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FIFA 시리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FIFA_99-kapak.jpg]] 영국판 표지 (국가별 표지가 따로 없는 국가에선 모두 영국판을 사용한다.) [[파일:external/file.thisisgame.com/20050925161438_7353.jpg]] 한국판 표지 * 출시일: 1998년 6월 10일 * 출시 플랫폼: [[PC]], [[PlayStation(콘솔)|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64]] * "All the Clubs, Leagues and Cups" * 커버 모델: [[데니스 베르캄프]](세계 공통 버전), [[안정환]](대한민국), [[케이시 켈러]](미국), [[파비앵 바르테즈]](프랑스), [[나카타 히데토시]](일본), [[올라프 톤]](독일), [[후이 코스타]](포르투갈), [[크리스티안 비에리]](이탈리아), [[페르난도 모리엔테스]](스페인) [목차] [clearfix] == 개요 == [[EA 스포츠]]의 [[축구]] 게임 시리즈인 [[FIFA 시리즈]]의 정규 시리즈 6번째 작품. == 특징 == [[파일:ck2Bp3S.jpg]] 월드컵 98이 나오고 몇 달 지나서 나온 게임. 이 시리즈부터 국가 대항전 위주가 아닌 클럽 대항전 위주에 포커스를 둔 게임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유럽]] 위주의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클럽팀들에 중점을 두었다. 다만 [[FIFA Soccer 95]]에서 [[FIFA 2000]] 사이의 게임들이 그렇듯 국기/클럽 로고란에는 클럽 로고가 나오지 않고 유니폼에 기반한 삼색기로 나온다.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UEFA 챔피언스 리그라는 명칭 및 시스템을 쓸 수 없었지만) '유로피언 드림 리그'라는 모드가 있는데 각기 다른 리그의 20개 명문팀으로 리그를 진행할 수 있는 모드다. 또한 다양한 경기 방식 모드를 설정해서 진행할 수 있었다. 골수를 정해놓고 해당 골수에 도달할 때까지 무기한으로 플레이를 하거나 승부차기만 할 수 있는 모드 등... 3D 가속 지원 때문인지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눈이 내리는 경기장을 구현했다. 허나 3D 카드가 없으면 게임할 맛이 싹 사라질 정도로 느려졌다. 하긴 당시 부두 2는 게임하는데 필수였으니. [[마우스]]를 지원하지 않게 되면서 [[조이패드]]가 없다면 친구와 집에서 하는 접대용 게임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대신 이때쯤엔 네트워크 플레이가 보급되면서 IPX로 붙을 수가 있었으니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다. [[PC방]]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지는 않았던 시기지만 학교의 [[컴퓨터실]]이나 [[컴퓨터 학원]] 등지에는 랜이 설치되어 많이들 즐겼다. [[EA 코리아]]가 설립되면서 [[동서게임채널]] 대신 이 작품부터 EA의 한국 정발판 유통을 담당하기 시작했다. 표지 모델도 한국 축구 선수로 지정되었는데, 첫 테이프는 [[안정환]]이 끊었다. 다이빙 커맨드가 있어 이것으로 경고나 퇴장까지 받아낼 수 있으며 골키퍼에게 태클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FIFA Football 2003|FIFA 2003]]까지 존재했다. 실제 같은 선수 움직임은 아직 부족한 수준. 예를 들면 코너킥을 상대가 걷어내고 다시 코너킥을 시도해도 같은 선수가 걷어내고... 상황 무한 반복되는 일도 있다. 경기 진행 시 선택할 수 있는 경기장은 상당히 많았지만 실제로 구현된 경기장은 몇 없다. 예를 들어 [[AS 모나코 FC]]의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을 선택해서 진행해도 실제로는 [[올드 트래포드]]가 나온다. [[닌텐도 64]]로 발매된 두 번째이자 마지막 FIFA 시리즈. 이후 닌텐도 기기는 게임큐브 전까지 2000판이 게임보이 컬러로 이식한 거 빼고는 발매가 되지 않는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FIFA 시리즈, version=1156)] [[분류:FIFA 시리즈]][[분류:1998년 게임]][[분류:Windows 게임]][[분류:PlayStation(콘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