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Lotus Bloom'''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1301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마법물체 || || '''마나비용''' || -[* 손에서 마나로 발동할 수 없다.] || ||<-2>유예 3 - {0} (이 카드를 손에서 발동하는 대신에 {0}을 지불하여 시간 카운터 세 개를 올려놓고 추방한다.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시간 카운터 한 개를 제거한다. 마지막 카운터가 제거됐을 때, 마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이 카드를 발동한다.) {T}, Lotus Bloom을 희생한다 : 원하는 색의 마나 세 개를 추가한다. || ||<-2>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2> [[Time Spiral]] || 레어 || ||<-2> [[Time Spiral]] Remastered || 레어[br][[Timeshifted]] || [[파워 나인]] 중 하나인 [[검은 연꽃|Black Lotus]]를 3턴 뒤에 나오게 약화시킨 버전. 하지만 나오기만 하면 Black Lotus와 같은 기능을 한다. Time Spiral의 컨셉인 '시간'과 '과거로의 회귀'가 잘 드러난 카드. 나쁘게 말하면 [[돈법사]]의 귀차니즘이다. Suspend가 있는 주문 중 대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나 비용 자체가 없는 것들이 있다. 이것도 그 중 하나로, 이건 마나비용이 {0}인것과는 또 달라서,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발동할 수 없다. Suspend를 이용하는 수 밖에. 물론 발동을 하지 않고 지속물을 바로 전장에 들여놓는 효과를 이용한다면 굳이 3턴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표적으로 [[Tinker]]나 [[Reshape]]. 당시에 이 카드를 썼던 용도는 주로 [[Dragonstorm]]덱. 모던에서는 콤보덱에서 마나부스팅을 위해 들어간다. 대표적으로 12년 프로투어 우승덱인 Egg.[* 그 턴에 무덤에 간 지속물을 다시 전장에 되돌리는 [[Second Sunrise]]와 희생하면 드로우하는 마법물체, 희생하면 원하는 카드를 서고 밑으로 집어넣는 마법물체, 희생하면서 번을 날리는 마법물체 등을 이용해 다 희생->다시 전장으로를 무한히 반복해서 이기는 콤보덱.] Time Spiral Remastered에서는 '''[[Timeshifted]] 프레임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fKi7ECn6z4A|재등장한다.]]''' 이후 모던 타메시 콤보덱의 핵심파츠로서 활약중이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