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8F6EF, #F8F6EF, #F8F6EF, #F8F6EF)" {{{#451812 '''{{{#b15057 Isn't Anything의 주요 수상 이력}}}''' }}} }}} || ||<-1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 50대 슈게이징 앨범)] ---- [Include(틀:NME 선정 500대 명반, 순위=187)] ----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 항목=1980년대 최고의 앨범, 순위=58)] ---- ||
<#FFFFFF><:> [[피치포크/연대별 최고의 앨범|[[파일:피치포크 로고.svg|width=70]]]] ||<#FFFFFF,#1F2023> '''[[피치포크|{{{#000,#fff 피치포크 선정 역대 최고의 슈게이징 앨범}}}]]'''[br]{{{+5 '''4위'''}}} || ---- ||
<#fff><:> [[NME|[[파일:NME 로고.svg|width=70]]]] ||<#fff,#1F2023> '''[[NME|{{{#000,#fff NME 선정 역대 최고의 슈게이징 앨범}}}]]'''[br]{{{+5 '''4위'''}}} || ----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항목=올타임 명반, 순위=572)]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 [include(틀:FNAC 선정 1000대 명반,순위=952)] }}} || ||||<:> '''{{{+1 {{{#b15057 Isn't Anything}}}}}}''' || ||<-2>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마블발1집.jpg|width=100%]]}}} || || '''{{{#b15057 발매일}}}''' ||[[1988년]] [[11월 21일]] || || '''{{{#b15057 녹음}}}''' ||[[1988년]] || || '''{{{#b15057 장르}}}''' ||[[슈게이징]], [[드림 팝]], [[노이즈 팝]] || || '''{{{#b15057 재생 시간}}}''' ||38분 00초|| || '''{{{#b15057 레이블}}}''' ||[[크리에이션 레코드]]|| || '''{{{#b15057 프로듀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목차] [clearfix] == 개요 == [[슈게이징]] 밴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이 1988년 발매한 앨범. 그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Ecstasy and Wine]]>을 첫 번째 앨범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Ecstasy and Wine은 EP 두 장을 묶어 낸 [[컴필레이션 앨범]]이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 물론 Ecstasy and Wine도 MBV의 역사에서는 중요한 작품이고, '0집' 정도로 칭해줄 수는 있지만.] == 특징 == 자극적인 기타 노이즈에 팝적인 멜로디를 곁들인 괴작(좋은 의미로)이다. 기타로 연주한 부분을 지우고 이펙터로 그 자리를 메우는 등 독특한 시도로 [[슈게이징]]이라는 장르의 방향을 제시한 선구자적 작품이다. 특히 그 기타 노이즈가 에서 연출하는 공간감은 처음 들었을 때는 가히 충격적인 정도. <[[Loveless]]>와 비교하면 이 작품이 더욱 밴드 음악으로서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드러머 콜름이 연주하는 드럼 패턴도 감상의 포인트 중 하나이다. 이전 보컬 데이브 콘웨이의 탈퇴 년도 이듬해에 발매되었기에 초창기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펜더 프리시전 베이스를 제외하고 1집을 녹음할 때 쓴 악기는 모두 일제 제품이었다고 한다. 케빈 쉴즈와 소니 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1집 작업 도중 장비를 친구에게 빌려서 썼는데 그 중에 재즈마스터도 있었고. 재즈마스터를 쓰자마자 사랑에 빠져버렸다고(...) 수줍게 말하는 쉴즈가 압권. 다만, 1집의 기타는 전부 일제 재규어로 녹음했다고. 난해하게 들리는 사운드와 일견 아무 의미가 없어보이는 노랫말로 인해 와는 달리 처음 들었을 때는 친해지기 힘든 작품이지만 듣다 보면 분위기에 매료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힙스터]]들의 교과서(…)나 다를 바 없는 [[피치포크 미디어]]에서는 '1980년대 앨범 100선' 리스트 중 22위에 이 작품을 올렸고, 2012년 재발매 당시에는 와 함께 10점을 매겼다. == 트랙리스트 == ||||<-5><#EFE8D5> '''{{{#b15057 트랙리스트}}}''' || || '''{{{#b15057 #}}}''' || '''{{{#b15057 제목}}}''' || '''{{{#b15057 작사/작곡}}}''' || '''{{{#b15057 길이}}}''' || || 1 || Soft as Snow[br] (But Warm Inside) || Kevin Shields,[br] Colm Ó Cíosóig || 2:21 || || 2 || Lose My Breath ||<|2> Butcher, Shields || 3:37 || || 3 || Cupid Come || 4:27 || || 4 || (When You Wake)[br] You're Still in a Dream || Shields, Ó Cíosóig || 3:16 || || 5 || No More Sorry || Butcher, Shields || 2:48 || || 6 || All I Need ||<|2> Shields || 3:04 || || 7 || Feed Me with[br] Your Kiss || 3:54 || || 8 || Sueisfine || Shields, Ó Cíosóig || 2:12 || || 9 || Several Girls Galore || Butcher, Shields || 2:21 || || 10 || You Never Should ||<|3> Shields || 3:21 || || 11 || Nothing Much to Lose || 3:16 || || 12 || I Can See It[br] (But I Can't Feel It) || 3:10 || [[분류:마이 블러디 밸런타인]][[분류:영국의 록 음반]][[분류:아일랜드의 록 음반]][[분류:1988년 음반]][[분류:슈게이징]][[분류:드림 팝]][[분류:노이즈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