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Molten-Tail Masticore''' ||<width=230px><|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32119_1.jpg|width=230]]||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4}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마법물체 생물 ― 마스티코어 ||
||||<height=160>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카드 한 장을 버리지 않으면 Molten-Tail Masticore를 희생한다.

{4}, 당신의 무덤에서 생물 카드 한 장을 추방한다: 원하는 목표를 정한다. Molten-Tail Masticore는 그 목표에게 피해 4점을 입힌다.

{2}: Molten-Tail Masticore를 재생한다.||
|| '''공격력/방어력''' || 4/4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판본]]''' || '''희귀도''' ||
|||| [[Scars of Mirrodin]] || 미식레어 ||
[[Masticore]]의 변형. 이쪽은 능력을 쓰는데 필요한 마나가 4마나인데다가 무덤의 카드를 한장 지워야 하니까 원조보다는 부담이 되지만, 모노그린에서 쓰게 될 경우 마나가 나오는 양이 어차피 많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카드를 버릴 때는 어차피 [[Vengevine]]을 버리면 되고, 생물 2번 쓰면 Vengevine이 또 튀어나오고.

그리고 또다른 포인트는 '''재생'''. 지금 환경에서 더이상 [[신의 분노]]는 없고 [[심판의 날#s-2.3]]만 있다. [[테러(동음이의어)|테러]]도 없고 [[파멸의 칼날]]이 그 자리에 있다. --근데 테러는 이걸 타겟으로 잡지를 못하잖아-- 발비가 4라서 [[Smother]]의 목표가 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상대가 이거 꺼냈을 때 죽이기가 상당히 골치아픈 생물이 될 것이다. 몇 안되는 천적 중 하나가 [[어둠의 손아귀]].

~~그러니까 이렇게 4장 들어가는 미식레어는 그만 만들어. 토너덱 카드 평균가 계속 오르잖아~~

뚜껑이 열리고 나니, 잠깐동안 모노레드에 들어가는 카드가 되었다. 손이 비었을 때는 위험부담이 되지만, 모노레드에서 리애니 같은 거 할 일은 없고 모노레드의 골칫거리인 [[Kor Firewalker]]를 쉽게 죽일 수 있으며 [[Koth of the Hammer]] 때문에 마나가 생각보다는 많이 모이기 때문. ~~물론 [[Dismember]] 나오고 나서는 시궁창~~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Scars of Mirro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