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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3 SAFN 1949}}}'''[br]''FN Model 1949''[br]''FN 모델 1949''}}}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N49left.jpg|width=100%]][br][[파일:FN49-Lead590.jpg|width=100%]]}}}|| || '''종류''' ||[[반자동소총]] || || '''원산지''' ||[[파일:벨기에 국기.svg|width=23]] [[벨기에]]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48년]]~[[1982년]] || || '''개발''' ||디외도네 세브 || || '''개발년도''' ||[[1930년대]] 초~[[1947년]] || || '''생산''' ||[[FN 에르스탈]] || || '''생산년도''' ||[[1948년]]~[[1961년]] || || '''생산수''' ||176,000정 || || '''사용국''' ||[[파일:벨기에 국기.svg|width=23]] [[벨기에]][br][[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width=23]] [[아르헨티나]][br][[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width=23]] [[베네수엘라]][br][[파일:브라질 국기.svg|width=23]] [[브라질]][br][[파일:콜롬비아 국기.svg|width=23]] [[콜롬비아]][br][[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width=23]] [[인도네시아]][br][[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width=23]] [[룩셈부르크]][br][[파일:이집트 국기.svg|width=23]] [[이집트]] || || '''사용된 전쟁''' ||[[6.25 전쟁]][br][[제2차 중동전쟁]][br][[콩고 내전]][br][[포클랜드 전쟁]] || ||<-2> {{{#White '''제원'''}}} || || '''탄약''' ||[[7.62 mm#s-2.1.3|.30-06 스프링필드]][br][[7.92 mm#s-2.1|7.92×57mm 마우저]][br]7×57mm 마우저[br]7.65×53mm 마우저[br][[7.62×51mm NATO]] || || '''급탄''' ||10발짜리 박스탄창[br]20발짜리 박스탄창 (7.62 NATO) || || '''작동방식''' ||[[가스 작동식#s-2.1.2|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br][[노리쇠#s-2.1.2|틸팅 볼트]] || || '''총열길이''' ||590mm || || '''전장''' ||1,116mm || || '''중량''' ||4.31kg ||}}} || [목차] [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p31PVyZ1Gk)]}}}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HtjyJD7jzI)]}}} || || 사격 영상 || 야전 분해 영상 || FN 모델 1949는 [[FN 에르스탈]]에서 만든 [[반자동소총]]이다. 종종 FN-49이나 SAFN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 상세 == 개발 자체는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FN의 총기 제작자였던 디외도네 세브는 리코일 방식의 소총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1930년대 초, 이 연구를 토대로 [[가스 작동식]]의 프로토타입 소총을 만들었고 이 소총은 모델 1949의 바탕이 된다. 하지만 이 신형 소총은 1930년대 후반이 되어서도 계속 개발 중이었고, 5발짜리 탄창을 사용하는 소총이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폴란드 침공|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FN사는 급한 불부터 끄려는 심정으로 볼트액션 소총과 기관총 생산에 집중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설상가상으로 [[1940년]], [[프랑스 침공|독일군이 벨기에를 점령하면서]] 개량형의 생산 마저도 물 건너가버렸다. 다만 FN사는 독일의 손아귀에 있었지만 개발자였던 디외도네 세브는 [[1941년]] [[포르투갈]]을 거쳐 [[영국]]으로 성공적으로 탈출했기에 계속해서 장차 모델 1949가 될 소총의 개발을 진행했다. [[1943년]], 디외도네 세브는 개발하고 있던 기존의 소총을 [[7.92 mm#s-2.1|7.92×57mm 마우저 탄]]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이후 엔필드 사에서 디외도네 세브에게 50정의 소총을 주문했다. 이 때 제작된 소총은 EXP-1 혹은 SLEM-1[* Self-Loading Experimental Model-1]으로 불린다. 몇가지 시험을 치른 후 엔필드 사는 군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시험을 위해 2,000정의 프로토타입을 추가로 주문했다. 하지만 가스압에 문제가 있었고 무엇보다 '''2차대전이 끝나버려서''' 신무기의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영국군의 제식 소총으로 사용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외도네 세브는 이 소총의 개발을 멈추지 않았고 FN 사로 돌아간뒤인 [[1947년]], 모델 1949의 개발을 끝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ZIbTaN8ywI)]}}} || || [[Forgotten Weapons]]의 저격용으로 개조된 이집트군 사양 모델 1949 리뷰 영상 || 모델 1949은 냉전기에 수출을 '''지나치게 많이 한''' FN 사의 물건 답게 수많은 국가에 수출되었다. 다만 동생 뻘인 [[FN FAL]]과 같이 본국인 벨기에를 제외하면 주로 [[제3세계]]의 국가나 신생국가에게 주로 수출했다. 모델 1949의 공식적인 첫 계약은 [[1948년]]에 [[베네수엘라군]]과 맺었고, 7×57mm 마우저 탄환 사용 모델을 만들어 4개월 후 수출을 진행했고 [[이집트군]]에선 8mm 마우저 탄환 사용 모델을 채용했다. 마지막 수출은 [[1960년]] [[인도네시아군]]에게 .30-06 스프링필드 탄 사용 모델을 판매한 기록이 마지막이다. 하지만 얼마 안 가 반자동소총의 개념보다 훨씬 진보한 [[자동소총]]의 개념으로 탄생한 [[FN FAL]] 및 [[H&K G3]]의 생산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후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 창작물 == * [[소녀전선]] 라이플 카테고리의 2성 전술인형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개조해야 쓸만한 수준으로 성장한다. 자세한 것은 [[FN-49(소녀전선)]] 참조. 또한 후신격인 [[FN FAL]]도 같은 카테고리의 5성 전술인형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FAL(소녀전선)]] 참조.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벨기에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IRA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이라크 보병장비)] [include(틀:이란-이라크전/이라크 보병장비)] [include(틀:포클랜드전/아르헨티나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반자동 소총]][[분류:보병 무기/현대전]][[분류:FN 에르스탈]][[분류:1948년 출시]][[분류:1961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