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fce><-2> '''{{{+1 {{{#0b6440 My}}}{{{#cd171e xo}}}{{{#11428e ma}}}{{{#df5911 to}}}{{{#ecab16 si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PxOO8YkB_Og, width=100%, height=200)]}}} || || {{{#1d3129 '''앨범 발매일'''}}} ||[[2003년]] [[6월 9일]] || || {{{#f3efef '''녹음일''' }}} ||[[2002년]] [[9월]] – [[2003년]] [[2월]] || || {{{#d9e4ef '''장르''' }}} ||[[얼터너티브 록]], [[일렉트로닉]], [[뉴웨이브(음악)|뉴웨이브]] || || {{{#16562f '''러닝 타임''' }}} ||3:21 || || {{{#cd2219 '''작사/작곡''' }}} ||[[라디오헤드]] || || {{{#25292d '''프로듀서''' }}} ||나이젤 고드리치, [[라디오헤드]] || || {{{#d16918 '''수록 앨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569fce; font-size: .9em" [[Hail to the Thief|'''{{{#0b6440 Hail}}} {{{#cd171e to}}} {{{#11428e the}}} {{{#df5911 Thief}}}''']]}}} || || {{{#1d3129 '''레이블'''}}} ||[[파일:7FF17EF7-7612-4390-BF5C-B00EF61850AD.jpg|width=28]] 팔로폰 레코드 ,,([[파일:영국 국기.svg|width=20]] [[영국]]),,[br][[파일:캐피톨 레코즈 로고.svg|width=35]] 캐피톨 레코드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미국]]),, || [목차] [clearfix] == 개요 == 2003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6집 [[Hail to the Thief]]의 12번째 트랙. 부제는 'Judge, Jury & Executioner'. == 상세 == 뉴웨이브 스타일의 강렬하고 공격적인 [[퍼즈(음향기기)|퍼즈]] 베이스 리프가 이끌어가는 곡으로, 왜곡된 신디사이저와 베이스, 드럼이 내달리며 이전 두 트랙들에서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킨다. 가사는 미디어 등으로 인한 세뇌와 검열을 점액종(myxomatosis)[* 90년대 영국의 토끼들에게서 유행했던 질병. 감염 부위부터 시작해 눈과 얼굴에 피부병변이 일어나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다.]에 비유하고 있다. == 가사 == ||<-2><#569fce> ---- {{{+2 '''{{{#0b6440 My}}}{{{#cd171e xo}}}{{{#11428e ma}}}{{{#df5911 to}}}{{{#ecab16 sis}}}'''}}} ---- The mongrel cat came home 잡종 고양이가 집으로 왔어 Holding half a head 반 잘린 머리를 들고서 Proceeded to show it off 그걸 자랑하고 다녔지 To all his newfound friends 그의 새로운 친구들 모두에게 He said, I been where I liked 그가 말하길, 난 있고 싶은 곳에 있었고 I slept with who I like 자고 싶은 사람과 잤지 She ate me up for breakfast 그녀는 날 아침으로 먹어치웠고 She screwed me in a vice 날 병에 걸리게 했지 But now 하지만 이젠 I don't know why I 왜 이렇게 Feel so tongue tied 말이 안 나오는 걸까 I sat in the cupboard 난 찬장 속에 앉아서 And wrote it down in neat 깨끗하게 그걸 써내려갔지 They were cheering and waving, cheering and waving 그들은 환호하며 손을 흔들고 있었어, 환호하며 손을 흔들고 Twitching and salivating like with myxomatosis 경련을 일으키고 침을 흘려, 점액종이라도 걸린 것처럼 But it got edited, fucked up 하지만 결국 편집돼서, 망쳐지고 Strangled, beaten up 목이 조여지고, 두들겨 맞은 뒤에 Used in a photo in Time magazine [[타임(주간지)|{{{#11428e 타임지}}}]]에 사진으로 쓰이고 나서 Buried in a burning black hole in Devon 데번에 있는 블랙홀에 묻혀 버렸지 I don't know why I 왜 이렇게 Feel so tongue tied 말이 안 나오는 걸까 Don't know why I 왜 이렇게 Feel so skinned alive 혼쭐 난 것 같은 느낌이 들까 My thoughts are misguided and a little naïve 내 생각들은 잘못됐고 약간 순진해 빠졌어 I twitch and I salivate like with myxomatosis 난 경련을 일으키고 침을 흘리지, 점액종이라도 걸린 것처럼 You should put me in a home or you should put me down 정신병원에 보내 줘, 아니면 안락사라도 시켜 줘 I got myxomatosis, I got myxomatosis 난 점액종에 걸렸어, 난 점액종에 걸렸어 Yeah, no one likes a smartass, but we all like stars 아무도 범생이는 안 좋아하지만, 우리 모두 스타를 좋아하잖아 Wait, that wasn't my intention, I did it for a reason 뭐, 그게 내 의도는 아니었지, 이유가 있어서 한 거니까 It must have got mixed up, strangled, beaten up 섞여서 목이 조이고 두들겨 맞은 게 틀림없어 I got myxomatosis, I got myxomatosis 난 점액종에 걸렸어, 난 점액종에 걸렸어 I don't know why I 왜 이렇게 Feel so tongue tied 말이 안 나오는 걸까 ---- [[라디오헤드|[[파일:B2A1CB5E-EF1A-4F3A-84D0-A5C10028FB12.png|width=90]]]] || [[분류:라디오헤드 노래]][[분류:2003년 노래]][[분류:얼터너티브 록]][[분류:일렉트로닉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