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Return to the Sea * 노래: [[사라(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사라]]{{{-2 (CV: [[우에다 카나]]/[[임주현]])}}} * 작사: 후쿠다 테츠야(福田哲也) * 작·편곡: 카츠 세이지(勝誠二), 모리타 슌스케(森田俊輔)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의 OST. 본작에 나온 노래들 중에서 가장 평이 좋았던 노래 중 하나다. 사라가 1기에서 갱생한 뒤 사망하고 머메이드 프린세스 자리가 세이라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퓨어에서 나오지 않는다. 1~2절은 사라가 타락했을 당시였기 때문에 구슬프며, 어둠에 물든 폭력적인 요력 때문인지 연주회장으로 덮쳐오는 해일을 변신한 상태의 주인공 3인방도 어쩌지 못한 걸 마이크 없이 한 번에 잠재워 버렸으며(1기 35화) 가쿠토의 성에서 머메이드 프린세스 6명과 대치할 때 혼자서 가볍게 찍어눌렀다.(1기 51화) 마지막에 노래가 바뀌었을 때 타로가 맞춰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을 보면 원래는 이 곡조였던 것으로 보인다. == 영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cgDqr-0a2w)]}}} || ||<#ffe08c> {{{#ff8000 '''일본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9Phh24iZ8BM)]}}} || ||<#ffe08c> {{{#ff8000 '''한국판'''}}} || == 가사 == ||<#ffe08c> {{{#ff8000 (일본어 가사)}}} || ||<#FFFFFF> (일본어 발음) || ||<#FFFFFF> (일본어 직역) || ||<#FFFFFF> (한국 더빙판 가사) || ||<#ffe08c> {{{#ff8000 おとぎ話 最後のページは}}} || ||<#FFFFFF> 오토기바나시 사이고노 페-지와 || ||<#FFFFFF> 옛날이야기의 마지막 페이지는 || ||<#FFFFFF> 옛날이야기 그 마지막 페이지는 || ||<#ffe08c> {{{#ff8000 書きかえられて悲劇に変わり}}} || ||<#FFFFFF> 카키 카에라레테 히게키니 카와리 || ||<#FFFFFF> 다시 쓰여 비극으로 바뀌고, || ||<#FFFFFF> 다시 쓰여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 || ||<#ffe08c> {{{#ff8000 たったひとつ信じてた人の心さえも見失う}}} || ||<#FFFFFF> 닷타 히토츠 신지테타 히토노 코코로 사에모 미우시나우 || ||<#FFFFFF> 단 한 명의 믿었던 사람의 마음조차도 잃어버린다. || ||<#FFFFFF> 오로지 한 사람 믿었던 소중한 사람의 마음조차 잃어버려 || ||<#ffe08c> {{{#ff8000 愛も夢もまるで砂のお城みたいなの}}} || ||<#FFFFFF> 아이모 유메모 마루데 스나노 오시로 미타이 나노 || ||<#FFFFFF> 사랑도 꿈도 마치 모래성 같아 || ||<#FFFFFF> 사랑도 꿈도 모든 게 모래로 만든 성과 같이 허무하게 || ||<#ffe08c> {{{#ff8000 はかなく壊れてゆくのよ それを望まなくたって}}} || ||<#FFFFFF> 하카나쿠 코와레테 유쿠노요, 소레오 노코마나쿠 닷테 || ||<#FFFFFF> 덧없이 무너져 가는 거야, 그걸 원하지 않았다고 해도 || ||<#FFFFFF> 무너지고 말았어 아무리 막아보려 노력해도 || ||<#ffe08c> {{{#ff8000 だけど今も忘れられないの}}} || ||<#FFFFFF> 다케도 이마모 와스레라레 나이노 || ||<#FFFFFF> 