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include(틀:Commander 2014의 메인 커맨더)] || '''영어판 명칭''' || '''Ob Nixilis of the Black Oath'''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6701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검은 서약의 오브 닉실리스'''[* 공식 홈페이지 번역 [[http://magic.wizards.com/ko/game-info/products/card-set-archive/commander-2014|#]]] || || '''마나비용''' || {3}{B}{B}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플레인즈워커]] — 닉실리스 || ||||+2: 각 상대는 생명점 1점을 잃는다. 당신은 이렇게 잃은 생명점만큼 생명점을 얻는다. -2: 비행을 가진 5/5 흑색 악마 생물 토큰 한 개를 만든다. 당신은 생명점 2점을 잃는다. -8: 당신은 "{1}{B}, 생물 한 개를 희생한다: 당신은 생명 X점을 얻고 카드 X장을 뽑는다. X는 희생된 생물의 공격력이다."를 가진 휘장을 얻는다. Ob Nixilis of the Black Oath는 당신의 커맨더가 될 수 있다.|| || '''충성도''' || 3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Commander 2014 Edition || 미식레어 || 이전에는 악마로만 나오던 [[오브 닉실리스]]가 [[사슬 베일]]의 저주를 받기 전인 인간 [[플레인즈워커]]의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처음에는 혹시 악마의 저주가 풀린 뒤의 모습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이 카드가 공개된 바로 다음 날 풀리스트와 같이 들어있는 배경 스토리 팜플릿이 유출됐기에 옛날 모습으로 확정. 자기 자신의 차원을 정복하고 플레인즈워커인 것을 깨달아 정복을 시작할 때라고 한다. ~~하지만 사슬 베일의 저주를 받고 같은 세트에 나온 Nahiri에게 봉인 당하겠지~~ +2 능력치는 [[소린 마르코프]]의 변형 정도. 다인전을 기본으로하는 커맨더용 카드답게 인원 수가 많을수록 인원 수가 많을수록 이득을 보는 구조다. 여러모로 적당한 회복과 충성 카운터 쌓기 용. 두 번째 능력치는 커맨더 용이기 때문에 2점이 그렇게 아프지 않은 편이고 5발비로 5/5 비행이 나오는 것으로도 괜찮은데, 이걸 플레인즈워커 능력치로 나온 직후 발동해도 살아있으니 상당히 괜찮은 능력이다. 첫 번째 능력치를 3번 써서 궁극기를 사용하는데 성공한다면 {1}{B}로 [[니콜 볼라스의 사도]] ETB 능력치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괜찮은 능력이다. 하지만 과연 첫 번째 능력치를 3번 사용하고 다음 턴이 올 때까지 살아남느냐는 문제와 ~~커맨더로 두면 다시 나올 수야 있겠다만~~ 이 카드 자체를 [[Xiahou Dun, the One-Eyed|하후돈]]이나 [[Kokusho, the Evening Star]] 등 다른 흑색 카드를 놔두고 커맨더로 쓸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는 다들 의문을 품는 상황이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플레인즈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