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Eldrazi Temple'''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30704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대지 || ||||{T}: {C}를 추가한다. {T}: {C}{C}를 추가한다. 이 마나는 당신이 무색의 엘드라지 주문을 발동하거나 무색 엘드라지의 활성화 능력을 활성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Each temple is a door to a horrible future.''||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Rise of the Eldrazi || 레어 || |||| Modern Masters 2015 || 언커먼 || 한 마디로 대놓고 [[엘드라지]]를 뽑으라고 있는 카드. 리밋에서는 엘드라지를 뽑으라고 만들어 놓은 환경이었기 때문에 이 카드도 상당히 쓸모가 있었다. 문제는 나온 스탠다드로 실전에서 엘드라지를 직접 꺼내기 힘들어서 한동안 잊혀졌었지만, [[Magic 2011 Core Set]]에서 [[Primeval Titan]]이 나온 뒤에 모노그린 엘드라지 램프덱의 주 구성요소가 되었다. 그후 하위타입에서는 마나램프로 정직하게 내기 보다는 편법으로 내는 경우가 많아서 다시 잊혀졌다. [[젠디카르 전투]] 이전까지는 하위타입에서 쓰일만한 대부분의 무색 엘드라지들은 어지간한 마나 램프 가지고는 낼 수 없을 정도로 발비가 높으며, 그 사이를 버텨줄 중간급 무색 엘드라지가 없었다. 하지만 젠디카르 전투 / [[관문수호대의 맹세]] 이후로 중저발비 엘드라지가 보충되고, 우르보그+[[Eye of Ugin]]+엘드라지템플로 최소 3턴에 6마나 엘드라지가 튀어나올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면서 다시 주목 받았다. 관문수호대의 맹세 프로투어(모던)에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육엘이어의 기적]][* 8강 진출자가 '''엘드라지 6명''', 어피니티 2명이었다. 참고로 둘 다 무색이 아이덴티티인 덱.]을 일으킨 최대 원흉으로 꼽히면서 차기 모던 금지 카드로 각광(?) 받고 있었지만, 이것은 금지를 피해가고 대신 Eye of Ugin이 금지를 먹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Zendik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