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건프라 배틀 시리즈의 라이벌 기체)] || '''GNW-100P G-포텐트 [br]{{{-1 ガンダムポータント | Gundam Portent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Portent.jpg|width=550]]}}} || [목차] == 개요 ==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의 등장 건프라. 빌더 및 파이터는 [[키지마 시아]]. == 제원 == ||<-3>
'''Gundam Portent''' Profile || ||<-2> [[파일:G-Portent.webp|width=650]] || || 형식번호 || GNW-100P || || 전고 || 18.4m || || 중량 || 42.9t || || 무장 || GN 발칸 x2 [br] GN 스매시 라이플 x1 [br] GN 피어스 소드 x1 [br] GN 빔 사벨 x2 || || 빌더 및 파이터 || [[키지마 시아]] || == 상세 == 건프라 아카데미의 [[키지마 시아]]가 제작 및 사용하는 건프라. [[기동전사 건담 00]]의 [[솔레스탈 비잉]] 소속의 건담을 보고 만든 '''오리지널 기체'''. 역대 더블오 시리즈의 트윈 드라이브 기체들의 기능과 강함을 계승하고 있지만, 무려 '''트라이 드라이브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어 더욱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 무언가에 의해 오리지널 기체를 만들었다는 점이 [[스타 버닝 건담]]과 비슷하다.] 완성도가 매우 높으며, 팀 내에 다른 2기인 [[트랜지언트 건담]]과 [[건담 디 엔드]]에 못지않은 출력을 보인다. 이름의 G는 [[건담]]을 의미하며 건담 포텐트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HG [[건담 엑시아]] 킷을 활용한 것으로 묘사되며,[* 제작 중이던 책상 위에 HG 건담 엑시아 2개가 올려져있다.] 기체의 흉부 쪽 장갑은 엑시아 또는 [[더블오 퀀터]]와 유사하며 하체는 날개 부분빼고는 [[사키브레]]와 완전동형이다. 설정만 오리지날이지 그냥 사키브레를 재활용한 디자인이라 봐도 무방할듯 싶다.[[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포텐트란 이름은 선구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사키브레 역시 선구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트랜지언트 건담처럼 태양로 탑재기를 본떠 만들어진 기체로 입자 제어를 위한 용도로 총 6장의 클레비클 윙을 가지고 있다. [[알란 아담스]]가 "퍼펙트"라고 칭찬할 정도의 완성도와 시아의 조종 기술이 합쳐짐으로써 힘에 의존하지 않는 가볍게 춤추는 듯한 전투가 가능하며 부스터 사용 시에 입자가 화려하게 흩뿌려지며 보는 이로 하여금 [[요정]]같은 느낌을 준다. 최대 특징은 특정 범위에 전개되는 입자 변용 필드. 이를 사용하여 날아오는 탄두와 미사일을 폭파시키지 않고 받아넘기거나 발 밑부분에 전개함으로써 빔의 광축상을 스케이팅처럼 활주하는 곡예가 가능하다. 또한 입자 자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출력을 높여 베이건 기어K가 발사한 강력한 입자빔도 막아낼 만큼 강력한 필드를 형성할 수 있다. 근접무장인 GN 피어스 소드는 빔 입자를 방출해 채찍처럼 휘둘러 공격할 수 있다. 각 입자 제어 날개와 컨테이너 유닛은 전작의 다크 매터 부스터와 같은 개념으로 전용 코어 파츠와 결합함으로써 조류형의 서포트 머신 '포텐트 플라이어'가 된다. 다크매터 시절에는 부스터에 태양로가 있어서 단독으로도 상대 모빌 슈트와 호각으로 싸울 수 있었지만 포텐트의 경우에는 코어유닛에 태양로가 없어 가동 시간이 짧다는 약점이 있다. 다만 전작의 다크 매터는 부스터의 코어유닛이 완전 파괴 되면 태양로를 쓸 수 없게 되어서 기체 출력이 극단적으로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었기에 출력을 약간 낮추고 안전을 확보했다는 쪽이 맞을 것이다. || [[파일:attachment/G 포텐트/repair.jpg|width=550]] || 기체 내부에 건담 더블오 시리즈에 나오는 정비용 로봇인 '카렐'을 다섯 대 탑재하고 있어[* 하나는 깨알같이 [[하로]]도 붙어 있다.], 이들을 이용해 배틀 도중에도 기체를 수리할 수 있다.배틀 시스템상 원래 수리 기능을 탑재할 수는 없지만, G 포텐트의 카렐은 [[순간접착제]]와 속건성 퍼티 등이 들어있기 때문에 일일이 수동으로 조작해서 실제로 건프라 본체를 고치는 것이라서 가능하다. 근데 이게 무슨 소리냐면, 대략 1~2cm 크기의 1/144 스케일 수리 로봇을, 그것도 순접과 퍼티를 담아놓고 쓸 수 있는 퀄리티로 만들었다는 소리이다. 