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Hellkite Overlord''' ||<|5>[[파일:Hellkite Overlord.jpg]]|| || '''마나비용'''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f0, #000, #f00)" {{{#white {4}{B}{R}{R}{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용 || ||||비행, 돌진, 신속[br][br]{R}: Hellkite Overlord는 턴종료까지 +1/+0을 받는다.[br][br]{B}{G}: Hellkite Overlord를 재생한다. ----- ''"The dragon has no pretense of compassion, no false mask of civilization—just hunger, heat, and need."[br]—[[사르칸 볼|Sarkhan Vol]]''|| || '''공격력/방어력''' || 8/8 || Shards of Alara의 거대생물 중 하나로, 이름 그대로 '''드래곤계의 끝판왕'''. [[Rorix Bladewing]]의 강화판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 실체는 다름아닌 '''[[시브의 용]]의 최종형'''. 시바가 갖춘 '{R}을 지불해서 순간화력을 극대화'시키는 전통의 '''브레스 능력'''으로도 모자라 돌진, 신속, 재생까지 전부 갖춘 궁극체라 할 수 있다. 무려 8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마나비용 값을 제대로 하는 로망의 집대성. 일단 꺼내서 띄우기만 하면 상대를 압박시킬 수 있지만 이게 나올 타이밍이면 이미 어떻게든 판세가 기울어진 뒤라서 실전에서는 별로 볼 일이 없는 카드다. 게다가 재생이 있더라도 결국 [[Path to Exile]]에는 사라지는게 현실. 하지만 익스텐디드에서는 [[Dragonstorm]]을 쓸 때 꽤 유용하다. 다만 이게 손에 잡히면 이걸 꺼내기가 좀 어렵다는 사실은 유념하자. Vintage에서는 [[Iona, Shield of Emeria]]와 Oath of Druids 덱의 생물 자리를 놓고 싸우는 생물. [[알라라의 파편]] 블록이 나오기 직전에 드래곤 카드들을 모아놓은 콜렉터용 판인 From the Vault: Dragons에서 선행공개되기도 했던 카드다. 이놈보다 강한 용으로는 [[니콜 볼라스]]와 '''5색의 9발비 드래곤 신령 [[https://scryfall.com/card/oc17/48/the-ur-dragon|The Ur-Dragon]]'''이 있다. 이놈이 용의 끝판왕이면 2명은 용의 신. '''수록세트 일람''' || '''세트''' || '''[[매직 더 개더링/블록|블록]]''' || '''희귀도''' || || From the Vault: Dragons || — || 레어 || |||| Shards of Alara || 미식레어 ||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Shards of Al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