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Phoenix1/리그 오브 레전드)] [include(틀:Phoenix1/리그 오브 레전드/역대 시즌)] ||<-5> '''{{{#000 LMQ의 역대 시즌}}}''' || || 창단 ||<:> ← || {{{#6cc0ff '''2013 시즌'''}}} || → || [[LMQ/리그 오브 레전드/2014 시즌|2014 시즌]] || [목차] [clearfix] == 개요 == [[LMQ/리그 오브 레전드|LMQ]]의 2013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 시즌 3 === LMQ로 팀이름을 바꾸고 난 다음 2013 LPL Summer에서 6위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시즌3 롤드컵에선 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시즌3 롤드컵이 끝나고 열린 대회에서 화이트지지와 타베가 은퇴한 Royal Club을 때려잡고 3위를 기록하는등[* 근데 화이트지지가 타베가 은퇴하고 [[Royal Club]]의 상태가 안 좋았던것도 감안해야한다.]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하게 했으나 갑자기 원래 탑라이너를 보내고 [[Royal Club]]에서 GoDlike를 영입하면서 '''북미로 도전한다는 선언을 했다!!''' 반응은 LCS 최소 4강권에 든다는 사람도 있었고 [[Quantic Gaming]]처럼 망한 케이스가 있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다만 Quantic의 경우 CEO가 "한국인 5명 가지고 팀 꾸리면 지원 없이도 다 해먹을 것이다"라는 참으로 멍청하고 성급한 결단으로 급조한 팀인데다가 정말로 제대로 된 지원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시아 팀들의 북미 진출은 아직도 충분히 고려 가능한 옵션이다.] 2차예선에서 떨어진 Quantic과 달리 챌린저 시리즈와 NACL에서 계속 1등을 차지하면서[* 1차 챌린저시리즈 2차 챌린저시리즈 플레이오프합쳐서 19승 3패였고 NACL에선 도합 28승 6패를 기록했다.] 부정적인 시각은 많이 사라진 상황 북미 팀내에서도 일명 북미3강[* CLG,TSM,C9]의 스크림 파트너가 된걸로 보아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듯. 챌린저 시리즈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2014 LCS NA summer 승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승강전에선 전 시즌 꼴지였던 XDG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XDG를 3대0으로 제압하면서 2014 LCS NA Summer에 나오게 되었다. 멤버들의 트위터를 보면 주 스크림 파트너는 CLG로 보인다. 트위터로 서로의 스크림에 대한 이야기가 잘 나오고 세라프가 오고나서 유출된 스크림도 CLG와 LMQ와의 스크림이었다.[* 사실 C9과 TSM의 관계를 생각하면 CLG하고 친할수밖에 없다.] [[분류:Phoenix1/리그 오브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