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beatmania IIDX 30 RESIDENT의 수록곡]] [목차] == 개요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 및 보컬은 [[PON]]. == 가사 == == [[beatmania IIDX]] == || 장르명 ||<-3> HYBBRID FOLK[BR]하이브리드 [[포크(음악)|포크]] || [[BPM]] ||<-2> 152 || || 전광판 표기 ||<-6><#454545> '''{{{#FF5A00 LAdS}}}''' || ||<-7>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난이도 체계|난이도 체계]] || || ||<-2> {{{#blue 노멀}}} ||<-2> {{{#orange 하이퍼}}} ||<-2> {{{#red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blue 5}}} || {{{#blue 474}}} || {{{#orange 7}}} || {{{#orange 834}}} || {{{#red 10}}} || {{{#red 1155}}} || || [[더블 플레이]] || {{{#blue 5}}} || {{{#blue 519}}} || {{{#orange 7}}} || {{{#orange 720}}} || {{{#red 10}}} || {{{#red 1349}}} || * [[beatmania IIDX/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beatmania IIDX 30 RESIDENT|30 RESIDENT]] ~ === 싱글 플레이 === [youtube(bGyCNZPms0Q)] SPA 영상 === 더블 플레이 === [youtube(AjimGmiQDsY)] DPA 영상 ===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BEMANI Sound Team "PON" 여러분, LADS 하고 계신가요? IIDX도 30번째 작품이라고 하니, 이것은 매우 메모리얼이구나~ 라든가 감회에 잠겨 있으면 그 IIDX의 불침함 L.E.D.씨로부터 '이상향이나 도원향을 테마로 한 감성곡을 아무쪼록!'이라는 오더가 와서, 로케이션 테스트에서도 녹화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열심히 임했습니다. PON 명의가 정식으로 IIDX에 수록된 것이 [[beatmania IIDX 20 tricoro|20 tricoro]]이기 때문에 10편 버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군요. 모처럼의 메모리얼이기 때문에 tricoro로 수록된 「[[Howling]]」처럼 외우기 쉬운 문구를 메인에 두면서 현대식으로, 그리고 보다 일렉트로한 방면으로 진화하는 이미지로 이 「LADS」를 제작했습니다. 사운드 면에서는, 자신으로서는 드문 민족풍의 요소를 도입해 일렉트로와의 하이브리드한 리스닝을 목표로 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오더+소년시절의 우정과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빠뜨리고 있습니다. 인생은 나날이 여러가지 감성으로로 넘치는데, 이를 계기로 감성을 접하게 되어 추가적인 감성을 키워주시면 저희도 굉장히 감성적입니다. ……감성이라니……무엇일까.(또 하나 감성이 되었습니다)|| ||Visual / BEMANI Designers "[[이소닌|いそにん]]" 「이건 꿈에 가득 찬 반짝반짝 보석 같은 곡이야!」 라고 듣는 순간 생각해서 영상도 지지 않네요. 신뢰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영상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남자아이로 할까, 여자아이로 할까, 몇 명으로 할까… 하고 여러 가지 조합을 퍼즐하고 가장 잘 온 것이 지금의 두 사람입니다. 왠지 둘이 큰 일에 도전해서 한번 실패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비행기를 등장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어린아이인데 비행기 수리해서 날릴 수 있는 게 너무 굉장한데...? 내 어릴 때는 예쁜 돌을 줍고 좋아할 정도의 지능밖에 없었는데...」 라고 내심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림적으로 비행기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여러 판타지 필터 너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아이들] ·Sue(수) 릭(リック) 옆집에 살고 있는 여자아이. 장래희망은 물론 파일럿! ·Rick(릭) 수의 옆집에 살고 있는 남자아이. 아버지는 자동차 정비사. 장래에는 비행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은근히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