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명의 싱글 음반, rd1=ROSE HIP-BULLET)] ||<-2>
<:>'''[[GRANRODEO|{{{#ffffff GRANRODEO}}}]]''' '''{{{#ffffff 싱글 《}}}''''''[[ROSE HIP-BULLET|{{{#ffffff ROSE HIP-BULLET}}}]]''''''{{{#ffffff 》 의 수록곡}}}'''|||| ||<:>{{{#fff '''타이틀곡'''}}}||<:>{{{#fff '''커플링곡'''}}}|| ||<:> [[ROSE HIP-BULLET(곡)|ROSE HIP-BULLET]]||<:>[[チキン・ヒーロー]]|| ||<-2>
<:>{{{#ffffff {{{+2 '''ROSE HIP-BULLET'''}}}}}}|| ||<-2><:>[youtube(Hx3U9072f38, width=640, height=360)]|| ||<:>{{{#fff '''작사'''}}}||<:>[[타니야마 키쇼]](谷山紀章)|| ||<:>{{{#fff '''작곡'''}}}||<:>[[이이즈카 마사아키]](飯塚正明)|| ||<:>{{{#fff '''편곡'''}}}||<:>[[이이즈카 마사아키]](飯塚正明)|| ||<:>{{{#fff '''노래'''}}}||<:>[[GRANRODEO]]|| [목차] == 개요 == [[2010년]] [[10월 27일]]에 발매한 [[GRANRODEO]]의 14번째 싱글 《[[ROSE HIP-BULLET]]]》의 타이틀 곡. [[애니메이션/2010년 10월|2010년 4분기]] TV 애니메이션 《[[토가이누의 피/애니메이션|토가이누의 피]]》 오프닝곡이다. 팬들이 부르는 약칭은 다양한데(薔薇尻単, 薔薇尻, RHB)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는 薔薇尻.[* 직역하면 장미 엉덩이. 왜 그런지는 영어 제목을 보면 된다.] 음원 길이는 약 4분 25초. == 소개 == ||
<:>{{{#ffffff {{{+2 '''TVA 오프닝 영상'''}}}}}}|| ||<:>[youtube(mXpr3tXqtlY, width=640, height=360)]|| ||<:>|| 빠른 템포로 강한 인상을 주며, 곡 분위기에 걸맞게 팬라이트 색상도 빨강. 헤드 뱅잉을 비롯한 몸의 움직임이 크고 많은 편이다. [[타니야마 키쇼|KISHOW]]는 [[토가이누의 피/애니메이션|해당 애니메이션]]에서 군지라는 캐릭터로 출연을 했다. == 수록 앨범 == ||<-2>
<:>{{{#fff 음반}}}||<-2><:>{{{#fff 트랙번호 【디스크 번호】}}}||<:>{{{#fff 비고}}}|| ||<:>4th 앨범||<:>[[SUPERNOVA(GRANRODEO)|SUPERNOVA]]||<-2><:>3||<:>|| ||<|2><:>베스트앨범||<:>[[GRANRODEO GREATEST HITS 〜GIFT REGISTRY〜|GRANRODEO GREATEST HITS[br]〜GIFT REGISTRY〜]]||<:>2||<:>【Disc 2】||<:>|| ||<:>[[DECADE OF GR]]||<:>2||<:>【Disc 2】||<:>|| == 가사 == ※ 번역은 공식 라이센스판을 따릅니다. || 여기 저기에 관심이 쏠리는 나날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소름 돋는 피부를 타고 흘러내리는 심홍색 Why do you want? 새로운 벌(X)을 떠도는 달콤한 향기를 그저 떠돌게 놔두고 싶은 것뿐이야 누군가가 날 어서 꿰뚫어 줘 Show me 관통한 총상 구멍이 날 만큼 가시투성이인 그립 쥐어 뭉개 아직 어린 봉오리와 같은 탄환으로 Let me, shot throught the soul 장미 빛으로 물들어라 거금을 털어 질투하는 my mind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특별한 의미를 모색하는 카멜레온 Do you think so? 울리게 하고 싶은 총성 방황하는 나에게 답은 없어 돌고 도는 문답에 약해 시달렸던 미학 꿰뚫어 줘 Call me 찬동했던 총구 내뿜을 정도로 가시투서이인 그립 쥐어 뭉개 거듭되는 지금 관념과 욕망의 틈에서 Let me, shot throught the soul 장미보다도 붉게 Can you kill me again? 가시나무 길을 걷다 지친 나의 나약함을 날려버려 준다면 더욱 My Gun도 살아가지 쉬울텐데 Show me 관통한 총상 구멍이 날 만큼 가시투성이인 그립 쥐어 뭉개 아직 어린 봉오리와 같은 탄환으로 Let me, shot throught the soul 장미 빛으로 물들어라 || [[분류:GRANRODEO]][[분류:2010년 음악]][[분류:토가이누의 피]][[분류:게임 음악]][[분류:일본 애니메이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