ {{{#!wiki style="text-align: left" {{{-1 [br] '''※ 이 각주는 반드시 첨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이 어떠한 특성에 대한 '''부연 설명'''을 덧붙이고 싶을 때만 문장으로 따로 쓰지 말고 이 각주를 첨부하면 됩니다. [br]'''{{{+1 1) 4가지 선호 지표}}}''' * [*I 내향형의 특징] : '''I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S 감각형의 특징] : '''S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T 사고형의 특징] : '''T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P 판단형의 특징] : '''J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1 2) 4가지 심리 기능}}}''' * [*1Si Si가 주기능이기 때문] : '''Si가 주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2Te Te가 부기능이기 때문] : '''Te가 부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3Fi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 혹은 3차 기능에 불과하기 때문] :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4Ne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 :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 || || '''◎ 편집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점 ◎''' {{{#!wiki style="text-align: left" {{{-1 * 편집 지침에 따라 성격 유형을 해설하는 모든 서술은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7.5|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이상의 근거를 반드시 출처로 제시하여야 합니다. * 성격 유형에 관한 이슈 등에 관한 서술은 주관적 평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 ||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INFP, version=3069, title2=ISFP, version2=2080)] [[분류:16가지 성격 유형]] [include(틀:포크됨2, title=ENTJ, d=2022-07-13 18: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