하지만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거야 || ||<#FFFFFF>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도 잊을 수 없어 || ||<#ffe08c> {{{#ff8000 あなたがいつも歌ったメロディー}}} || ||<#FFFFFF> 아나타가 이츠모 우탓다 메로디 || ||<#FFFFFF> 당신이 항상 노래했던 멜로디 || ||<#FFFFFF> 언젠가 당신이 불렀던 멜로디 || ||<#ffe08c> {{{#ff8000 胸に響くたびいつか戻れる気がするの あの頃に}}} || ||<#FFFFFF> 무네니 히비쿠 타비 이츠카 모도레루 키가 스루노 아노 코로니 || ||<#FFFFFF> 가슴에 울려 퍼질 때마다, 언젠가 돌아갈 것 같아, 그 시절로.. || ||<#FFFFFF> 가슴에 울려 퍼질 때마다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그때 그 시절로 || ||<#ffe08c> {{{#ff8000 きっときっと帰れるの つながれた鎖ふりはらい}}} || ||<#FFFFFF> 킷토 킷토 카에레루노 츠나가레타 쿠사리 후리하라이 || ||<#FFFFFF> 반드시 반드시 돌아갈 거야. 이어진 사슬을 뿌리치고, || ||<#FFFFFF> 언젠가 반드시 돌아갈 수 있어 답답한 쇠사슬을 떨쳐버리고 || ||<#ffe08c> {{{#ff8000 ふたつの世界が結ばれた蒼い海へ}}} || ||<#FFFFFF> 후타츠노 세카이가 무스바레타 아오이 우미에 || ||<#FFFFFF> 두 개의 세상이 이어진 푸른 바다로.. || ||<#FFFFFF> 둘로 나뉜 세상을 이어준 저 푸른 바다로 || ||<#ffe08c> {{{#ff8000 絶対!}}} || ||<#FFFFFF> 젯타이! || ||<#FFFFFF> 반드시! || ||<#FFFFFF> 오직! || ||<#ffe08c> {{{#ff8000 愛だけはすべてを乗り越える}}} || ||<#FFFFFF> 아이 다케와 스베테오 노리코에루 || ||<#FFFFFF> 사랑만은 모든 것을 넘을 수 있어 || ||<#FFFFFF> 사랑만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어 || ||<#ffe08c> {{{#ff8000 運命決める星座も変えられる}}} || ||<#FFFFFF> 운메이 키메루 세이자모 카에라레루 || ||<#FFFFFF> 운명을 정하는 별자리도 바꿀 수 있어 || ||<#FFFFFF> 정해진 운명조차 변화 시킬 수 있어 || ||<#ffe08c> {{{#ff8000 消えてしまえ 臆病なウソも今も…}}} || ||<#FFFFFF> 키에테 시마에, 오쿠뵤-나 우소모 이마모 || ||<#FFFFFF> 사라져버려, 겁쟁이 같은 거짓말도 지금도 || ||<#FFFFFF> 사라져버려 어리석은 거짓말도 지금도 || ||<#ffe08c> {{{#ff8000 宝石のようにきらめく母なる海の}}} || ||<#FFFFFF> 호-세키노 요-니 키라메쿠 하하나루 우미노 || ||<#FFFFFF> 보석같이 빛나는 존재의 어머니인 바다의 || ||<#FFFFFF> 언젠가부터 난 꿈을 꾸었어 한없이 넓은 바다와 || ||<#ffe08c> {{{#ff8000 優しさと愛に包まれ生まれた7つの命が見つめる夢がある}}} || ||<#FFFFFF> 야사시사토 아이니 츠츠마레 우마레타 나나츠노 이노치가 미츠메루 유메가 아루 || ||<#FFFFFF> 다정함과 사랑에 싸여져 태어난 일곱 생명이 바라보는 꿈이 있어 || ||<#FFFFFF> 사랑에 둘러싸여 일곱 개의 태어난 생명이 서로를 바라보는 신비로운 꿈이었지 || ||<#ffe08c> {{{#ff8000 だから私もここに来たの}}} || ||<#FFFFFF> 다카라 와타시모 코코니 키타노 || ||<#FFFFFF> 그래서 나도 여기에 온 거야 || ||<#FFFFFF> 그래서 나도 이곳에 왔던 거야 || ||<#ffe08c> {{{#ff8000 もう自分にウソつかない}}} || ||<#FFFFFF> 모- 지분니 우소 츠카나이 || ||<#FFFFFF> 이젠 자신에게 거짓말 하진 않아. || ||<#FFFFFF> 이제 내겐 거짓말을 할 수 없어 || ||<#ffe08c> {{{#ff8000 守る人がいて 守る世界があるから}}} || ||<#FFFFFF> 마모루 히토가 이테, 마모루 세카이가 아루카라 || ||<#FFFFFF> 지켜야 할 사람이 있고, 지켜야 할 세상이 있기 때문이야. || ||<#FFFFFF> 지켜야 할 사람과 지켜낼 세계가 있기에 || ||<#ffe08c> {{{#ff8000 きっと!