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beatmania IIDX 5th style의 수록곡]] [목차] == [[beatmania IIDX]]의 약칭 ==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는 II의 2를 투, DX를 발음 그대로 덱을 조합하여 '''투덱''' 이라고 부른다. == 1번 게임의 수록곡 == || 장르명 |||||| HIPHOP[BR]힙합 || [[BPM]] |||| 110 || || 전광판 표기 ||||||||||||||<#454545> '''{{{#FF5A00 IIdX}}}'''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blue 노멀}}} |||| {{{#orange 하이퍼}}} |||| {{{#red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blue 3}}} || {{{#blue 283}}} || {{{#orange 4}}} || {{{#orange 428}}} || {{{#red -}}} || {{{#red 550}}} || || [[더블 플레이]] || {{{#blue 3}}} || {{{#blue 283}}} || {{{#orange 4}}} || {{{#orange 428}}} || {{{#red -}}} || {{{#red 550}}} || * 위의 난이도 체계는 10th Style 당시의 난이도. * [[beatmania IIDX/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5th ~ 7th, 9th ~ 10th * 가정용판 수록 : CS 5th, CS 7th [youtube(TzWFiVx4Ums)] SPA 영상. [youtube(ufjnK_0siLI)] 더블 어나더 영상. [[DJ SIMON]]의 곡이다. [[VJ GYO]]의 [[http://www.konami.jp/am/bm2dx/bm2dx5/5th_newsongs.html|코멘트]]에 의하면 'IIDX 팀의 테마'라고 할 수 있는 힙합이라고. 그래서인지 BGA에도 당시의 개발진들이 많이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하지만 CS 7th에서는 DVD 용량상의 문제로 범용 BGA를 사용한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힙합]] 장르가 당시의 테마로 작곡되었다는 점에서, 초창기 [[beatmania IIDX]]의 음악 방향성을 단편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DPA의 비공식 난이도는 7.6. SPA의 분할 보면같은 느낌으로 최후 1마디에 무리스크가(왼손 S+6, S+4, 오른손 S+1)가 한꺼번에 내려온다. === 아티스트 코멘트 === ||많은 흥분과 감동을 주는 항상 유쾌한 IIDX 팀에게 바칩니다. (DJ SIMON)|| ||문득 잊어버리기 마련인데, 남몰래 IIDX를 따스하게 지켜보고 많은 장르, 악곡 사이의 틈을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정말 폭이 넓은 음악성을 발현한 악곡을 계속 제공해주고 있는 SIMON 씨! 이번에는 「IIDX팀의 테마」라고 할 수 있는 힙합. 누구한테 아무 얘기 들을 필요도 없이 스태프 실사물의 무비로 했습니다. (웃음) 어떤 무비로 할까 여러 제안이 거론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꼭 한 번, [[http://web.archive.org/web/20150507161037/http://www.konami.jp/am/bm2dx/bm2dx5/images/newsongs_2dx.jpg|이 사람(위의 화면에 있는 사진의 사람)]]한테 형사 역할을 부탁하고 싶다! 라는 스태프가 계셔서 제안하자마자 확 결정했습니다. 스토리는 정열은 가득하지만 아직 모자란 아프로 신인형사와 그를 착실하게 키우려는 베테랑인 엄청 수수한 경찰 콤비의 이야기로, 불법거래를 하는 운반책과 그 흑막을 한 번은 신인의 실수로 놓쳐버리면서도 마지막에는 무사히 체포하고 대단원을 맞이한다... 까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사실 촬영날에 「대학 시절에 이런 무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라며 출연, 연출 보좌에 크게 흥미를 보였던 신인형사 역할의 [[GOLI]] 군이 병으로 쓰러져서 제가 급하게 대역을 맡게 되었다는 겁니다. KANI[* 당시 프로그래밍 담당 스탭]가 연기하는 부분에 운반책한테 얻어맞아 쓰러지는 장면에서 기세가 넘쳐서 좌우 손가락 몇개를 심하게 삐었던게(완치까지 2개월. 5th 제작 업까지 1개월 미만)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VJ G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