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진격의 거인 3기 OST DISC 1)] ||<:>[[파일:DlicEO4U0AAZr_V.jpeg.jpg|width=100%]]|| [목차] == 개요 == [[사와노 히로유키]]의 노래 부른사람은 David Whitake. [[케니 아커만]]과 [[리바이 아커만]]의 캐릭터송이자 테마곡이다. 상당히 흥겨운 랩이 들어간 노래인게 특징. 이름은 아마 케니의 일본 표기 ケニー를 K(케)+2(니)+ㅡ(장음) 로 표현한 듯 하다. == 삽입된 장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OT롱테이크2.gif|width=100%]]}}}|| * 3기 Part. 1 《 1화: 봉화(狼煙) 》에서 가사 없는 곡 K2-로 첫 데뷔를 치렀다. 케니가 리바이의 바로 뒤에서 양쪽 사선으로 총을 겨눠 니파를 사살하자마자 바로 인상 깊은 인트로와 함께 스탭롤이 올라오면서 등장. 사실상 Season 3 Part.1 1화 한정 엔딩곡이나 다름 없다. 이후 2화에서 헌병단에 납치중인 [[히스토리아]],[[엘런 예거]]을 구할때 등장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리바이 vs 케니 아커만.png|width=100%]]}}}|| * 리바이와 케니 아커만의 지하동굴 전투 장면에서도 다시 BGM으로 나온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왜 또 지랄인데.gif|width=100%]]}}}|| * 그리고 파이널 시즌에서도 오랜만에 등장하게 되는데 리바이가 부하들을 썰고 지크 예거를 쫒을때 나온다. 처음 나올때랑 정반대로 때는 이번엔 리바이가 도망치는 [[지크 예거|왕가의 후손]]을 다시 납치하기 위해 쫒아온다. == 가사 == [include(틀:스포일러)] || {{{#fff {{{+1 '''K21'''}}}[br] 작곡 | 사와노 히로유키[br]노래 | David Whitake}}} || || [youtube(x6JJTVol-iI)] || || Spilled guts and glory 근성과 영광이 넘처흐르지 Urban Legend. I am that story [[케니 아커만|내가 바로 그 도시전설 이야기]] It's the killer killers captain 그게 바로 살인자들의 두목 MP Anti-Personnel Control[* Anti personnel control 은 대인 제압부대를 의미하는것으로 헌병단 100명을 몰살한, 헌병단의 천적이나 다름없는 케니를 빗대는 말이다. '''헌병단 사냥꾼''' 정도의 뉘앙스로 해석해도 된다.] 헌병단의 천적 And I'm out of your control 나는 너의 통제밖에 있지. I just do what I know 뭘 해야할지 알뿐이야.[* 아커만의 힘을 각성한 미카사가 이기위해선 뭘 해야할지 알수있었다는것과도 의미가 통한다.] Do it Better than anyone I know 누구보다 잘해 Let my body count speak for me [[헌병단|내가 죽인 인원수]]가 말해주고있지. I see where puzzle pieces fit 퍼즐조각이 들어맞는 부분을 보고 And got the ear of royalty [[프리츠 왕가|왕]]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From a royal bloodline 왕가의 피로 말미암을 Strong as identity [[아커만 일족|타고난 강함]]을 Underground survivor 지하거리의 생존자 Know how to stay alive 살아가는 방법을 알지 Murder Urban Legend 살인자의 도시전설 Knife to the throat with no hesitation 주저없이 목구멍에 칼을 넣고 Quick cuts and keep moving 재빠르게 찢어 가르고 움직인다. Draw no attention while I works up front in the background 내가 바로 뒤에서 몰아칠동안 주의를 주지마 Never one to back down 결코 물러서지 않아 Move up and keep using 위로 날아 계속 나아간다 Need god-like power to be [[시조의 거인|신의 힘]]이 필요하다 Better than me 더 강해지기 위해서는 Better to be a better me 더 강한 내가 되고싶다 I'd kill for that 나는 그것을 위해 죽을거다 Elite and loyal squad 정예와 충실한 분대 Willing to back any play that I make 나의 어떤 작전에도 따르는 Spill a whole lot of blood if that's what it takes to Saves lives, take lives 그것이 목숨을 구하고 빼앗기 위해 많은 피를 흘린다. Simply prioritize 단순한 우선순위 Got goals to achieve now open your eyes, see past the lies 달성해야할 목표를 얻은 지금 너의 눈을 뜨고 거짓의 역사를 지나간다. Let's play it like a blood sport 피투성이의 스포츠를 하자 Fight for your life or die 사느냐 죽느냐 싸움 It's your choice 니가 선택해 Sometimes it capture and kill 때로는 잡아서 죽인다. Squash the dissenting elements 반론하는 집단은 처누른다. Torture the enemy, just for the hell of it 적을 고문한다. 녀석들의 지옥을 위해서만 Tell me to care, but I just can't 적을 걱정하라고? 그것은 불가능하구만 My patience for this has gone dark 내 인내는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After patience then the fun starts 인내후에는 즐거움의 시작이다. The knives and guns come out 칼과 총의 행차다. The option for living is getting revoked 인생의 선택지가 취소되어 간다. My squad may leave you broken 내 분대는 널 박살난채로 둘수있다. But may be me that slits your throat like a sheep or a goat 아니 [[케니 아커만|너의 목구멍]]을 [[지크 예거|가죽처럼 찢어]]가르는건 [[리바이 아커만|나]]일지도 모른다. Remorseless [[후회없는 선택|후회하지 않아]] The course of action is merely a by-product of my focus 이 행동은 단순히 내 흥미의 부속물에 불과하지. The closer I get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The more I'm willing to go beast-mode 나는 짐승처럼 되어간다.]] Spilled guts and glory 근성과 영광이 흘러넘쳤다 Gory as it gets, I am that story 피묻는곳의 싸움 그것은 나의 이야기다. Can god-like power make me a better me? [[시조의 거인|신의 힘]]은 나를 더 강하게 할수있을까? I just wanna see 나는 보고싶다. || [[분류:진격의 거인/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