순접 분사장치 포함해서. 이건 이미 인간의 손으로 만든 수준이 아니다.일단 크기가 크기인지라 각각 퍼티담당, 경화제담당, 순접담당, 도색담당 같이 역할분담을 할 듯.[[https://40.media.tumblr.com/08afbbe8a0f323990405b563d3c1dffc/tumblr_nlfl94RD8J1skdbiao1_500.jpg|하나만 하로]]가 붙어있는 모습으로 보아 이놈이 수리팀 지휘유닛이라는 추측도 있다. 라이벌 기체는 [[스타 위닝 건담]]. 요정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다른 기체인 [[건담 AGE-1/웨어#s-3.10|건담 AGE-1 에어리어스]]와 많은 부분 유사하다. 단 에어리어스의 인지도가 처연해서 그다지 신경쓰는 사람이 없을 뿐. == 작중 활약 == 제16화에서 첫 등장. 기체의 완성이 늦어져 팀의 스케줄에 차질을 빚을 뻔 했기 때문에 [[키지마 윌프리드]]가 이에 대한 벌을 줄 겸 기체의 성능을 확인하고 싶어서 시아를 혼자 출격시켜 단독으로 베이건 기어K와 싸우게 된다. 베이건 기어K 가 발사한 페더 미사일을 전부 춤추 듯이 회피 & 입자변형필드를 활용해 닿아도 터지지 않게 끔하거나, 빔을 타고서 마치 스케이팅 하듯이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나토는 이런 움직임이 가능한 이유가 G 포텐트의 압도적인 완성도 때문이라고 간파하며 시아의 빌드 기술에 감탄을 넘어 경악했다.] 마지막으로 [[카리마 케이]]가 최후의 발악에 가깝게 사용한 강력한 입자포를 GN 필드를 사용하여 가볍게 방어. 빔 리본을 만들어 베이건 기어를 오체분시시켰다. 21화에서 활약. 처음에는 [[루카스 네메시스]]의 변칙전이 전술과 전략에 당해 치명상을 입었지만, 카렐을 통한 수리기능을 처음 선보이며 부활. 이후 풀크로스의 입자 보급을 담당하던 멤버의 기체를 파괴시켜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다. 결승전에선 아도우의 [[건담 디 엔드]]와 팀을 맺고 라이트닝 건담과 스타 위닝 건담과 대결한다. 디엔드의 파손 부위를 수리해 주고 고출력 GN 필드로 스타 위닝 건담 리얼 모드의 위닝 빔을 막는 등 분전했지만, 결국 풀 파워 위닝 빔에 GN 필드가 뚫리고 디엔드와 함깨 중파당한다. 그 후 최후의 힘을 짜내서 빔사벨로 기동 정지 상태인 스타 위닝 건담을 공격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기적적으로 기동한 스타 위닝이 SD 모드의 뿔을 이용해 맞찌르는 바람에 동귀어진. 마지막 화에서 재등장. 결승전 후 시아의 손에 의해 복구된 듯 하다. 세카이에게 시아와의 관계를 추궁하던 걍코와 후미나 앞에 나타나서 둘의 무기를 GN 필드로 막아 준다. 이후 [[카미키 버닝 건담]] 옆에 찰싹 붙어서 염장질. 이 둘을 바라보던 [[R 갸갸]]와[[스타 위닝 건담]]의 눈이 이글이글 타오르던 순간 레이디 카와구치가 나타나고 후미나에게 리턴 매치를 권하는 레이디를 상대로 R갸갸, 스타 위닝 건담과 팀을 맺고 홍무자 어메이징과 격돌한다. 이후 등장 없음 == 모형화 == === HG === ||<-2>
[[파일:attachment/G 포텐트/10307214p.jpg|width=450]] || || 스케일 || 1/144 || || 등급 || [[하이 그레이드|High Grade Build Fighters]] || || 발매 || 2015년 3월 || || 가격 || 1,800엔 || || 링크 || [[https://bandai-hobby.net/item/1270/|제품 페이지]] || || 리뷰 || [[http://dalong.net/reviews/bf/bf31/bf31_p.htm|달롱넷]] || 2015년 3월 HGBF로 출시. 가격은 1800엔. 백팩인 포텐트 플라이어도 600엔에 별도 발매되었다. 연금술이란 평가를 듣던 애니상의 모습과는 다르게 얼굴의 조형이 애매해서 아쉬운 소리를 듣고있다. 팔다리는 이중관절로 잘 접히는 반면 설계 문제로 어깨와 고관절의 제약이 많아서 본편에서의 액션 포징을 따라할 수 있는 것이 몇 개 없다. 소체 가동도 실망스러운데 무장도 단촐하여 1800엔이라는 가격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포텐트 플라이어는 실제로 포텐트와의 공용런너는 1장뿐이며 나머지는 신규 부품으로 '날개'의 범용성 때문에 오히려 포텐트보다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푸칫가이의 백팩에 달아서 천사가이를 만드는 것이 있다. 이것은 푸칫가이의 박스 뒷면에도 있는 조립예시.] [[분류: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등장 건프라]][[분류:건담 타입]][[분류:2015년 HG 건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