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Tempest of Light'''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7287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2}{W}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모든 부여마법을 파괴한다. ''"Let everything return to its true nature, so that destiny may take its course."''||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Mirrodin || 언커먼 || |||| 9th Edition || 언커먼 || |||| 10th Edition || 언커먼 || |||| Magic 2010 || 언커먼 || [[아마게돈]]은 대지를 싹쓸이한다. [[신의 분노]]는 생물을 싹쓸이한다. 그리고 이것은 부여마법을 싹쓸이한다. 게다가 이건 위의 두개랑은 달리 인스턴트다. 자기한테 걸린 부여마법도 날아가긴 하지만... 백색에 의외로 판쓸이카드가 많이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 카드. 바리에이션으로 Future Sight의 [[Patrician's Scorn]]이 있는데, 이쪽은 커먼에 발비 3W로, 모든 부여마법을 없애는 인스턴트인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만약 당신이 현재 턴에서 다른 백색 주문을 먼저 사용했다면, 당신은 이 주문의 발동비용을 소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가 추가로 붙었다. Magic 2011에서는 발비가 1G로 줄은 [[다시 자연으로]]라는 카드가 같은 역할을 한다. 이쪽도 언커먼.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Magic 2010 Core Set]]