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Rocks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항목=올타임 명반, 순위=428)] ----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 연도=2012, 순위=176, 연도2=2020, 순위2=366)]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레코딩 1000)] ---- [include(틀:올타임 탑 1000 앨범, 순위=662, 연도=1998, 순위2=538, 연도2=2000)] }}} || ||<-2><#000> '''{{{+1 Rock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Rocks.jpg|width=100%]]}}} || || '''발매일''' ||[[1976년]] [[5월 14일]] || || '''녹음일''' ||[[1976년]] [[2월]] - [[3월]] || || '''장르''' ||[[하드 록]], [[블루스 록]] || || '''재생 시간''' ||34:31 || || '''곡 수''' ||9곡 || || '''프로듀서''' ||잭 더글러스, [[에어로스미스]] || || '''스튜디오''' ||레코드 플랜트, 웨어하우스 || || '''싱글 발매곡''' ||Last Child {{{-1 (1976년 5월 27일)}}}[br]Home Tonight {{{-1 (1976년 8월 27일)}}}[br]Back in the Saddle {{{-1 (1977년 3월 22일)}}} || || '''레이블''' ||컬럼비아 레코드 ||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의 하드 록 밴드 [[에어로스미스]]가 1976년 5월 14일 발매한 정규 4집이다. == 상세 == [[Toys in the Attic]]과 더불어 에어로스미스가 발매할 앨범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명반중의 명반이다. 대중적으로는 [[Toys in the Attic]]이 무려 800만장이나 팔린 반면 이 앨범은 400만장정도밖에 팔리지 않아[* 물론 이 기록도 엄청난 기록이다. 동년도 발매된 라이벌 밴드 레드 제플린의 [[Presence]]는 300만장을 웃돌았다.] 인지도가 약간 떨어진다. 그러나 에어로스미스를 별로 안좋아했던 [[커트 코베인]]도[* 음악적으로 싫어한건 아니고 여성혐오적 가사가 싫다고 했다.] 이 앨범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 50장 리스트 속에 넣고, [[슬래시(기타리스트)|슬래시]]가 "내 인생을 바꾼 앨범"이라고 했을 정도로 후대 음악가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머틀리 크루]]의 베이시스트 니키 식스[*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2분간 사망 판정을 받은 그 분 맞다.]와 [[메탈리카]]의 [[제임스 햇필드]]도 이 앨범을 듣고 음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도 순위는 2012년에 비해 2020년 개정판이 조금 떨어지긴 했으나 아예 순위권에서 탈락된 [[Toys in the Attic]]과 달리 리스트에 잔류하였다. 올뮤직에서 만점을 줬고 롤링 스톤은 9점을 줬다. 이 앨범은 [[조 페리]]와 [[스티븐 타일러]]가 마약에 찌들어 방탕하게 살고 있을때 만들어진 앨범이다. 이 때문에 몇몇 평론가들은 앨범 상태가 형편 없다고 비난했지만 이후 평가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이 앨범 다음으로 발매된 Draw the Line이 매우 형편 없는 음악성을 보이며 재평가된 측면도 있다. [[빌보드 200]]에서는 3위까지 올랐고, 미국에서 400만장, 캐나다에서 10만장이 팔렸다. 이 외에 캐나다에서 14위에 올랐고 일본에서도 차트에 진입해 13위의 피크 성적을 찍었다. == 트랙 리스트 == [[분류:1976년 음반]][[분류:미국의 록 음반]][[분류:빌보드 3위 앨범]][[분류:하드 록]][[분류:블루스 록]][[분류:에어로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