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나무위키에서의 HTML, rd1=나무위키:문법 도움말/심화, paragraph1=2)] ||<-2> '''{{{+1 HTML}}}'''[br]HyperText Mark-up Language || ||<-2> {{{#!wiki style="margin: 5%" [[파일:HTML5 로고.svg|width=100%]]}}} || || '''개발자''' ||[[팀 버너스리]]|| || '''개발''' ||[[1990년]]|| || '''종류''' ||[[마크업 언어]]|| || '''링크''' ||[[https://www.w3.org/|[[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 || [[파일:q48nDmx.jpg|width=100%]] || || [[마셜 제도]]에서 [[팀 버너스리]] 경을 기리며 발행된 특별우표. || [목차] [clearfix] == 개요 == [[웹사이트]]의 모습을 기술하기 위한 [[마크업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라 마크업 정보를 표현하는 마크업 언어로 문서의 내용 이외의 문서의 구조나 서식 같은 것을 포함한다.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이름 HTML의 ML이 마크업 언어라는 뜻이다. 웹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htm이나 html 확장자가 바로 이 언어로 작성된 문서다. 최초 제안자는 [[CERN]]의 물리학자 [[팀 버너스리|티머시 J. 버너스리]]이다. [[URL]], [[HTTP]], [[월드 와이드 웹|WWW]]의 전신인 Enquire 등도 그가 세트로 개발하고 제안했다. TCP/IP 통신규약을 만든 빈턴 G. 서프(Vinton Gray Cerf)와 함께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린다. [[나무위키]]에서는 아래와 같이 내용을 집어넣어 HTML을 적용시킬 수 있지만 도움말에 의하면 지원 종료 가능성이 있는 비권장 문법이므로 나무위키에서는 HTML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html (내용)}}} }}} HTML은 웹 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언어다. 파이썬은 웹 개발 분야에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HTML을 이해하고 있다면 파이썬 웹 개발에서도 도움이 된다.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에서 HTML 템플릿을 사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파이썬의 BeautifulSoup 라이브러리는 HTML과 XML과 같은 마크업 언어를 파싱하는 데에 사용된다. 따라서 HTML을 이해하고 있다면, 파이썬 웹 개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예시 == {{{#!syntax xml Hello, world! }}} == 설명 == HTML은 문법 오류에 관대한 편이다.[* XHTML 제외. XHTML은 [[XML]]의 부분집합이라 문법에 엄격하다.][* 대신 컴파일러가 없으므로 오류를 확인 할 수 없다.] 그래서 닫는 태그를 누락한다든가[* 예를 들어 {{{}}},{{{}}},{{{}}} 등등. 다만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모두 닫는 것을 추천한다.] 태그에 오타가 난다든가 하는 오류가 발생해도 어느 정도는 씹어먹고 작동할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까지만이다. {{{
}}} 태그 등 중요한 태그에서 오타가 난다면 사이트 레이아웃이 홀랑 깨져버리기도 한다. 위에 있는 [[HTML5]] 표준 형식 HTML이 아니더라도, 그냥 {{{

Hello World!}}}라고만 써도({{{}}} 선언문 누락, {{{}}} 선언 태그 누락, {{{}}}, {{{}}} 태그 누락, 닫는 태그 {{{

}}} 누락) 어지간해서는 의도한 바대로 출력이 된다. 물론 디버그 모드[* 브라우저의 개발자 모드 Console 탭]로 보면 이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에러가 떠 있을 것이다. HTML 최상단의 {{{}}}[* HTML 문서를 읽을 때, 이 문서는 HTML 문서이고 어떤 버전을 사용했으며 그 버전에 맞는 방법으로 해석하라고 브라우저에게 알려주는 선언문.] 선언이 누락될 경우에는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는데, 이 경우 브라우저는 해당 HTML 문서를 호환성 모드(Quirks mode)[* HTML 표준에서 벗어난 웹 브라우저의 독자적인 렌더링 모드다. 표준을 따르지 않으므로 브라우저간의 호환성은 많이 떨어진다. 굳이 이 모드에 대응하는 IE 5와 똑같이 하지 않는 이유는 말 그대로 [[어른의 사정]] 때문([[Microsoft Edge|엣지]]의 등장으로 IE를 버렸다고는 하지만, 아직 11버전만의 보안 패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밴던웨어]]가 아니다).]로 해석하여 렌더링한다. 그러나 HTML은 서버에서 보내오는 정보대로 페이지를 그려내는 것에는 강하지만 반대로 사용자의 입력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페이지를 그리는 것에는 약한 편이다. 또한 동적인 화면 구성이 힘들다는 약점도 있다. 이러한 면을 보완하기 위하여 [[JavaScript]] 등의 각종 스크립트의 도움을 받으며, 요즘 유행하는 [[AJAX#s-1]]도 그런 면을 보완하기에 적합하다. 그 외에 멀티미디어 지원을 위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불러올(embedding) 수 있다. 다만 이는 브라우저 의존적인 면이 강하여, 이 브라우저로 잘 표시되는 페이지가 다른 브라우저로는 완전 엉망이 되는 경우도 있다. [[HTML5]]는 비디오/오디오 처리를 위한 별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