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독일의 전쟁 영화]][[분류:2016년 영화]]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4.bp.blogspot.com/10847390_595267773953048_7398720323158914161_o.jpg]] 해석하면 '나의 명예는 충성심이였다'. [[2016년]], 알렉산드르 페페의 감독하에 [[독일]]에서 제작된 영화이며 한국에서의 제목은 '나는 히틀러의 병사였다’. [[제 2차 세계대전]] [[동부전선]]이 배경이고 특이하게도 [[독일 국방군]]이 아니라 [[무장친위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철저하게 [[슈츠슈타펠]]은 악역으로만 등장하는 독일 포함, 서구권 국가들의 영화치곤 상당히 파격적이고 놀라운 일.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와 비슷하다. 주인공은 SS 제 1기갑사단의 친위대[[이등병]]인데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충성심과 존경심만으로 슈츠슈타펠이 지원하여 입대했다가 졸지에 무장친위대가 되어 동부전선에 배치받는다. 그곳에서 [[소련군]]과 전투하면서 전쟁의 참상과 추악함에 대해 낱낱히 깨닫고 나치 정권과 전쟁 자체에 대한 증오와 신물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