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Steppe Lynx''' ||<width=223px><|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8005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W}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고양이 ||
||||<height=160px>대지력 ― 대지가 당신의 조종 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Steppe Lynx는 턴종료까지 +2/+2를 받는다.

''Nothing quickens the predator's blood like the unfamiliar scents of new hunting grounds and the mewling cries of new prey.''||
|| '''공격력/방어력''' || 0/1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Zendikar]] || 커먼 ||
Zendikar가 나오고 나서 RW 어그로덱 '보로스 덱 윈즈'를 간만에 부활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한 카드. 그냥 있으면 0/1이지만 대지가 나온 턴에는 2/3이 되고 [[페치 랜드]]로 뭔가 하나 더 줏어오면 4/5가 된다. [[Plated Geopede]]와 함께 보로스덱에서 쓰인 카드들인데, 이것 때문에 보로스덱은 다른 아키타입에 비해서 페치 랜드를 유난히 많이 쓴다(...) 랜드폴이 중요한 능력이라.

1마나라서 [[Ranger of Eos]]로 주워오기 좋다는 것도 장점.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Akoum Hellhound''' ||<width=223px><|6> ||
|| '''한글판 명칭''' || '''아쿰 지옥견''' ||
|| '''마나비용''' || {R}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정령 개 ||
||||<height=160px>대지력 ― 대지가 당신의 조종 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아쿰 지옥견은 턴종료까지 +2/+2를 받는다.

''지옥견 무리들은 가시지대를 돌아다니며 낮에는 뜨거운 햇빛을 쬐고 밤에는 자신들의 불길로 어둠을 밝힌다.''||
|| '''공격력/방어력''' || 0/1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젠디카르 라이징]] || 커먼 ||
젠디카르 라이징에 등장한 적색 버전. 다만 이 때 대지력 기반의 위니덱은 메타덱이 되지 못했는데,
 * 대지력으로 셀프 펌핑을 하는 다른 생물들의 컬러가 백색에서 녹색으로 옮겨가서 좀 더 느려졌고,
 * [[상극색 페치 랜드]]가 [[경로 대지]]와 [[전설적인 통로]]로 분리된 여파로 대지력을 트리거할 기회 자체가 줄었다.
결과적으로 젠디카르 라이징의 셀프 펌핑 대지력 생물들은 RW 위니덱보다는 [[창조의 원천, 옴나스|옴나스]] 램프나 테무르 모험처럼 RG 기반의 좀 더 무거운 덱에서 채용하는 쪽으로 변화했는데, 아쿰 지옥견은 이런 대세에 맞지 않는 생물이었기 때문.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Zendik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