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랩교 · 천둥 · Fly J 작사의 대중가요. [[2008년]]에 발표된 치즈가몽키의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 가사 == 언젠가는 만나겠죠 행복하길 바래요 항상 그래왔듯이 그댈 사랑할게요 언젠가는 만나겠죠 그대 헤어진 다음 다음 생에서라도 (김췌) 너와 난 우연히 만났지 운명같은 만남은 싹이 되어 그 운명은 사랑이란 꽃이됐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기를 뿜었지 허나 그 꽃은 서서히 시들어 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우린 헤어졌어 한 편의 영화처럼 우린 끝나버려 나도 모르게 그녀 앞에서 울어버렸어 (랩교) 그댈 만난 순간 멈춰버린 시간 그간 닫혀있던 사랑이 란걸 알았죠 서툴기만했던 나에게 먼저 인사를 건내던 그대의 상냥함에 언제나 감사했죠 그 누구도 모르게 함께했던 추억들과 언제나 해맑았던 그대 웃는 미소가 많이 보고싶네요 다신 못볼지라도 그댄 항상 웃어요 행복하기를 바래요 (리버틴) 거짓된 소리 날 사랑한단 말이 그말이 아직까지 가슴가슴 깊숙히 너의 그런 가식적인 인사 한마디 한마디가 왜 나를 이리도 초라하게 만드는건지 단지 지금 내가바라는건 단 한가지 너란 여자 사라졌으면 좋겠어 차라리 나따위가 너따위를 만나 내 머릿속엔 엿같은 기억들만 남아 (랩교) 행복했던 그시절의 우리모습이 떠올라 눈을감아 추억속으로 빠져들곤 하죠 마저 채우지못한 그대와의 편지와 끝내 지키지못한 약속 죄책감에 이제는 잊을꺼라고 하루에도 수백번씩 다짐해도 보지만 그게 정말 안 돼요 정말 미안해요 이런 날 용서해요 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웃으면서 만나요 (김췌) 벌써 지난 2년 우리가 만든 인연 아직도 가슴속 깊숙히 남아 있어 너앞에서 어색하기만했던 내말투와 행동 감동 주기위해 매일 나는 생각했어 사랑한다는 말 백번보다 단 한번의 행동이 중요하다 생각했어 그런 나의 마음을 알지도 못한채 떠나가버린 그녀 (리버틴) 쓰라린 추억만을 내가슴에 담아 날 놔줘 제발 다른남자 팔짱끼고 걷는 니 모습 보기싫어 이 두눈 지져버리고만 싶어 너를 그리는 노래를 부르는 이 혀 잘라 버리고 싶어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니 전화번호를 누르는 이 손가락 부러 뜨리고 싶어 하지만 그래도 나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언젠가는 만나겠죠 행복하길 바래요 항상 그래왔듯이 그댈 사랑할게요 언젠가는 만나겠죠 그대 헤어진 다음 다음 생에서라도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수가 있겠죠 예전 그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길 바래요 항상 고마웠어요 늘 행복했어요 그대 때문에 나는 사랑이란 행복을 알았죠) 언젠가는 만나겠죠 행복하길 바래요 항상 그래왔듯이 그댈 사랑할게요 언젠가는 만나겠죠 그대 헤어진 다음 다음 생에서라도 == 음악 == [youtube(7jc0GGJ-ZjI)] [[분류:2008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