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사/쿠도 시즈카]][[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 == 개요 == {{{}}} だめじゃないのに {{{#7A457E 다메쟈 나이노니}}} {{{#AB934A 안되지 않는데}}} だめなふりして許す唇 {{{#7A457E 다메나 후리시떼 유루스 꾸찌비루}}} {{{#AB934A 안되는 척 허락하는 입술}}} あなたの肩越しに震える星座 {{{#7A457E 아나따노 까따 고시니 후루에루 세이자}}} {{{#AB934A 당신의 어깨 너머로 떨리는 성좌[* 별자리]}}} 「夢でいいでしょう」 {{{#7A457E 유메데 이이데쇼오」}}} {{{#AB934A “꿈이면 되잖아요”}}} 言いきかせても 肌が裏切る {{{#7A457E 이이끼 까세떼모 하다가 우라기루}}} {{{#AB934A 타이르더라도 몸[* 피부, 살갗, 살결]이 배반한다}}} 心をそそのかし幸せねだる {{{#7A457E 꼬꼬-로오- 소소노까시 시아와세 네다루}}} {{{#AB934A 마음을 부추겨 행복을 달라 조른다}}} 戸惑いも 脱ぎすてた 北風の窓辺で {{{#7A457E 또마도이모 누기스떼따 끼따까제노 마도베떼}}} {{{#AB934A 망설임도 던져버린 북풍의 창가에서}}} さみしさは女をわからずやに {{{#7A457E 사미시사와 오음나/오 와까라/즈야니}}} {{{#AB934A 외로움은 여자를 분별 못하게[*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벽창호]}}} してしまう たわごと {{{#7A457E 시떼 시마우 따와고또}}} {{{#AB934A 만들어 버리는 장난}}} どうにかなりそうに 抱いて {{{#7A457E 도오니까 나리 소{{{-4 오}}}니 다이데}}} {{{#AB934A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7A457E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AB934A 체면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ためいきは 花の色に {{{#7A457E 따메이끼와 하나노 이로니}}} {{{#AB934A 한숨은 꽃의 색으로}}} まなざし月に変えて {{{#7A457E 마나자시 쯔끼니 까에떼}}} {{{#AB934A 눈빛은 달로 바꿔줘}}} どうにもならない好きよ {{{#7A457E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끼요}}} {{{#AB934A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どこでも さらって {{{#7A457E 도꼬데모 사라앗떼}}} {{{#AB934A 어디서든 낚아채줘}}} 嘘じゃないのに {{{#7A457E 우소쟈 나이노니}}} {{{#AB934A 거짓이 아닌데}}} 口にするから 愛ははかない {{{#7A457E 꾸찌니 스루까라 아이와 바까나이}}} {{{#AB934A 입으로 말하니 사랑은 덧없어}}} いっそ唇 噛めば無口になれる {{{#7A457E 잇소 꾸찌/비루 까메바 무꾸찌니 나레루}}} {{{#AB934A 차라리 입술을 깨물면 아무말 않을 수 있어}}} 「かまわないでしょう」 {{{#7A457E 「까마와 나이데쇼오」}}} {{{#AB934A “상관 없잖아요”}}} いいなりになる 胸の高鳴り {{{#7A457E 이이나/리니 나루 무네노 따까나리}}} {{{#AB934A 말하는대로 되는 가슴의 두근거림}}} いいと言ってくれるまで あなたにあげる {{{#7A457E 이이또 이{{{-4 잇}}}떼/꾸레루 마데 아나따니 아게루}}} {{{#AB934A 좋다고 말해줄 때까지 당신에게 줄거야}}} 戸惑いも脱ぎすてた月灯りの中で {{{#7A457E 또마도이모 누기스떼따 쯔끼아까리/노 나까데}}} {{{#AB934A 망설임도 던져버린 달빛 속에서}}} またすぐに涙に乱される {{{#7A457E 마다 스구니 나미다/니- 미다/사레루}}} {{{#AB934A 또 다시 눈물에 어지러워지는}}} この気持ちわかって {{{#7A457E 꼬노 끼모찌 와까앗떼}}} {{{#AB934A 이 기분 알아줘}}} どうにかなりそうに 抱いて {{{#7A457E 도오니까 나리 소{{{-4 오}}}니 다이데}}} {{{#AB934A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7A457E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AB934A 체면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ふたりきり 探しあてる {{{#7A457E 후따리끼리 사가시/아떼루}}} {{{#AB934A 단둘이 찾아내는}}} 綺麗になれる 答え {{{#7A457E 끼레이니 나레루 꼬따에}}} {{{#AB934A 예뻐질 수 있는 대답}}} どうにもならない好きよ {{{#7A457E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끼요}}} {{{#AB934A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どこでもさらって {{{#7A457E 도꼬데모 사라앗떼}}} {{{#AB934A 어디서든 낚아채줘}}} こんなに 愛していいの {{{#7A457E 꼬음나니 아이시떼 이이노}}} {{{#AB934A 이토록 사랑해도 되는걸까?}}} キリキリするくらい {{{#7A457E 끼리끼리/스루 꾸라이}}} {{{#AB934A 마음에 사무칠[*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모습] 정도로}}} さみしさを 忘れられる {{{#7A457E 사미시사/오 와스레/라레루}}} {{{#AB934A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優しさに 揺れながら {{{#7A457E 야사시사/니 유레/나가라}}} {{{#AB934A 상냥함에 흔들리면서}}} どうにかなりそうに 抱いて {{{#7A457E 도오니까 나리 소{{{-4 오}}}니 다이데}}} {{{#AB934A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7A457E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AB934A 체면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ためいきは 花の色に {{{#7A457E 따메이끼와 하나노 이로니}}} {{{#AB934A 한숨은 꽃의 색으로}}} まなざし月に変えて {{{#7A457E 마나자시 쯔끼니 까에떼}}} {{{#AB934A 눈빛은 달로 바꿔줘}}} どうにもならない好きよ {{{#7A457E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끼요}}} {{{#AB934A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どこでも さらって {{{#7A457E 도꼬데모 사라앗떼}}} {{{#AB934A 어디서든 낚아채줘}}} 夜明けはまだ遠いどこかにあるわ {{{#7A457E 요아께와 마다 또오이 도꼬까니 아루와}}} {{{#AB934A 새벽은 아직 머나먼 어딘가에 있어}}} 涙も まだ遠いどこかにあるわ {{{#7A457E 나미다모 마다 또오이 도꼬까니 아루와}}} {{{#AB934A 눈물도 아직 머나먼 어딘가에 있어}}} [[https://m.blog.naver.com/ririka1992/168932744|출처]]의 번역 참조하여 재번역 / 발음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