}}} || ||<#FFFFFF> 킷토! || ||<#FFFFFF> 분명! || ||<#FFFFFF> 눈에! || ||<#ffe08c> {{{#ff8000 見えなくて疑うのは弱さ}}} || ||<#FFFFFF> 미에나쿠테 우타가우노와 요와사 || ||<#FFFFFF> 보이지 않는다며 의심하는 것은 나약함. || ||<#FFFFFF> 보이는 것만 믿는 나약한 내가 싫어 || ||<#ffe08c> {{{#ff8000 形のない愛を信じてたい}}} || ||<#FFFFFF> 카타치노 나이 아이오 신지테타이 || ||<#FFFFFF> 형태도 없는 사랑을 믿고 싶어 || ||<#FFFFFF> 손에 닿지 않는 사랑이어도 믿고 싶어 || ||<#ffe08c> {{{#ff8000 やがて愛をこの手に感じる日まで‥}}} || ||<#FFFFFF> 야가테 아이오 코노테니 칸지루 히마데 || ||<#FFFFFF> 머지않아 사랑을 이 손으로 느끼는 날까지 || ||<#FFFFFF> 언젠가 진정한 사랑을 믿게 되는 그날까지 || ||<#ffe08c> {{{#ff8000 さざ波のベッドで目を覚ました朝に}}} || ||<#FFFFFF> 사자나미노 벳도데 메오 사마시타 아사니 || ||<#FFFFFF> 잔물결의 침대에서 눈을 뜬 아침에 || ||<#FFFFFF> 잔잔한 물결 위에 누워 눈을 뜨는 아침이 오면 || ||<#ffe08c> {{{#ff8000 すべてが終わって始まるの}}} || ||<#FFFFFF> 스베테가 오왓테 하지마루노 || ||<#FFFFFF> 모든 것이 끝나고 시작하는 거야 || ||<#FFFFFF> 모든 것이 다 끝나고 다시 시작해 || ||<#ffe08c> {{{#ff8000 暖かく静かな光に包まれて}}} || ||<#FFFFFF> 아타타카쿠 시즈카나 히카리니 츠츠마레테 || ||<#FFFFFF> 따뜻하고 잔잔하고 조용한 빛에 감싸여서 || ||<#FFFFFF> 몸을 감싼 따뜻하고 조용한 빛에 기대어서 || ||<#ffe08c> {{{#ff8000 希望が満ちてる海に帰るの}}} || ||<#FFFFFF> 키보-가 미칫테루 우미니 카에루노 || ||<#FFFFFF> 희망에 가득 찬 바다에 돌아가는 거야 || ||<#FFFFFF> 희망이 넘치는 바다로 돌아가리 || ||<#ffe08c> {{{#ff8000 ほら 幸せの鐘が鳴って7つの海が輝きだしたら}}} || ||<#FFFFFF> 호-라 시아와세노 카네가 낫테 나나츠노 우미가 카가야키 다시타라 || ||<#FFFFFF> 이것 봐, 행복의 종이 울려서 일곱 바다가 빛나기 시작하면 || ||<#FFFFFF> 저기 행복의 종이 울려 퍼지고 일곱 개의 바다가 반짝이기 시작하면 || ||<#ffe08c> {{{#ff8000 愛の奇跡を一番好きなあなたとふたり見つめたい}}} || ||<#FFFFFF> 아이노 키세키오 이치방 스키나 아나타토 후타리 미츠메타이 || ||<#FFFFFF> 사랑의 기적을 가장 좋아하는 당신과 둘이서 바라보고 싶어 || ||<#FFFFFF> 세상에서 제일 좋은 당신과 사랑의 기적을 바라볼 거야 || ||<#ffe08c> {{{#ff8000 そしてそっとキスをしてね}}} || ||<#FFFFFF> 소시테 솟토 키스오 시테네 || ||<#FFFFFF> 그리고, 살짝 키스를 해줘 || ||<#FFFFFF> 그리고 내게 살며시 키스해줘 || [[분류: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