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목차] == Polymorph == || '''영어판 명칭''' || '''Polymorph'''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7118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2}{U}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집중마법 ||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을 파괴한다. 그 생물은 재생할 수 없다. 그 생물의 조종자는 생물 카드가 공개될 때까지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를 공개한다. 그 카드를 전장에 놓고 나머지 카드들은 당신의 서고에 섞어 넣는다.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Mirage]] || 레어 || |||| [[매직 더 개더링 6th Edition]] || 레어 || |||| [[매직 더 개더링 9th Edition]] || 레어 || |||| [[Magic 2010 Core Set]] || 레어 || 생물을 바꿔치기하는 카드. 자기 찌질한 생물을 하나 죽여서 큰 거 꺼낼 때 쓰거나 여차하면 상대방의 큰 생물을 죽일 수 있다. 주로 자잘한 생물은 순간마법이나 집중마법으로 토큰을 꺼내 쓰고 나머지는 모두 큰 생물을 넣고 사용한다. Magic 2010이 나온 뒤로 이 카드로 [[Darksteel Colossus]]나 [[Progenitus]]를 꺼내는 덱이 하나둘씩 생겼으며 Rise of the Eldrazi가 발매되면서, [[Emrakul, the Aeons Torn]]이 폴리모프 덱의 주 타깃이 되었다. 그외엔 무적인 애한테 쓰면 무적은 남고 생물은 생물대로 튀어나오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질량 보존의 법칙]]은!~~ 나중에 자기 자신의 생물한테 매턴 이걸 날릴 수 있는 [[변환술의 대가 잘리라]]가 등장한다. == 유사 카드 == === Mass Polymorph === || '''영어판 명칭''' || '''Mass Polymorph'''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31611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5}{U}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집중마법 || ||||당신이 조종하는 모든 생물을 추방한다. 당신의 서고에서 추방한만큼의 생물카드를 공개할 때까지 자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를 공개한다. 이렇게 공개된 모든 생물 카드를 전장에 놓고, 이런 식으로 공개한 다른 모든 카드를 서고에 넣고 섞는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Magic 2011 Core Set]] || 레어 || 아예 내 생물 모두에게 날리는 카드. 기본적으로 발비가 늘어났기 때문에 초반에 특정 카드를 노리고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거기다가 상대방 생물을 처리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자기 자신의 생물을 선별적으로 못 하는데다가 생물이 바뀐다는 설정을 위해서 확실하게 추방으로 파꾼 까닭에 무적이 있어도 얄짤없이 사라진다. 여러모로 원본에 비교하면 부족한 주문으로 쓰인 용도는 위에서 말한 엠라쿨+polymorph 덱에서 [[Magic 2010 Core Set]]과 [[Magic 2011 Core Set]]이 동시에 스탠다드에 존재하던 짧은 기간동안 혹시나 해서 사이드보드에 추가적으로 넣은 카드. === 축복받은 환생 === || '''영어판 명칭''' || '''Blessed Reincarnation'''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9485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축복받은 환생''' || || '''마나비용''' || {3}{U}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상대가 조종하는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을 추방한다. 그 플레이어는 생물 카드를 공개할 때까지 자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를 공개한다. 그런 다음 그 플레이어는 공개된 생물 카드를 전장에 놓고, 이런 식으로 공개한 다른 모든 카드를 서고에 넣고 섞는다. 반동 (당신이 손에서 이 주문을 발동했다면, 주문을 해결하면서 추방한다. 