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대기업)] ||<-2> {{{#ffffff '''{{{+1 OK금융그룹}}}[br]OK Financial Group'''}}} || ||<-2> [[파일:OK금융그룹 로고.png|width=100%&theme=light]][[파일:OK금융그룹 로고 화이트.png|width=100%&theme=dark]]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창립일''' ||[[1999년]] ||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10층 (남대문로 4가, 서울상공회의소) || || '''창업주''' ||<|2>[[최윤(기업인)|최윤]] || || '''회장''' || || '''기업''' ||[[준대기업]] || || '''업종''' ||[[상호저축은행]] || || '''홈페이지''' ||[[https://www.okfngroup.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 [목차] [clearfix] == 개요 == [[1999년]] [[대한민국]]에서 [[사채|대부업체]]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를 기반으로 출범해 현재 한국 및 [[중국]]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지에서 [[저축은행]], [[캐피탈]], [[사채|대부업]]을 영업하고 있는 기업 집단. == 역사 == 지난 2002년 소비자금융회사 ‘원캐싱’을 설립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국내에서 활동하던 일본계 소비자금융업체인 ‘아에루(AEL)’의 부도에 ‘A&O’가 매물로 나오자, 재일교포 상공인들을 설득해 ‘A&O대부’와 ‘프로그레스대부’ 등 7개 업체를 차례로 인수했다. 이후 최 회장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파격적인 금액을 투자하며 미국 최대 신용정보회사의 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안정적인 연체율을 유지하며 탄탄한 수익 기반을 만들었다. 최윤 회장 주도 아래 사업 초기 대부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희석시키기 위한 활동에에 집중했으며, 이를 위해 ‘러시앤캐시’라는 브랜드 TV광고를 진행해 브랜드 론칭 1년만에 흑자 전환했다. 본격적으로 제도권 금융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지난 2010년 부산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했지만 일부 저축은행의 부실 정도가 심했던 데다, ‘[[사채|대부업]]’ 출신이라는 현실적인 장벽에 가로막혀 수 차례 고배를 마셨다.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이어간 결과 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한지 4년 만에 ‘예나래저축은행’과 ‘예주저축은행’을 품에 안는데 성공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저축은행 사명을 ‘OK저축은행’으로 변경했다. OK는 ‘오리지널 코리안(Original Korean)’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진짜 한국인’이라는 긍지와 ‘토종 대한민국 저축은행’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저축은행을 인수한 후에도 책임·투명·윤리의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최 회장은 수 차례의 도전 끝에 지난 2015년 한국씨티은행의 자회사인 ‘씨티캐피탈’의 우선협상자로 선정, 사명을 ‘OK캐피탈’로 바꾸며 제도권 금융 내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그 결과 OK금융그룹은 출범 20년 만에 공정자산 총액이 5조원을 넘겨,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기준 변화로 현재는 [[준대기업]]으로 분류된다.] == 계열사 == === 지주회사 === * OK홀딩스대부 * J&K Capital === [[제2금융권]] === *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를 운영하는 아프로파이낸셜대부(주)가 예주저축은행을 인수하여 OK저축은행,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여 OK2저축은행이 되었고 2014년 11월 OK저축은행이 OK2저축은행을 흡수합병하였다. * [[https://www.okaycapital.co.kr/|OK캐피탈]]: 1976년 설립된 화신타이거리싱을 모태로 하여 제일씨티리스-씨티리스-한국씨티캐피탈로 이어진 할부금융업체. * [[https://www.yesci.co.kr/|OK신용정보]]: ‘신용정보이용및보호에관한법률’에 의거해 채권추심업, 신용조사 및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컨택센터)’ 업무를 허가받은 채권추심 전문회사로, 2008년 12월 12일 설립됐다. === 여신금융업 === *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 브랜드로 [[러시앤캐시]]를 사용중이었다. 구 프로그레스-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 2023년 10월 대부업 철수 후 업종전환 예정. * [[https://www.okfni.com/|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 NPL채권 전문관리회사. 구 예스캐피탈대부 === 해외산업 === * [[https://www.ppcbank.com.kh/|Phnom Penh Commercial Bank]]: 구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계열사. 2016년 전북은행 50%, JB우리캐피탈 10%, OK금융그룹 40%로 컨소시움을 구성해 인수한 기업이다. * [[http://www.rushncash.com.cn/|Rush&Cash China]] (천진아부로소액대출유한공사, 심천아부로소액대출유한공사) * [[https://www.okbank.co.id/|OK Bank Indonesia]] * [[https://www.okeasset.com/|OK Asset Indonesia]] * APRO Asia Financial === 기타 === * [[https://www.okscholarship.or.kr/|OK 배·정 장학재단]]: 2002년 출범한 OK배정장학재단은 ‘배움을 게을리하지 말고, 성공한다면 사람과 배움의 가치를 소중히 하며, 어려운 사람을 위해 힘써라’라고 강조한 최윤 회장 부모님의 가르침에서 시작됐다. 재단명의 ‘배’와 ‘정’은 최윤 회장의 아버지와 어머니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왔으며 바른 인성, 창의성,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지도자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구 러시앤캐시 베스피드/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 ‘럭비의 인지 스포츠화’라는 목표 아래 운영되고 있는 ‘선진국형 스포츠클럽팀’. * [[http://www.aprous.co.kr/|OK데이터시스템]]: 아프로서비스그룹의 IT 계열사. 구, 아프로시스템 * OK컴퍼니 * OK벤처스 * 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구, 아프로인베스트먼트 * 엑스인하우징: 부동산업 기업 * [[http://www.newdays.co.kr/|뉴데이즈]]: 광고 대행업. 구 한창그룹 계열 광고춘추로 시작해 ADCC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2005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그 유명한 [[파로마가구]] 광고도 이곳에서 제작했다. === 과거 계열사 === * [[미즈사랑]]: 2019년 OK저축은행에 합병됨. * 아프로소비자금융: 2007년 프로그레스에 합병됨. * [[원캐싱]]: 2018년 아프로파이낸셜대부에 합병됨. * OK아프로캐피탈: 2016년 OK캐피탈에 합병됨. * 퍼스트머니: 2007년 프로그레스에 합병됨. * 해피레이디: 이하 동일함. * 여자크레디트: 이하 동일함. * 파트너크레디트: 이하 동일함. * 예스자산관리대부: 기타 채권추심회사. OK캐피탈에 합병. [[분류:OK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