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힐빌리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게임 DEAD BY DAYLIGHT 속 같은 이름의 살인마, rd1=힐빌리(DEAD BY DAYLIGHT))] [목차] == 개요 == [[BEMANI|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오노 히데유키]], 작사/보컬은 TAISHO. 이 조합은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시리즈에서만 사용하다가 팝픈뮤직에서 최초로 사용한 곡이 바로 이 곡. == [[팝픈뮤직]] == [youtube(g889Pl8ERpU)] |||||| [[파일:11_HILLBILLY.png]] ||<#FFFFD2> [[BPM]] || 272 || ||<#FFFFD2> 곡명 |||||||| '''Pa La La 42''' || |||||||||| ベースとギターが気持ちいいロカビリーサウンド!透明感のあるボーカルも最高!! 베이스와 기타가 기분 좋은 로커빌리 사운드! 청명감 넘치는 보컬도 최고!! || ||<#FFFFD2> 아티스트 명의 |||||||| [[오노 히데유키|TAISHO]] || ||<#FFFFD2> 장르명 |||| HILLBILLY |||| 힐빌리 || ||<#FFFFD2> 담당 캐릭터 |||| ジョニー城西 |||| 성서 죠지 || ||<#FFFFD2>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1 || ||<#FFFFD2> [[팝픈뮤직/난이도 체계|난이도]] || {{{#blue 5버튼 / EASY}}} || {{{#green NORMAL}}} || {{{#orange HYPER}}} || {{{#red EX}}} || ||<#FFFFD2> 43단계 || {{{#blue 10}}} || {{{#green 18}}} || {{{#orange 33}}} || {{{#red 41}}} || ||<#FFFFD2> 50단계 || {{{#blue --}}} || {{{#green 24}}} || {{{#orange 39}}} || {{{#red 47}}} || ||<#FFFFD2> 노트 수 || {{{#blue 285}}} || {{{#green 371}}} || {{{#orange 705}}} || {{{#red 1034}}} || * [[팝픈뮤직/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팝픈뮤직 11의 수록곡이자 전반 보스곡[* 최종 보스곡은 [[나니와 히어로]]. 이때 [[성난 큰 백마|몽골]]과 [[카게로우(팝픈뮤직)|카게로우]]의 EX 채보는 아직 해금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곡의 EX 채보는 몽골과 카게로우보다도 어렵다는 말이 많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EX 채보의 노트수가 9개 차이로 약간 짠 게이지가 된 것에서 보이듯이 47치고는 적은 노트수이나, 이 노트수로 [[532nm|저비용 고효율(...)]]을 자랑하는 채보. 곡 전반적으로 초발광이라 할 부분은 없으나 전체적으로 BAD를 내기 쉬운 배치가 곡 내내 '''깔려 있다.''' 이런 전체살인형 채보가 그렇듯이 어떤 한 부분에서 게이지가 바닥을 길 경우 클리어가 매우 어려워진다. [[明鏡止水]]의 완전 상위 호환 수준. 위 영상 1:09부터 왼손이 1,2번 정박을 치면서 오른손이 나머지 손을 커버해야 하는 구간이 클리어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부분. 47 중에서는 중상급~상급 정도로 취급된다. 팝픈뮤직 11의 곡 중에서는 대체적으로 [[나니와 히어로]] EX에 이어 서열 2위로 취급되는 일이 많다. 그런데 '''처음 나왔을 때의 난이도는 40이었다.''' [[烏(BEMANI 시리즈)|烏]]나 [[성난 큰 백마|몽골]]같이 HELL 11 코스 멤버인 41보다도 어렵다는 평을 듣는 마당에 40이었던 시절에는 [[사기 난이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연히 수많은 40 러너들을 굴복시켰고 13 카니발에서 41로 상승. 당시 팝픈뮤직 11의 곡들 중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보였을만 법도 하지만, 팝픈뮤직 11의 곡들이 대체적으로 왠지 묻히는 감이 있어 이 곡 역시 47 중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곡이 되고 만다(...) === 아티스트 코멘트 === ||올디스 같은 곡조도 내면서 팝한 느낌으로 완성해 보았습니다. 베이스 라인이 기분 좋네요! 보컬은 TAISHO에게 부탁했습니다. 그와는 이미 몇 년 전부터 같이 일을 하고 있지만, 제 곡을 부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에게 데모를 건네주었을 때 그런 이야기도 나와서, 그 시점에서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웃음). TAISHO가 출연하고 있는 라이브에게 몇 번이고 간 적이 있습니다. 그는, 정말로 즐거운듯이 부르고 있었어요. 그런 라이브를 듣고 있는 우리들은, 계속해서 거기에 끌려서 즐거워집니다! 이 곡의 레코딩 때에도, 정말로 즐겁게 불러주었습니다. ■ 小野秀幸 ■ 안녕하세요. TAISHO입니다. 이번에 작사도 해 보았습니다. 약한 남자의 노래지만, 강한 남자 느낌으로 불러 보았습니다. 레코딩 때에는 언제나 하이 텐션! 어떠셨나요? ■ TAISHO ■|| [[분류:팝픈뮤직 11의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