당신의 다음 유지단 시작에, 당신은 마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이 카드를 추방 영역에서 발동할 수 있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타르커의 용]] || 레어 || Polymorph에서 상대편한테만 쓸 수 있는 주문. 아무리 반동 능력이 딸려있다고 해도 무슨 생물이 튀어나올지 몰라도 최소한 생물이 확실히 하나는 튀어나오기에 언커먼인 [[현실 조작]]이 몇 배는 낫다. 리밋에서도 타르커의 용에서는 커다란 용들이 어디 박혀있을지 모르기에 상당히 위험한 카드. 1게임 한 후에 상대방의 덱 구성을 알고 파워생물이 모두 나와있거나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두근두근하면서 한 장씩 한 장씩 까내려가게 된다. 오히려 후반부에 나올 생물 다 나왔을 때 서고에 생물은 없고 상대방 생물을 2번 추방하는 용도로 사용할 때가 무서운 카드. === 불굴의 창의력 === || '''영어판 명칭''' || '''Indomitable Creativity''' ||<|5>[[파일:불굴의 창의력_aer.png]]|| || '''한글판 명칭''' || '''불굴의 창의력''' || || '''마나비용''' || {X}{R}{R}{R}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집중마법 || ||||마법물체 및/또는 생물 X개를 목표로 정한다. 그 목표들을 파괴한다. 이렇게 파괴된 지속물 한 개당, 그 지속물의 조종자는 마법물체 또는 생물 카드를 공개할 때까지 자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를 공개한 후 그 카드를 추방한다. 그 플레이어들은 추방한 카드들을 전장에 놓은 후 자신의 서고를 섞는다.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에테르 봉기]] || 미식레어 || 에테르 봉기의 변형. 이번에는 마법물체도 대상에 포함하며, X개를 목표로 잡아 동시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형태로 등장했다. 물론 등장 당시에는 별로 빛을 보지 못했지만... [[스트릭스헤이븐: 마법 학교]]에서 '''그대로 게임을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으로서 [[벨로마쿠스 로어홀드]] + [[타임 워프]]를 비롯한 추가턴 주문의 조합이 등장하면서 창의력이라는 아키타입의 중추가 되었다. 마법물체를 포함하는 능력의 범위는 [[칼드하임]] 즈음부터 관련 카드의 수가 크게 늘어난 보물 토큰을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기에 훨씬 매끄럽게 콤보를 작동시키는 데에도 기여한다. [[모던]]에서 로어홀드로 서고를 파헤쳐 [[타임 워프]]나 Savor the Moment[* [[Shadowmoor]]에 발매된 {1}{U}{U} 집중마법. 언탭단이 생략된 추가 턴을 얻는다. 추가 턴이라고 해도 언탭단이 생략되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겠지만, 로어홀드는 '''경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얻은 추가 턴에도 공격할 수 있다.]를 꺼내서 발동하는 제스카이 컬러의 콤보덱으로 처음 등장한 이 아키타입은 [[히스토릭]]에서 타임 워프와 [[미직스의 숙련]]을 이용하는 콤보로 탑덱을 차지했다. 모던에 등장한 버전도 가끔씩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 편. 히스토릭에서 타임 워프가 금지를 먹은 뒤에는 [[우주 이무기, 코마]]를 이용하는 테무르 컬러로 전향한 적도 있으나, 점프스타트: 역사적 호라이즌에서 [[세라의 사절]]이 등장한 이후로는 그쪽을 사용하는 제스카이 컬러로 회귀했다. 특히 함께 발매된 확실한 증거[* [[모던 호라이즌 2]]에 등장한 {U} 집중마법. 0/3 청색 게 생물 토큰과 단서 토큰을 한 개씩 만든다.] 덕분에 초반을 버티기에도 용이하고 드로우도 볼 수 있으며 콤보를 완성시키기도 편리하다. 테이블탑의 [[파이어니어]]와 이를 따라가는 아레나의 익스플로러에서도 [[불타는 걸작]]을 무덤에 묻어 보물을 만들고 → 그걸 창의력으로 깨뜨려 [[격류의 톱니거신병]]을 불러온 후 → 톱니거신병으로 무덤의 걸작을 건져쓰는 패턴을 활용하는 창의력 덱이 간간히 보이는 중. [[모던]]에서는 [[잔인함의 집정관]]을 불러온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타르커의 칸]][[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Magic 2011 Core Set]][[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Magic 2010 Core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